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평창에 LED A보드 광고판 설치한다!

LED A보드 시안.jpg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 들어설 LED A보드 광고판 이미지>

 

깎아지른 듯한 스키점프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사방에서 터지는 감각적인 음악, 무대를 비추는 눈부신 LED 조명, 매 경기 펼쳐지는 화려한 사전 공연까지.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은 볼거리 천지다. 여기에 그라운드 3면을 채우는 LED A보드 광고판이 들어선다.

 

이색적인 경기장에 3면을 채우는 LED A보드 광고판이 들어서 장관을 완성한다. 새롭게 설치될 LED A보드 광고판은 강원FC를 상징하는 비주얼 매개체로 그라운드를 지킨다.

 

그라운드 3면을 채울 LED A보드 광고판을 통해 역동적인 광고 연출이 가능하다. 강원FCLED A보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업들에 최고의 광고 기회를 제공한다. LED A보드 광고판은 길이 250.88m에 달한다. 본부석 방향을 제외한 경기장 3면이 LED A보드 광고판으로 가득 찬다. 그라운드와 관중 사이에 LED A보드 광고판이 들어서면서 경기장과 관중석 사이에 공간이 사라져 바로 앞에서 경기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강원FC는 팬들에게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LED A보드 광고판 설치를 결정했다. 광고를 통한 수익은 장기적으로 구단 운영에 크게 도움이 된다. 직접적으로는 LED A보드 광고판을 통해 경기 상황, 사전 공연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

 

LED A보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뉜다. 하드웨어는 화면이 구현되는 매개체, 기계를 말한다. 실제로 팬들이 보는 광고판이 하드웨어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에 구현되는 그래픽을 만드는 기술이다.

 

현재 LED A보드 그래픽을 EPL 수준으로 화려하게 구현하기는 쉽지 않다.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관련 비용이 하드웨어 구입액을 넘어설 정도다. 전문가가 한정돼 있어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정확한 가격을 측정할 수 없을 만큼 높다.

 

강원FC는 이러한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안주보다는 도전을 선택했다. 도전의 어려움을 알고 있지만 한계를 두진 않았다. 강원FC가 그리는 이상적인 홈경기장의 모습을 생각했고 그 안에 LED A보드 광고판이 있었기에 실천에 옮겼다. 누군가의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를 환호로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다.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고 보통의 길을 걸기보다는 계속 부딪혀 한계를 뛰어넘는 이상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강원FCLED A보드 광고판을 처음 가동했을 때의 모습이 팬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지 못할 수도 있다. 그 장면에 실망해 손가락질하는 관중들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상황이 오래도록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강원FC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도전을 이어 간다.

 

강원FC는 최근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많은 부분에서 팬들이 보기에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강원FC는 팬들의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비록 지금은 팬들의 기대만큼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미래에는 기대 이상의 운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LED A보드 광고판 역시 비판이 두려웠다면 도전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강원FC는 지난해 기적 같은 반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승격에 성공했다. 이후 전에 없던 행보로 도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승격과 함께 새롭게 LED A보드 광고판을 설치하는 강원FC는 최고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화려한 EPL 수준의 LED A보드 그래픽이 강원FC 홈경기장에 펼쳐지는 모습을 그리며 도전을 이어 간다

평창.jpg

ACL 향해 달리는 강원FC 버스 새 단장!

강원FC 선수단 버스.jpg

<강원FC 선수단 버스 디자인 시안()과 새 단장을 마친 강원FC 선수단 버스>

 

강원FC 선수단 버스가 새 옷을 갈아입었다.

 

강원FC25일 선수단 버스를 새롭게 단장했다. 무려 9년 만에 버스 외관이 바뀌었다. 강원FC는 지난 2008년 창단 때부터 지난해까지 외관 디자인이 같은 버스를 이용했다. 9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색은 바랬고 코팅이 벗겨진 곳도 여러 군데 있었다. 강원FC는 클래식 승격과 함께 버스 새 단장을 결정했다. 강원FC 버스는 새로운 얼굴로 ACL을 향해 달린다.

 

구단 디자이너가 선수단 버스의 외관 디자인을 담당했다. 흰색 바탕의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왼쪽엔 ‘GREAT UNION 2008′이라는 강원FC의 슬로건이 자리하고 있다. 오른쪽엔 ’GANGWON FOOTBALL CLUB’이라는 영문과 함께 올해부터 새롭게 만들어 사용되고 있는 엠블럼이 그려져 있다. 정면 위쪽에는 강원FC 창단 엠블럼과 ’GANGWON FOOTBALL CLUB’이라고 새겨졌다. 아래에는 강원도민프로축구단이라고 글자가 자리했다. 버스 뒤에는 ’GANGWON FOOTBALL CLUB’이라고 글자가 눈에 띈다.

버스 단장 전후.jpg<강원FC의 단장 과정>

 

창단 때부터 강원FC 선수단 버스를 운전하며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이영주 기사는 새 차를 운전하는 것 같아 새로운 기분이 든다. 9년 동안 같은 외관을 보다가 바뀌어서 아직은 적응이 안 된다. 새롭게 출발하는 느낌이다. 디자인이 쏙 마음에 든다. 화려하고 깔끔해 보인다제가 하는 일은 운전이다. 최대한 선수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시켜서 성적에 도움이 되고 싶다. 강원FCACL에 진출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영주 기사는 강원FC 구단 버스 운전대를 잡은 9년 동안 무사고로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강원FC 버스는 28인승이다. 선수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선수들은 단체 이동 시에 항상 버스를 이용한다. 저마다 선호하는 자리가 있어 사실상 지정좌석제로 운행된다. 선수들은 버스 안에서 주로 대화를 나누거나 잠을 청한다. 선수단이 많은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강원FC는 당초 버스 교체를 고민했다. 하지만 사고가 한 번도 없었고 지금까지 운행에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교체보다 외장 교체로 가닥을 잡았다. 이 결정을 통해 강원FC는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

 

강원FC는 두 대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선수들이 이동할 때는 항상 출동하는 1호차와 전체 선수단이 움직일 때 추가로 쓰이는 2호차 버스가 있다. 두 대의 버스는 차례로 새 옷을 입는다. 1호차가 25일 단장을 마쳤고 27일에는 2호차가 새 옷을 입는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꽃단장한 강원FC 버스가 전국 각지로 달릴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강원FC 버스는 강원도민의 사랑을 실고 방방곡곡을 누빈다. 항상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강원FC 승리를 바라는 열망이 버스 안에 담겨 있다. 또한 버스의 바퀴가 굴러갈수록 강원FC와 강원도민이 함께하는 아시아를 향한 도전 의지도 커져간다.

긴급 제안!!!

항상 수고하시는 강원 fc  관계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2017년 첫 경기가 앞으로 6일정도 남아있군요.

클래식으로 승격하셔서 좀더 업무량이 많아지셔서  그렇나요?

홈피라도 관리좀 해주세요!  그놈의 페북만 하지말고.

1. 어떻 게 1주일도 안남았는데 홈페이지에 선수 프로필도 없을수 있는지?

2. 클래식 승격해서 경기장 응 원 하러갈려고 보니 쇼핑몰은 첼린지몰이고  16레플입고 응원해야하나요?

3. 연혁은 15년까지만 업데이트 되어있고 ?

4. 구단에는 질문할수 있는 코너도 없고 ?

근래에 1일1기사 언론플레이는 잘 하시는 것 같은데  내부적으로 집단장이나 제대로 해놓고해봅시다.

운영에관하여 논하는것이 아닙니다.

프로구단이 해야할 당연한 팬서비스 !

이렇게 소소한부분 부터 잘 챙겨야 펜들의 사랑도 시작됩니다.

위에언급된 부분들 첫 경기전에 개선되리라 믿습니다.  

2017 K리그 클래식 1R 상주상무 원정버스 운영 공지

원정버스신청콘텐츠.jpg

[강원FC 원정 버스 운영 안내]
2017 K리그 클래식 1R 상주상무전 응원 가자!

원정버스 승차를 원하시는 팬분들께서는
아래 구글폼을 작성해주세요!

신청하기 ▶ https://goo.gl/kCFRs3 (URL 수정)

구단 전화는 업무시간에 이용가능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한결같네요…

대표님이 이번시즌 좀더 다른 모습의 강원을 보여준다고 하여 기대를

많이 했는데 한결 같네요.

무성의 하고 무능력 한거 말이죠  다만 좋아진것은 이런점을 다르게 포장 하는 능력.

시즌권 배포도 처음 약속과 달리 한달이나 늦어지고 시즌이 이제 일주일 남았는데

레플 구매는 요원하고 팀 굿즈 상품 내놓케타고 했는데 구경 해본 사람 없고.

홈 경기 이동 편의성을 위하여 제공 하겠다는 버스는 운영 규칙도 명확 하지 아니하고

특히 수도권은 수도권 팬들의 동선에 대한 편의성에 대하여 조금도 생각 해보지도 않으지역에서

단관 버스 출발하고 ….. 운영의 한심함은 정말 꾸준하다.

선수들의 경기력이나 좋아서 이런점을 카바 해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요.

강원FC 유니폼 제작은 현재진행형

유니폼.jpg

강원FC2017시즌 유니폼 제작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강원FC2017시즌 유니폼 제작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준비에 돌입했다. 구단 디자이너가 기획부터 시안 제작,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했다. 최종 디자인이 나오기까지 만들어진 시안이 48개에 달할 정도로 치열한 과정이었다.

 

조태룡 대표이사는 ‘Style is fitting’이라는 유니폼 기본 제작 의지로 첫 시안부터 마지막 시안까지 디자이너와 직접 소통하며 살뜰히 챙겼고 의사 결정을 내렸다.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강원FC의 유니폼은 최초의 맞춤형 유니폼이다. 일괄적으로 S, M, L, XL 등으로 제작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직접 선수들의 치수를 자세히 재고 몸에 딱 맞는 유니폼으로 제작이 들어갔다.

 

강원FC는 지난해 12월 용품 후원사 발표에 앞서 홈, 원정, 서드 유니폼 디자인을 결정했다. 홈 유니폼 상의는 오렌지색, 하의는 짙은 파란색이다. 오렌지색에서 파란색으로 색이 점진적으로 변하는 그라데이션을 통해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했다. 심플한 디자인에 강원FC 고유의 색인 오렌지색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유니폼과 전혀 다른 변화를 꾀했다. 원정 유니폼은 상의 흰색, 하의 오렌지색으로 구성됐다. 홈 유니폼과 마찬가지로 그라데이션 효과로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K리그를 강원FC의 오렌지 물결로 뒤덮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지난 2010년 이후 7년 만에 부활한 서드 키트는 밝은 파란색을 처음으로 사용했다. 시원한 동해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산뜻한 색상이 돋보인다. 왼쪽 가슴엔 올해부터 새롭게 사용되는 엠블럼이 자리했다.

 

강원FC는 지난달 조마(JOMA)와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권종철 조마 코리아 대표이사는 용품 후원 조인식에서 강원FC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조마가 후원하는 팀은 지금까지 다 성적이 좋았다. 강원FCK리그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2017시즌 뛰어난 성적을 거둘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후 강원FC는 본격적인 유니폼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디자인 시안을 전달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하기 시작했다. 조마는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더 나은 유니폼이 나오는데 힘을 보탰다. 팬들에게 전에 없었던 유니폼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유니폼 제작에 매진했다.

 

시행착오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 샘플 유니폼이 나왔지만 강원FC 유니폼 기본 제작 의지인 ‘Style is fitting’에 부합하지 않았다. 몸에 딱 달라붙는 슬림 핏으로 선수들의 강인한 면모를 강조하고자 했던 강원FC는 조마에 다시 제작해 주길 요청했다. 조마는 강원FC의 의도를 명확히 이해했고 빠듯한 일정에도 요청을 수용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샘플이 나왔고 강원FC와 조마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조율해 나갔다.

 

이정도면 됐다라는 생각을 버리고 최고, 최초의 유니폼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았다. 끝까지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면모는 업계 관행에 대한 개선 의지다. 또한 앞으로 가야 할 길이면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조태룡 대표이사의 확고한 의지다.

 

강원FC는 맞춤 유니폼을 제작하고 있다. 일반적인 사이즈가 아닌 선수들의 몸에 딱 맞는 옷을 제작하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치수를 쟀다. 선수들은 처음 경험하는 상황에 신기해했다. 유니폼 제작 과정에서 담당자가 바뀌는 등 우여곡절 끝에 강원FC 유니폼은 제작에 들어갔다. 빡빡한 제작 일정을 맞추기 위해 부산에 있는 새로운 공장을 다시 섭외할 정도로 촉박했다.

 

강원FC 유니폼 상의는 최대한 신체와 맞추고 최대한 짧게 했으며 상박의치수를 짧고 강인하게 줄였다. 스판매쉬 소재로 무척 가볍다.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한다. 땀 흡수는 물론 빠른 건조의 장점이 있다. 하의는 니트지 원단으로 활동성이 높다. 허벅지의 라인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좁고 길게 무릎 위 라인까지 오도록 했다. 무엇보다 전체적인 핏 자체가 기존의 박시한 스타일보다 맞춤형 슬림 핏으로 제작되고 있다. 거젯 패턴을 활용해 활동성을 늘리기도 했다.

 

유니폼 제작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해프닝도 있었다. 강원FC는 지난달 고성에서 조선희 사진작가와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프로필 촬영장에 도착한 유니폼의 핏이 선수들에게 적합하지 않았다. 조선희 작가를 다시 섭외하기 어려웠기에 강원FC는 옷핀으로 핏을 고정하고 촬영을 진행했다.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힘을 합쳐 난관을 극복했다.

 

미디어데이에서도 치열할 과정이었다. 강원FC는 지난 23일에 열린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샘플 유니폼을 입어야 했다. 조마는 23일 오전 미디어데이가 열린 서울 강남의 파티오나인을 직접 찾아 샘플 유니폼을 전달했다. 조마는 급박한 일정 속에서 미디어데이 날짜를 맞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강원FC는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강원FC의 최종 유니폼은 미디어데이에서 보인 것과는 조금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 등을 수정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FC 유니폼은 34일에 열리는 상주 상무와의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4방향 스판으로 선수들의 탄탄한 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유니폼이 제작된다. 유니폼 제작이 늦어지면서 판매 일정도 지연되고 있다. 강원FC를 사랑하는 팬들의 유니폼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FC는 판매 일정이 확정 되는대로 팬들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강원FC의 올 시즌 유니폼은 완료가 아니다. 여전히 최초 생각의 완벽한 도출을 위한 고뇌의 과정에 있다.

 

강원FC, 지역 밀착 ‘후원의 집’ 1억원 돌파!

엘미강헤어.jpg

<강원FC 후원의 집 26호점 엘미강헤어. 왼쪽부터 강원FC 마케팅팀 유주은 사원, 엘미강헤어 이미정 사장, 김형주 부사장>

 

강원FC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소액 스폰서 후원의 집이 벌써 70, 1억원을 넘어섰다.

 

강원FC는 지난해 조태룡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강원FC 후원의 집을 유치하고 있다. ‘후원의 집은 지역사회 골목 상권 후원회 유치 및 상생활동이다. 수동적으로 팬들이 경기장을 찾기를 기다리기보다 능동적으로 직접 지역사회 가게를 찾아 강원FC를 알리고 친밀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강원도 지역사회에 강원FC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한 노력이다.

 

조태룡 대표이사는 마케팅팀 직원들에게 후원의 집은 매일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스폰서 유치를 못할 수도 있다. 더 중요한 것은 강원FC를 알리고 강원FC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다. 강원도민분들과 함께하는 강원FC를 만들자고 항상 강조한다.

 

이런 노력이 강원도민들에게 통했다. 처음 가게를 방문했을 때에는 의심의 눈초리로 강원FC 직원들을 바라봤다. 내홍과 비리, 챌린지 강등으로 실망을 안긴 강원FC를 향한 시선이었다. 하지만 2, 3번 찾아뵙고 환한 미소로 인사를 하니 조금씩 분위기가 바뀌었다. 무엇보다 강원FC가 보인 투명한 경영이 지역사회의 얼어붙은 분위기를 녹였다. 여기에 클래식 승격이라는 선물이 더해지면서 이제 강원FC의 방문을 미소로 반기는 가게도 많다.

 

수치로 나타낼 수 없는 분위기는 물론 직접적인 성과의 변화도 크게 있었다. 지난해 강원FC15곳의 후원의 집을 유치했다. 본격적으로 후원의 집 유치를 시작하고 나서 거둔 작지 않은 성과였다. 올해엔 벌써 후원의 집이 70곳을 넘어섰다. 지난해 4배 이상의 가게들이 후원의 집에 참여했다. 강원FC가 열심히 발로 뛰었고 70곳 이상이 모였다. 그들은 총액 1억 원 규모로 강원FC를 후원하고 있다.

 

강원FC2017시즌 후원의 집 유치를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했다. 주말을 제외하고 약 60일 동안 70, 1억원 이상의 후원의 집을 유치했다. 강원FC는 올해 내내 후원의 집 유치를 이어 간다. 주말을 제외하고 남은 200일 동안 233, 33000만원 이상의 후원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전체 규모는 300, 4억원 이상으로 기대된다.

 

후원의 집조건은 100만 원 이상의 현금 또는 현물 후원이다. ‘후원의 집에는 공식 명패와 함께 강원FC 홈경기의 전광판 광고 혜택이 돌아간다.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 100장도 주어진다. 기존 후원의 집이 새롭게 가맹점을 추천할 경우 추가 혜택도 돌아가고 있다.

 

정인욱 마케팅팀장은 작은 것들이 모여 큰 것을 이룰 수 있다.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이 후원의 집의 좋은 취지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해 주셨다. 강원도민 분들이 강원FC 변화의 과정을 직접 지켜보셨고 이제 신뢰를 나타낸다. 앞으로 후원의 집에 더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많은 분들이 축구장에 꼭 오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후원의 집 효과는 시즌 개막 전부터 나타나고 있다. 후원의 집 26호점 엘미강헤어는 강원FC 프로필 촬영 현장에 함께했다. 40여명의 선수들의 머리 손질을 도맡았다. 2일에 걸친 긴 여정이었지만 엘미강헤어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프로필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엘미강헤어는 추가 프로필 촬영 때에도 강원FC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형주 엘미강헤어 부사장은 원래 축구를 좋아하는 강릉 시민의 한 사람이다. 강원FC에 관심이 있었는데 2부리그에서 1부로 승격하면서 관심이 높아졌다. 더욱이 평소 좋아하던 정조국, 오범석의 영입으로 애정이 더 커졌다. 더 계기가 된 거 같다. ‘우리 헤어숍이 강원FC에 도움이 될 일이 없을까고민하는 찰나에 강원FC가 방문을 했고 흔쾌히 후원의 집으로 계약하게 됐다.

 

그는 축구 선수로서 땀 흘리는 모습만 보다가 프로필 촬영할 때 처음 가까이서 보게 됐다. 축구가 아닌 다른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대화를 나누면서 선수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게 됐다. 그저 팬으로 봤으면 못 느꼈을 부분이었는데 후원의 집 계약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강원FC가 물론 ACL에 진출하면 좋겠다. 이번 미디어데이에선 우승후보로까지 거론됐다. 하지만 우승이 다가 아니다. 경기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경기 외적으로도 모범이 되는 구단이 되길 바란다. 그 과정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돕겠다고 환히 웃었다. 강원FC에 대한 믿음과 애정이 느껴지는 말투였다.

 

부부플라워샵은 후원의 집 36호점이다. 강원FC의 꽃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달 디에고 공항 입국 당시 부부플라워샵의 꽃다발이 새로운 외국인 선수의 손에 들려졌다. 지난 2일 열린 디에고 & 발렌티노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두 선수는 부부플라워샵의 아름다운 꽃다발을 들고 환히 웃었다. 강원FC에서 활약한 외국인 선수들이 후원의 집과 함께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부부.jpg

<강원FC 후원의 집 36호점 부부플라워샵 권석오 사장(오른쪽)과 강원FC 마케팅팀 이세범 사원(왼쪽 위 사진), 권석오 사장이 만든 꽃다발을 들고 있는 디에고와 발렌티노스(왼쪽 아래 사진)>

 

부부플라워샵 권석오 사장은 강원FC 서포터즈 나르샤 출신이다. 그는 창단 때부터 늘 강원FC를 응원했다. 가족과 함께 운동장을 찾은 추억이 많다. 이제 새롭게 비상하는 강원FC의 공식후원사로 더 가까이 다가서려 한다후원의 집과 같이 더 발전하기 위한 구단의 발전을 높게 평가한다. 내가 일조할 수 있게 기쁘다. 강원FC 꽃 담당 플로리스트 권석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정성을 다해 꽃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원FC 후원의 집은 다양한 혜택 외에도 강원FC와 함께한다는 기쁨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강원FC와 손을 맞잡은 후원의 집은 강원FC 홈경기 관람을 약속했다.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강원FC 팬을 자처했다. 2017시즌 강원FC와 후원의 집이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 동행이 기대된다.

 

강원FC 후원의 집

불향쭈꾸미, MGM호텔, 메차쿠차&국빈, 김밥천국 용지각점, 우추리도배 한우마을, 그랜드볼링장, SK행운대리점, 게락, 육반장, 미소치과, 행복한내과, 아리모토참치, 삼성사무기, 삼진광고, 애견종합동물병원, 장어가, 화성, 도담도담소아청소년과, 원마트, 커피로움, 이가편한미치과, 마카조은, Tommy hilfiger 강릉점, 김부자국밥, 우성닭갈비, 풍경스튜디오, 눈가루카페, 꼬세카페, 수상한마법학교, 자금성, 엘미강헤어, 갤러리밥스, MEER BLICK, 베이커리 가루, 이리모토참치, 베이직하우스, 누아 80, 부부플라워샵, 카페썬, 보호안경원, 카페디쏠리토, 밀레 강릉점, 돈가스클럽, 노블레스 스킨앤바디, 세탁나라, 락포트, 감농식품, 커피다, G베이스 건담 피규어카페, 남혜진 피부사랑, 포이푸, 세실리아, 네네치킨 사천점, 카페뒷섬, 사천포구횟집, 아이나비 강릉점, 사천진리물회, 커피엘사, 환희컵 박물관, 정갈비촌, 현대방앗간, 팀엑스 복싱, 라꼬시나, 고향숯불갈비, 위치스틱, 한울실용음악학원, Anne 베이커리, 서프테이블, 마린코어요가, 베이킹나라


후원의 집.jpg

<70곳을 돌파한 강원FC 후원의 집이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

“태연-11_11” 강원FC 주제곡 처럼…

승격에 감동이 가득한 동영상 입니다
마지막 부분 “태연-11_11” 진한 감동을 주는 배경 음악 같았습니다
강원FC 하프타임이나 경기 시작전 운동장에서 들려 주면 좋겠습니다.
전인권 ” 걱정말아요 그대” 노래 나오면 서울FC  생각 나는 것 처럼……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EF63BD5F593E02E0AB4556E9BE4B1EE33E3D&outKey=V12107a2f3177ef54eaf794b4de39442075a72e8f844788433a6094b4de39442075a7&width=544&height=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