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하늘을 입다! 서드킷 착용하고 전승

 

하늘을 입은 강원FC가 전승의 위엄을 보이고 있다.

강원FC는 지난 27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1767일 만에 포항을 제압하고 구단 첫 클래식 4연승을 질주한 강원FC는 6승 3무 4패(승점 21)로 5위에 자리했다. 어느덧 선두 전북 현대를 승점 4점, ACL 사정권인 3위 포항을 승점 1점 차이로 추격했다.

강원FC는 포항전에서 기분 좋은 징조를 이어 갔다. 지난달 16일 강원FC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K리그 클래식2017 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2-1로 승리를 챙겼다. 강원FC는 지난 2010년 이후 7년 만에 부활한 서드 유니폼을 올 시즌 처음 제주전에서 착용했다. 당시 강원FC는 4경기째 승전고를 울리지 못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무패 행진을 달리던 제주를 잡고 기분 좋은 징조의 시작을 알렸다.

포항전은 강원FC가 서드 유니폼을 입은 두 번째 경기였다. 두 팀은 나란히 3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첫 4연승의 주인공이 가려지는 경기였다. 포항은 승리한다면 선두 도약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강원FC는 효율적인 경기 운영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포항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했고 예리한 공격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디에고의 투입으로 공격진의 변화를 꾀했다. 디에고는 후반 막판 역습 과정에서 쐐기골을 작렬했다.

하늘을 닮은 서드 유니폼은 녹색 그라운드 위에서 한눈에 쏙 들어왔다. 강원FC 선수들의 움직임이 포근하게 시야에 파고들었다. 또한 서드 유니폼 가슴에는 홈, 원정 유니폼과 달리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공개한 새로운 엠블럼이 박혀 있다. 새로운 엠블럼은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상대방을 압도하는 야생적인 곰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둥근 얼굴을 유지하면서도 눈빛으로 강력한 이미지를 표현했고 코와 귀로 날렵한 이미지를 더했다.

강원FC는 올 시즌 서드 유니폼을 착용한 2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한 번은 4경기 무패를 끊어내는 시원한 승리, 다른 한 번은 구단의 역사인 4연승을 완성하는 달콤한 승리였다. 두 경기 모두 강원FC 순위 위에 있는 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서 더욱 값졌다. 서드 유니폼을 보면 떠오르는 하늘색 아이스크림 ‘캔디바’의 시원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경기들이었다. ‘캔디바’ 유니폼은 날이 더워질수록 위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강원FC는 휴식기를 앞두고 기분 좋은 4연승을 거뒀다. 이 기간 동안 각각 홈 유니폼 2번, 원정 유니폼 1번, 서드 유니폼 1번을 착용했다. 어떠한 유니폼을 입고도 승리의 기쁨을 팬들에게 선물하는 요즘이다. 특히 ‘서드 유니폼=승리’라는 기분 좋은 공식을 만들었다. 과연 강원FC의 승리 공식을 깰 팀이 등장할 수 있을까.

한편, 정조국의 아내 배우 김성은은 30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정조국은 지난 2009년에 결혼해 이듬해 아들 태하 군을 얻었다. 2010년 13골을 터뜨려 ‘분유캄프’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이의 분윳값을 벌기 위해 네덜란드 전설적인 공격수 베르캄프로 변신했다는 의미다. 정조국은 지난해 태하 군의 응원에 힘입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K리그 최고별이 됐다. 6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은 정조국은 ‘분유캄프’의 명성을 이어 가겠다는 각오다. 다음달 18일 열리는 제주전에서 리그 2호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그 평일(수요일) 경기 셔틀버스 문의

리그 평일(수요일)에 진행되는 경기에 주말 경기처럼 셔틀버스가 운행 계획이 있나요?

운행만 된다며 오후 반찬 정도는 생각해 볼만 한데요~

 

근대 왜 작성자가 제 이름이 아니라….아이디로 나오죠?

마이페이지에서는 수정이 불가능하게 되어있네요?

강원FC 최윤겸 감독 “선명한 ACL 목표 향해 오직 전진할 뿐”

 

최윤겸 강원FC 감독이 목표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나타냈다.

최윤겸 강원FC 감독의 시선은 벌써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있다. 지금까지의 결과에 안주하기보다 더 발전해야 할 부분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그는 “아직 경기력이 만족스럽진 않다. 결과만 봤을 때는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지만 내용적인 면에서 미흡한 부분들이 많았다. 상대와 대적할 때 풀어가는 방법이 아직 완전하지 않다. 실수들이 적은 편은 아니었다”면서 “점수로 이야기하면 70점 정도이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 닿으려면 꼭 수비가 보완돼야 한다. 선수들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힘든 시기를 극복했다.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최윤겸 감독은 선수들과 소통하는 사령탑이다. 대화를 통해 공감하고 하나의 목표를 공유한다. 아들과 같은 선수들을 다그치기보다 보듬어 준다. 선수들은 최윤겸 감독의 믿음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고 있다. 선수들 사이에서 “좋은 감독님과 오래도록 함께하기 위해서라도 잘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강원FC 선수단은 최윤겸 감독을 중심으로 불과 3개월 만에 완벽한 ‘원팀’으로 거듭났다. 이제 클래식 ‘넘버원팀’이 되기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선수단을 지휘하는 최윤겸 감독은 겸손한 자세지만 또렷한 목소리로 강원FC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털어놨다.

■ 다음은 최윤겸 감독 일문일답.

– 13경기를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시즌 초반에 홈에서 승리가 없었다. 우리가 원하는 순위에도 있지 못했다. 나와 선수들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다. 자신감도 떨어진 상태였다. 부상 선수가 돌아오고 4연승하면서 팀 분위기가 살아났다. 경기력도 향상됐고 1라운드 막판에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 100점 만점에 몇 점 정도로 평가하는가.

아직 경기력이 만족스럽진 않다. 결과만 봤을 때는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지만 내용적인 면에서 미흡한 부분들이 많았다. 상대와 대적할 때 풀어가는 방법이 아직 완전하지 않다. 실수들이 적은 편은 아니었다. 점수로 이야기하면 70점 정도이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 닿으려면 꼭 수비가 보완돼야 한다.

–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근 흐름이 좋은 원동력이 무엇인가.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불타서 아주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어려웠을 때도 사기가 안 떨어지고 하고자 하는 의욕들이 있었다. 서로 믿음을 가지고 같이 했기 때문에 어려운 과정도 풀어갈 수 있었다. 구단에서도 조태룡 대표님의 전폭적인 선수단 지원으로 선수단 사기에 도움이 많이 됐다. 프런트 직원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미래가 더 밝다. 그로 인해 선수들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준비할 수 있었다. 결과가 따라오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 13경기에서 20골을 터뜨렸다. 최근 4연승 과정에선 매 경기 멀티골이 나왔다.

지난해에는 개인 능력이 뛰어난 선수가 많지 않았다. 조직화된 전술로 득점을 만들고자 했다. 올해 같은 경우는 다르다. 세트피스에 의한 득점이 많다. 개인적인 능력이 공격적인 포인트로 나타나고 있다. 2~3골을 매 경기 넣고 있다. 이런 부분은 굉장히 반갑다. 공격수들이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면서도 골을 넣고 있다는 것은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다.

– 현재 빼어난 공격력에 비해 수비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세트피스 수비에 대한 부분이 완벽하게 갖춰지진 않았다. 선수들 간 정신적인 공감이 이뤄지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 전체적인 수비 밸런스가 더욱 견고해 질 것이다. 전체적인 선수들이 수비에 가담해야 한다. 조직화된 수비가 없으면 결코 좋은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다.

– 시즌을 앞두고 23세 이하 선수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13경기에서 4명의 선수가 경기에 뛰었다. 공격 쪽에서는 임찬울이 득점을 올리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23세 이하 선수들이 데뷔 시즌임에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계속해서 선수들을 관찰하고 있다. 최근 백종환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위기가 있었지만 박요한이라는 보석을 발견했다. 경기에 나서 안정적으로 잘 하고 있다.

– 목표로 하는 ACL 진출에 대해서는 어떻게 예상하는가.

처음에 시작할 때는 첫 라운드를 치러야 예상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다. 1라운드를 통해 실력에 대한 평가를 확인했다. 첫 라운드에선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다. 우리팀의 위치를 확인한 시간이었다. 1라운드에서는 경기력 기복이 있었다. 2라운드는 더 안정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경기력을 보일 것이다. ACL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 뿐이다. 거칠 것은 없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13경기를 치르면서 수훈갑을 뽑는다면.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힘든 시기에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함께 이겨냈다. 선수단 전원을 수훈갑으로 뽑고 싶다. 이근호와 황진성 등이 매 경기에 나서 제 역할을 다했다. 백종환, 발렌티노스, 오승범, 정조국 등이 부상임에도 팀을 위해 헌신했다. 선수 한 명, 한 명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

– 시즌 개막을 앞두고 원팀을 강조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 ‘원팀’으로 거듭났다. 주장을 비롯해 부주장, 고참들이 솔선수범해서 하나의 팀으로 가자는 분위기가 잘 형성됐다. 똘똘 뭉친 힘으로 어려운 시기를 넘겼다. 잘 버텨내면서 연승이 시작됐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갔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똘똘 뭉친 하나의 가족처럼 됐다.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

– 앞으로 휴식기 동안 어떻게 준비하겠는가.

목요일까지 휴식을 취한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휴가를 부여했다. 6월에는 베트남을 3일 동안 다녀올 계획이다. 선수들 피로가 쌓이지 않게 잘 조율해야 한다. 이후 훈련에서는 조직력을 극대화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겠다. 수비 조직력을 끌어올리겠다. 수비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 기간이 되도록 하겠다. 공격적인 부분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 마지막으로 감독으로서 선수들이 누적된 피로에서 회복해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아래글들을 보니…..

홈구장에 불편함을 호소하는데 해결책좀 해주시기바랍니다
저의 입장은 푸드코너가 너무불만족이고 가장중요한 입장료가 부답됩니다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만 영입하고 입장료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고있으니 모두 불만일것입니다
허리아픈분을 위해 좌석의자도 등받이도 안되어있고 차라리 의자없이 방석깔고 바닥에 앉아서 관전이 편할것같습니다
푸드도 다양한 식품들로 팔았으면합니다 과자몇가지 갖다놓고 파는데 멀리와서 끼니로 해결하려는 사람도 있는데 과자로 끼니해결하기가…
분식메뉴 떡볶이.어묵.김밥.등등 다양한 음식 추가개선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현재 70%평창홈구장은 만족합니다 2시간걸려도 홈경기는 꼭 갑니다 분위기 좋고 여름엔 시원한 폭포와 덥지않은 날씨입니다
이런걸 잘활용해주시고 팬들을 많이오겠금 열심히노력해서 개선해주시길 바랍니다

홈경기장을 위한 건의사항

2008년 창단부터 계속해서 강원을 응원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건의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특히 이번 홈경기장의 문제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일단 티켓가격대비 얻을 수 있는 이득이라던지 가성비가 너무나 떨어집니다. 가정 좋은자리도 의자가 동네 편의점 플라스틱 의자이고 흔한 차양막이 없어서 햇빛 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해결해 주시던지 티켓가격을 조정 바랍니다. 타구장에 비해 너무나도 열악합니다. 잔디상태는 이번 한달동안 정비한다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임시라고 해도 먹거리가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그 흔한 치킨도 없고 아쉬움이 많습니다. 당장 매점을 제대로 운영하기 힘들다면 푸드트럭을 입점시켜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강원fc의 성적만큼 팬서비스의 질도 올라갔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강원FC, 안정감 찾은 허리-후방! 무실점 승리 도전

허리와 후방 안정감을 끌어올린 강원FC가 리그 첫 무실점 승리에 도전한다.

 

강원FC는 27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강원FC는 5승 3무 4패(승점 18)로 리그 6위에 올라있다. 선두 제주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가 불과 5점이다. 최근 3연승을 질주하며 무섭게 기세를 올리고 있다.

 

강원FC는 올 시즌 빼어난 공격력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12경기에서 18골을 터뜨려 경기당 1.5골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7골을 몰아치며 득점력에 물이 올랐다. 지난 20일 FC서울전에서 12경기 만에 한 경기 3득점을 처음 달성했다.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전 구단 상대 득점을 달성하기도 했다.

 

강원FC는 리그 12경기에서 17골을 허용했다. 경기당 1.42실점이다. 클래식에서 5번째로 실점이 많다. 하지만 중원과 수비진 호흡이 맞아 들어가면서 수비력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수비가 안정돼 연승을 질주할 수 있었다.

 

고참 선수들의 안정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효과적인 압박이 이뤄지고 있다. 황진성과 오승범, 오범석 등이 좋은 호흡을 보였다. 오승범이 서울전에서 부상 복귀를 알렸다. 그의 존재는 중원에 큰 힘이 됐다. 황진성이 중원에서 공격적인 임무를 부여받아 안정적으로 공을 배급하고 오승범이 옆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오범석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중원을 든든하게 지킨다. 문창진의 창의력은 한번에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원 옵션이다.

 

수비진도 안정감을 찾았다. 강지용과 김오규가 최근 5경기에서 나란히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다. 둘의 호흡이 가다듬어지면서 위기 상황이 줄어들고 있다. 강지용은 강력한 피지컬이, 김오규는 빼어난 스피드가 장점이다. 다른 장점으로 서로 부족한 면을 채워주고 있다. 왼쪽 수비수 정승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원FC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폭발적인 오버래핑을 시도한다. 박선주는 정승용과 다른 장점을 지닌 선수다. 상대팀에 따라 선발 선수가 결정될 정도로 주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오른쪽 수비수로는 박요한이 눈도장을 받았다. 주장 백종환이 부상으로 빠져있지만 박요한의 활약으로 근심을 덜었다. 박요한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게 경기력이 발전하고 있다. 이범영은 최후방에서 든든하게 골문을 지키고 있다. 서울전 경기 종료 직전 나온 이범영의 선방은 그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단적인 장면이다.

 

정승용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팀에 들어왔다. 맞춰 가야하는 점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기를 뛸수록 개인 성향을 알게 됐다. 이제 적응이 되면서 수비 하는 데에 있어서 자신감을 찾았다. 우리 팀만의 색깔을 찾은 것 같다”면서 “무실점 경기가 아직 없는데 이제 곧 무실점 승리가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포항은 리그 12경기에서 20골을 터뜨려 K리그 클래식 다득점 2위에 올라있다. 반열에 오른 강원FC 수비진의 저력을 확인할 제대로 된 무대다. 강원FC는 포항을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거둬 아시아를 향한 본격적인 항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