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함석민골키퍼와 방찬준선수또한명더

우쨋든…임대선수들은 다시 본소속으로 돌아가나요?

아님 오재석 선수처럼 완전히 이적하는건가요?

그리고 허범산선수 다시 영입은 안대는건가요?

또한 이번에 강원선수들중에서 FA는 몇명이대는건가요?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그럽니다..

내년 시즌 용병 선수들은 어떻게 될까요?

마테우스 선수는 임대로 알고있고,

 

세르징요 선수는 조사결과에 따라 어찌될지 감을 못잡겠고,

 

루이스, 마라냥 선수는 계약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올시즌 용병 선수들 실력도 모두 뛰어나고 팀에 대한 애착도 강한 것 같아

 

다 같이 갔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힘들겠죠?

그간의 인고의 시간…

그동안 몇년의  시간을 팬들은 많이 기다렸을겁니다.

정말 어렵게 1군 무대에 올라간만큼 더욱 절치부심 해야죠.

구단운영의 그간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역별 공평한 경기일정 배분으로  강원도민들에게

좀더 많은 경기관람의 기회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제가 그전에도 늘 주장했지만요. 그전처럼

어느 특정 도시에 경기일정이 치우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원 FC화이팅!~

유진이 눈물이 웃음으로 바뀐 시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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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쑥스럽네요. 이게 이렇게 주목받을 일이 아닌데

 

강원FC 서포터즈 나르샤 김경철(40) 회장은 손사래부터 쳤다. 아들 유진(7) 군과 자신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는 것이 못내 부끄러운 듯했다. 어색한 웃음을 보니 내심 싫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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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승격에 김경철 회장과 아들 유진 군의 이야기가 큰 화제였다. 유진 군은 강원FC가 강등당한 지난 2013년 상주 상무전에서 김경철 회장을 부둥켜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보는 사람도 울컥 눈물이 나는 가슴 찡한 장면이었다. 유진 군의 눈물은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강원FC의 강등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남았다.

 

유진이가 눈물을 흘린 경기는 5년 동안 그날이 유일했다. 분명히 1-0으로 이겼는데 분위기가 안 좋은 걸 보고 유진이도 뭔가 잘못됐다고 직감했던 것 같다. ‘이제 다시 축구 못 봐?’라는 질문에 . 마지막 경기야라고 대답했는데 시즌 마지막이 아닌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서럽게 울었는가 보다. 나도 울컥해서 눈물이 났는데 그걸 보고 펑펑 대성통곡을 하더라

 

김경철 회장이 설명하는 당시 상황이다. 유진 군은 경기장처럼 인터뷰하는 자리에 김경철 회장과 동행했다. 인터뷰를 지겨워하며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것을 보니 영락없는 7살 어린이였다. 유진 군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이것저것 물어보니 잘 몰라요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재미없는 이 자리를 빨리 벗어나고 싶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2개의 질문에서는 명확한 답변이 돌아왔다.

유진이는 강원FC 보러 축구장 가는 거 좋아요?”

유진이는 내년에도 축구보러 올 거에요?”

힘차게 !”라는 답변이 나왔다. 모르쇠로 일관하던 유진 군의 눈빛이 가장 빛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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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군은 나르샤의 마스코트다>

 

유진 군은 2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축구장을 찾았다. 유진 군의 7세 인생에서 무려 5년을 강원FC와 함께했다. 유진 군은 나르샤의 마스코트가 됐다. 혹여 경기장에 오지 않는 날이면 유진 군을 찾는 이가 한둘이 아니다.

 

유진이랑 2011년부터 경기를 보러 다녔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나르샤 활동을 시작했고 유진이도 항상 함께였다. 강원FC 경기 일정을 항상 물어보고 경기장 가겠다고 앞장서는 게 유진이다. 2012년에 함께 서울에서 슈퍼매치를 보고 왔다. 다음날에 강원FC랑 전북 경기가 전주에서 있었다. 유진이가 아침부터 일어나 보러가자고 노래를 부르는 바람에 고생 좀 했다. 나보다 체력이 훨씬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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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회장과 유진 군은 항상 경기장에서 강원FC를 외친다>

 

김경철 회장은 유진 군을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든든한 후원자를 바라보는 눈빛이었다. 그는 원래 축구를 보는 것보다 하는 것을 좋아했다. 조기축구회를 꾸준히 나가면서 다쳐서 집에 들어오는 날도 있었다. 그런 날이면 아내의 불호령을 들어야 했다. 그는 취미를 축구 관람으로 바꾸었다. 가족은 든든한 후원자가 됐다.

 

요즘 가족들과 어울릴 시설이 그렇게 많지 않다. 돈도 많이 들고 이동 시간도 길다. 아이들이 놀이동산 같은 곳을 좋아하지만 강릉에 아직 그런 시설이 없다. 축구장은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최고의 장소다. 축구는 사람이 직접 움직여 결과를 만든다. 이기고 지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정말 뭐라 표현하지 못하는 쾌감이 있다. 그것을 통해 가족들끼리 뭉칠 수 있다. 일주일에 한번 있는 경기를 기다리며 가족들 간의 이야깃거리가 생긴다. 성남전에는 아내가 일까지 미루고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10년 뒤에도 함께 얘기할 수 있는 추억을 쌓았다

 

김경철 회장에게 강원FC는 가족을 이어주는 매개체다. 5년 동안 강원FC의 경기를 보면서 함께 웃고 울었다. 그는 가장 슬픈 순간으로 3년 전 강등,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올해 승격을 꼽았다.

 

“2013년에 강등당할 때에는 초상집이었다. 난리가 났다. 그때 생각하니 진짜 감회가 새롭다. 그때가 첫 승강 플레이오프였다. 최초의 아픔을 접해 더 슬펐다. 자동 강등이 됐으나 아픔이 덜 했을 거다. 마지막까지 뛰었는데 결과물이 안 좋았다. 그때 생각하니 지금도 착잡하다

 

이번 성남전이 끝나고는 완전 축제였다. 유진이도 환하게 웃었다. 함께 소리 지르고 함께 펄쩍펄쩍 뛰었다. 3년 전에는 울었지만 이번에는 웃었다. 유진이는 승격이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모른다. 더 좋은 곳 정도로 알고 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함께 승격의 순간을 얘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는 내년에도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는다. 승격이라는 목표를 이뤘으니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대표이사님이랑 감독님이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았다고 앓는 소리를 했지만 이내 미소 띈 얼굴로 자신의 꿈을 털어놓았다.

 

당연히 잘하면 좋다. 우승의 순간을 유진이와 함께 누려보고 싶다. 레스터 시티처럼 2부에서 1부로 올라가고 역사를 쓰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내년은 현실적으로 상위 스플릿만 진출해도 좋을 것 같다. 물론 목표인 ACL 진출을 이룬다면 바랄 게 없다

안녕하세요. 강원fc가 좋아지고 있는 k리그 팬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살고 있는 전북팬입니다.

전북은 제 고향이기도 하고, 팬 친화적인 마케팅과 성적, 세계적 수준의 클럽하우스, 강원도가 고향이신 최강희 감독님때문에 전북을 좋아합니다.

올시즌 전북 출신인 루이스가 강원으로 이적하며, 강원fc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후반기에 강원의 승격을 많이 많이 응원하였습니다.

단지 루이스때문에 강원에 관심이 생겼고 승격을 응원했지만, 얼마전 네이버 라디오에 최윤겸 감독님의 인터뷰를 듣고

강원fc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말씀도 정말 잘하시고 팀과 선수들 그리고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상당히 젠틀맨이신거 같더라구요.

루이스가 강원으로의 이적을 결심한 이유도 구단의 미래를 위한 플랜이 마음에 들어서라고 인터뷰에서 얘기했었는데요.

한국 프로축구와 강원도 프로구단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져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다음 시즌 함께 강원fc 응원해봐요! 강원fc 화이팅!!

송유걸-양동원, 가정의 수문장 된다! 품절남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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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걸양동원, 나란히 승무원 예비신부와 결혼

 

강원FC의 수문장 송유걸(31)과 양동원(29)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양동원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4층 그레이스홀에서 동갑내기 이민지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국내 유명 항공사의 승무원으로 미모의 재원이다. 둘은 7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오랜 시간 사랑에 키웠고 결혼에 골인했다.

 

양동원은 제대하자마자 클래식 승격을 경험했다. 결혼까지 한다. 올해는 좋은 일만 있다첫사랑과의 7년 연애를 끝내고 결혼한다. 서로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수문장 송유걸도 화촉을 밝힌다. 송유걸은 다음달 3일 낮 1230분 울산 중구 AD웨딩홀 2층 씨어터홀에서 이나현(25)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나현 씨는 2010년 미스코리아 인천 선으로 현재는 국내 유명 항공사의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6년간 키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송유걸은 올해 유난히 힘들었다. 경기에 계속 출전하는 상황에서 무릎 내측 인대가 끊어지면서 공백기가 있었다.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예비신부가 버팀목이 돼 주었다. 처갓집에서도 잘 챙겨주셨다얼굴도 마음도 예쁜 신부다. 결혼해서 잘 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