멕시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파체코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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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멕시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파체코(Edgar Ivan Pacheco Rodriguez)를 영입했다.

2008년 18살의 나이로 멕시코 Atlas 클럽에서 데뷔한 파체코는 2009년 처음 멕시코 국가대표에서 뽑혀 A매치에 데뷔했다. 이후 2011년에도 멕시코 국가대표에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 

파체코는 폭발적인 드리블를 활용해 찬스를 만들어낼 줄 아는 공격수다. 최전방, 측면, 중앙 등 전방위 모든 공격이 가능하며, 빠른 스피드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득점하는데도 능하다. 동료와의 연계플레이와 프리킥 능력 또한 상당히 훌륭하다.

공격 DNA를 갖춘 파체코의 젊은 재능에 관심을 보이는 팀들이 많아 영입과정이 쉽지 않았다. 이에 대해 강원FC 최윤겸 감독은 “파체코를 노리는 해외 유수 클럽들이 굉장히 많았을 뿐 아니라 국내 클래식 구단들도 탐내고 있었던 것으로 안다. 그렇지만 1부리그 승격을 이끌고 싶다는 선수의 도전정신과 의지가 강한 덕에 강원FC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파체코 역시 “너무 아름다운 도시에 오게 되어 기쁘다. 이곳에서 아름다운 축구를 하고 싶다. 강원FC에서 함께 할 2016시즌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낸다.

파체코는 또한 “감독님과 선수들을 하루 빨리 만나 같이 열심히 동계훈련에 매진하고 싶다”면서 “강원FC가 1부리그로 승격할 수 있도록 모든 능력을 발휘하여 도움이 되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보단 팀이 먼저다. 승격에만 집중하겠다”고 특별한 입단소감을 밝혔다.  

이로서 강원FC는 2016시즌 외국인 선수 영입을 모두 마쳤다. 올 시즌 강원FC 외국인 선수는 지우, 파체코, 마테우스로, 모두 공격수로만 구성됐다.

재계약에 성공해 이번 해에도 강원FC와 함께 하게 된 지우는 “지난 시즌 9골 5도움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쌓아 팀이 최대한 많이 승리하게 돕는 것이 목표”라면서 “파체코, 마테우스와의 삼격편대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동계훈련 기간 열심히 발을 잘 맞추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파체코(Edgar Ivan Pacheco Rodriguez) 프로필
생년월일: 1990년 1월 22일
신체조건: 173cm 73kg
포 지 션: FW
국    적: 멕시코 
경   력: Atlas(멕시코, 2008년~2011년) Tigres UANL(멕시코, 2011년) León(멕시코, 2012년~2013년)  Zacatecas(멕시코, 2014년) Querétaro(멕시코, 2015년) Juárez(멕시코, 2015년)

브라질 1부리그 명문팀 플루미넨세 출신 공격수 마테우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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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테우스(Matheus Alves Leandro)를 영입했다.

마테우스는 187cm 92kg의 건장한 체격에서 뿜어 나오는 힘과 스피드가 인상적이며 제공력 또한 일품인 스트라이커다.

강원FC 최윤겸 감독은 “공격수로서 최적의 신체조건을 가졌다. 개인기술 또한 뛰어나고 힘이 좋아 몸싸움에도 상당히 강하더라. 앞으로 전방에서 큰 힘을 실어줄 선수”라며 마테우스를 올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낙점했다.

마테우스는 “도전은 언제나 기쁘고 설레는 일이다. 특히 강원FC에서 선수들과 함께 1부리그 승격을 위한 도전을 한다는 사실이 더욱 그렇다”면서 “1부리그 승격을 향한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하나 되어 열심히 뛰겠다”라는 입단소감을 밝혔다.

마테우스(Matheus Alves Leandro) 프로필
생년월일: 1993년 5월 19일
신체조건: 187cm 92kg
포 지 션: FW
국    적: 브라질
경   력: Fluminense(브라질, 2012년~2013년) Istres(프랑스, 2013년~2015년) Lahti(핀란드, 2015년)

연간 회원권, 경기장 내 편의시설 관련 하여

다른팀들은 일찌감치 연간회원권 판매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우리팀은 언제쯤 연간회원권 구매가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연간회원권 없이 당일 발권 시 강원FC 주주의 경우 20% 할인 혜택이 있는데,

 

이 할인혜택을 연간회원권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의향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연간회원권을 일반석용으로 구매했는데, 경기 당일 (우천등의 영향으로 지붕이 있는) 본부석 이용을 원하는 경우

 

추가비용을 납부하고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해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집이 삼척이라 모든 홈경기 관람은 힘들고 1년에 10회 내외로 가는데(작년에는 속초라 멀어서 5번 밖에 못갔네요)

 

(강릉에서 한다고 해도 평일 밤 경기, 일요일 밤 경기… 이럴 때에도 경기보러 갈까 망설여지는게 사실입니다. 끝나고 집에오면 11시니…

 

어린아들 데리고 다니기엔 좀 부담스러운 시간이네요)

 

작년 같은경우에도 연간회원권 두 장을 구매했었지만 5번 밖에 관람 못갔으니,

 

주주할인 받아서 당일 발권하는거랑 별 차이가 없었네요… 오히려 손해였나?ㅋ

 

 (물론, 제가 경기장을 더 자주 갔다면 이득이었겠죠. 근데 기름값도 만만찮네요ㅠ)

 

 

 

예전에 비해 관중수가 눈에띄게 감소했다고 느껴집니다. 아마 구단차원에서 집계한 통계에도 명확하게 나오겠지만요….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경기장 내에 (물론, 매점 수입에 다소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지만)  냉수 마실 수 있는 정수기 정도는 비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엔 어딜가나 이정도는 이용객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구비해놓고 있는 것 같던데 약간 아쉽더군요…

 

(재작년 강릉에서 평일 낮에 FA컵 대회 울산미포조선과 할 때, 경기장 내에 매점도 없고 물도 없고…..

 어린 아들은 목마르다고 울고..ㅠ… 결국 경기 중간에 근처 아파트에 있는 상가까지 걸어가서 생수 사왔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아이 데리고 경기장 가면서 물도 안챙겨간 제 잘못이 크겠지만, 평일 오후 연차쓰고 가느라 시간에 쫓겼고…

 당연히 매점은 운영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혹시라도, 동해나 삼척쪽에서 강릉 홈경기 위해 버스(아니면 봉고차라도ㅠ) 운영할 계획은…. 없겠죠?ㅋ (너무 큰 바램이란거 잘 압니다.ㅠ)

 

매번 운전 때문에 부담되는데… 저도 가끔은 경기장에서 시원하게 맥주 한 캔 마시면서 편한 맘으로 경기보고 싶어요…ㅠ

선수들이 입은 의류를 쇼핑몰에 구입할수있게 해주세요..

지금 쇼핑몰에 있는 의류보면 너무 촌스러워서 구입하기가 쫍팔립니다.. 디자인이 남자답게

 멋있는의류로 해서  쇼핑몰에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선수들이 입은 의류 정말로 가지고싶습니다..

2016년 리그 일정 중에…..

5월 16일(월) 원주 홈…(사실상 원정) vs 부천 (원정팀 이동거리가 더 짧음)

 

5월 22일(일) 대구 원정

 

5월 25일(수) 고양 원정

 

5월 29일(일) 원주 홈…(사실상 원정) vs 안양 (원정팀 이동거리가 더 짧음)

 

6월 01일(수) 춘천 홈…(사실상 원정) vs 대전 (원정팀이나 홈팀이나 이동거리 비슷)

 

-일주일 쉬고-

 

6월 08일(수) 춘천 홈…(사실상 원정) vs 경남

 

6월 12일(일) 부산 원정

 

 

하필 주중경기가 있어 1주일에 2회 경기하는 때에 홈경기를 원주랑 춘천에 배정했네요…

 

선수들 너무 힘들지 않을까 많이 걱정됩니다. (특히 5월 16일~6월 1일은 2주간 5경기씩이나…ㅠ.ㅠ)

 

게다가 우리 홈경기에 원정오는 팀의 이동거리가 더 짧다니…

 

원주, 춘천 홈경기는 경남, 부산 같은 팀들이랑 할 때 배정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최소한 우리가 유리한면은 조금이라도 있어야죠…

 

조정이 가능하다면 수도권 소재 팀이랑 경기할 때랑, 3일에 한번씩 경기할 때에는 가급적 강릉경기장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주랑 춘천은 1주일에 한 번 경기할 때, 경상남도 쪽 먼데있는 팀과 경기할 때… 이럴 때 배치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생각…

강원FC, 공식서포터스 나르샤 2016시즌 총회 가져

강원FC 공식서포터스 나르샤가 2016시즌 총회를 가졌다.

강원FC 공식서포터스 나르샤는 22일 오후 1시 강원FC 오렌지하우스에서 2016년을 맞아 신년 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자리에는 강원FC 전용수 단장을 비롯한 구단 프론트들도 참석하여 2016시즌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구단과 서포터가 합심하여 함께 가자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나르샤 총회에서는 임원진이 새롭게 꾸려졌다. 김경철 회원이 신임 나르샤 회장에, 권순호 회원이 부회장에 뽑혀 2016시즌 나르샤의 단결과 응원문화를 이끌게 됐다.

김경철 나르샤 신임회장은 “그동안 구단과 나르샤가 서먹한 관계에 있었는데 과거는 잊고 현재만 생각하여 강원FC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고 싶다”면서 “나르샤의 ‘젊은 피’들과 함께 재건에 힘써 열심히 ‘강원도의 힘’을 외치고 선수들을 위해 힘차게 응원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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