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사람 버리는게 과연 프로구단이 할짓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좋은 성적속에 활발한 마케팅이 화려하게 비춰지고 있는 요즘….그 뒷면에서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내치는 무서운면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09시즌부터 매번 강원FC경기와 함께한 장내아나운서분 얘기인데요

오늘 서울 이랜드전부터 그분 목소리가 들리지 않더군요

그리고 알았습니다 어이없게 말그대로 짤렸!!!다는걸….

앞에 말했듯이 09시즌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기간이 10년입니다 10년!!!

어느 직업, 어느 위치나 10년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다는거 존경받아 마땅한 일이고 이렇게 어이없이 내려와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런분을 명예롭게 보내주시지는 못할망정 시즌도중 해고라니요…..?이걸 모든 직장인들이 겪는 일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받아 드려야 합니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인간관계를 이렇게 대하는 강원구단 모습에 놀랐고 소름돋았습니다. 말로만 팬분들이 중요하다 나르샤가 도와달라 하시지 나르샤도 언젠간 눈밖에 나는 순간 바로 팽당하는건 불보듯 뻔하겠군요???

그래요 백번천번 양보해서 어차피 비지니스 관계니까 그렇게 그만두신거 인정한다 합시다 그럼 그 분 후임은 어느정도는 아다리에 맞춰야 하는거 아닙니까???

어떤 여자분이 하던데 누가들어도 전문적으로 마이크를 잡으시는분이 아닌게 티났습니다 경기장에 계신 모든분들이 장내아나운서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무나 막 쓰신 겁니까???

10년간 나르샤와 홈에서만큼은 호흡 맞추던 섭팅이 한순간에 엉망이되고 개판되는 꼬라지 잘~봤습니다. 심지어 오늘 아나운서분 구단직원이라는 얘기가 들리던데 사실이라면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09시즌부터 선수들의 경기력 행상과 관중들의 흥을 돋구기 위해 목쉬어가며 소리치던 수원,전북 구단 장내아나운서에게 절대 꿀리다 생각하지 않던분이 전북장내아나운서만큼의 거대한 환송식까진 바라지 않았습니다만 이렇게 팽당하는 꼴은 진짜 더러워서 못보겠네요

지금 대표이사님 넥센에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일처리를 하시는분이라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다시 그분 원래 제자리로 돌아오실수 있게 하시던지 아니면 10년간의 열정과 노고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성의표시를 하시기 바랍니다.

강원FC, 허범산의 시원한 중거리 골에 힘입어 2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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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범산의 부상 투혼이 강원을 2위로 끌어 올렸다.

 

강원은 3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6R 서울이랜드FC와의 대결에서 전반 인저리타임에 터진 허범산의 시원한 중거리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허범산은 미드필드 중앙에서 루이스에게 전진 패스를 넣고 강하게 문전 대시했고, 루이스가 정교한 트래핑으로 살짝 내주자 거침 없는 오른발 강슛으로 연결했다. 볼은 상대 수비수 김동철을 맞고 살짝 굴절되면서 서울이랜드의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허범산은 전반 14분 미드필드 볼 경합 중 어깨가 탈골되어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경기장에 다시 들어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낚아내며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허범산은 득점 후 관중석을 향해 탈구되었던 어깨를 강하게 치면서 골 세레모니를 펼쳐 강원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루이스는 강원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강원은 승점 41(1256)을 기록하며 대구(1093, 승점 39)를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한증막 더위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강원은 후반기 들어 선보이고 있는 강력한 파상공세를 펼치며 서울이랜드를 압박했다.

 

세르징요오승범 미드필더 콤비의 패싱 연결을 시작으로 중앙의 루이스, 좌우 측면의 장혁진, 허범산이 쉼 없이 공간을 파고 들었고, 마테우스도 상대 문전을 위협했다.

 

강원은 후반 들어 마라냥과 박희도를 추가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기면서 추가골을 노렸다.

 

서울이랜드는 후반 발 빠른 타라바이를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함석민의 선방쇼에 번번이 막혔다.

 

특히 강원 선수들은 후반 종료 직전 상대의 슈팅 때마다 온 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발휘하며 허범산의 결승골을 지켜냈다.

 

최윤겸 감독은 어깨가 빠진 상황에서 골을 넣어준 허범산을 비롯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수비해 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면서 휴식기에 충분히 체력을 회복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원 U-18팀(강릉제일고), K리그 U-18 챔피언십 첫 8강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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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일고가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강릉제일고는 29일 저녁 포항에서 열린 2016 K리그 U-18 챔피언십 16강전에서 대구 U-18(현풍고)를 승부차기 끝에 8강에 올랐다.

 

전후반 8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강릉제일고는 승부차기에서 7-6으로 현풍고를 꺾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K리그 U-18 챔피언십은 프로축구 구단 산하 유소년(U-18)팀이 참가하는 대회.

 

강릉제일고는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대회 조별예선에서 그룹 C조에 속해 광주, 안산, 서울E U-18팀과 대결해 2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16강 진출했다.

 

이 날 열린 16강 경기에서 현풍고를 만난 강릉제일고는 전반부터 거세게 공세를 몰아치며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8분 김민규가 왼쪽에서 코너킥을 올렸으나 문전을 쇄도하던 정우진의 머리를 맞지 않아 오른쪽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전반 12분에는 김민규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아쉽게 왼쪽 골대 옆을 스쳤다.

 

득점이 먼저 터진 쪽은 현풍고였다. 전반 39분 현풍고의 심동휘가 올린 코너킥을 손석용이 헤딩 슛으로 골로 성공한 것.

 

한 점 뒤진 채 전반전을 마친 강릉제일고는 후반 시작과 함께 매서운 파상공세를 펼쳤으며 결국 5분 만에 동점골을 터트렸다.

 

득점의 주인공은 박준하였다. 이제민박상운박준하로 이어지는 두 차례의 전진 패스만으로 상대 수비벽을 허물었고, 박준하의 마무리 슈팅으로 현풍고의 골망을 흔들었다.

 

강릉제일고는 동점골을 터트린 기세를 몰아 추가득점을 노렸지만 팽팽한 공방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나서야 했다.

 

강릉제일고는 승부차기에서 응집된 집중력을 선보이며 전 키커가 모두 실축 없이 골로 연결해 7-6으로 짜릿한 역전 승리를 챙겼다.

 

강릉제일고는 오는 3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전남U-18(광양제철고)을 상대로 4강에 도전한다.


 

주주확인증과 관련하여….

저는 주주증이 훼손돼서 매번 주주확인증을 출력한 후 경기장에 갑니다.

 

다른 글들 읽어보다보면 주주카드를 분실하거나 훼손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고,

 

재발급도 안해주는 것 같은데…

 

 

신원확인 후 휴대폰에 다운받을 수 있게라도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휴대폰 통신사들도 요즘은 멤버십카드 발급보다 어플을 통한 다운로드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부분을 잘 벤치마킹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너덜너덜 종이쪼가릭 가지고 다니는거 너무 불편해서 그럽니다. ^^ )

강원FC, 서울이랜드전에서 2위 탈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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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2위 탈환에 나선다.

 

강원은 오는 3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6R 서울이랜드와 맞붙는다.

 

주중 경기를 쉰 강원은 맞대결에서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서울이랜드FC’를 꺾고 대구에게 내준 2위 자리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지난 고양전에서 자리를 잠시 비웠던 장혁진과 이한샘이 복귀하면서 공격과 수비에 각각 힘을 실어줄 참이다.

 

강원은 지난 고양전에서 호화로운 공격진 루이스,마테우스,마라냥,세르징요 그리고 박희도까지 내세워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아쉽게 득점까지 연결을 짓지 못해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득점에 대한 아쉬움이 컸던 강원은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다시 한 번 득점포를 재가동 해 승점 3점을 획득할 참이다.

 

또한 강원은 강릉종합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경기 식전행사로는 먼저 강원FC 선수단 팬 싸인회가 매표소 앞 곰놀이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싸인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서보민, 김윤호, 박요한으로, 오후 615분부터 오후 645분까지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만날 예정이다.

 

또한 곰 놀이터에서는 얼굴에 예쁜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 날 경기에서는 박희도의 K리그 통산 200경기를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지난 2008년 부산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서울과 전북, 안산을 거쳐 3326도움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박희도는 올 여름 강원에 입단하여 200경기 출전 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또한 지난 고양전에서 반응이 좋았던 직관 인증샷 이벤트가 다시 한 번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경기장에서 찍은 직관 사진과 함께 응원 문구를 강원FC 공식 카카오톡 계정에 보내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관중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2위 탈환을 노리는 강원의 서울이랜드전은 오후 650분부터 JTBC3 전파를 타고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서울이랜드전 티켓은 강원FC 공식 홈페이지(http://www.gangwon-fc.com)와 티켓링크 홈페이지(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강릉종합경기장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새내기 수문장’ 함석민, 가파른 성장세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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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새내기 수문장함석민(22.GK)의 성장세가 무섭다.

 

함석민은 27일 현재 올 시즌 8경기에 나서 5실점을 기록하며 챌린지 최소 실점 2위를 기록 하고 있다. 더불어 경기당 실점률도 0.63에 그치면서 K리그를 통틀어 2위에 랭크된 상황.

 

그는 특히 지난 24일 고양전에서 눈부신 슈퍼 세이브를 다섯 번이나 선보이면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짓는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함석민은 총 8번의 경기 가운데 4차례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이 승점을 쌓는데 톡톡히 한몫을 했다.

 

올 시즌 임대로 강원에 들어와 K리그 데뷔전을 치른 함석민은 최윤겸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K리그 무대를 누리고 있다.

 

데뷔전을 치렀던 올 초 만해도 실책 수가 5개나 되었던 그는 최근 출전한 3경기에서는 각 경기 마다 실책 수가 단 한 개에 그치는 맹활약을 펼쳤다. 어리지만 어리지 않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그는 조금씩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다.

 

안정감 있게 강원의 골문을 지키고 있는 함석민은 결과에는 지나치게 신경을 쓰지는 않으려고 한다. 최대한 경기를 하는 상황에 몰입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렇게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따라온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강원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꾸준히 출전 경험을 쌓고 있는 함석민은 강원은 프로 데뷔전을 치른 팀이기도 하고, 강릉 문성고를 다닐 때 동기부여가 됐던 팀이기도 해서 의미가 크다면서 강원에서 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는 매우 값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취월장하며 맹활약하는 그에게도 남모를 고충은 있다. 그는 내 실수로 인해서 실점을 하면 그 후의 시간들이 버겁고 힘들 때가 있다. 하지만 서포터즈가 내 이름을 불러주고 응원할 때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함석민은 하반기 선수 개인의 목표보다 팀의 우승과 클래식 승격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이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공약을 내걸며 팬들을 축구장으로 초대했다.

 

“30일 이랜드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하면 경기 종료 후 막춤을 제대로 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