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와 함께 한 나눔, 이근호 자선축구대회 성황리 종료

강원FC가 함께 한 이근호 자선축구대회가 성황리 종료됐다.

강원FC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강남축구공원에서 펼쳐진 ‘이근호 자선축구대회’를 함께했다. ‘이근호 자선축구대회는’ 올해 두 번째를 맞는 현역 선수 최초 유소년 자선축구대회다. 승패를 통한 경쟁보다 참가팀들의 참가비 기부로 기부문화 확산과 유소년 선수들에게 나눔의 의미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다.

‘이근호 자선축구대회’는 지난해 남양주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올해는 소속팀 강원FC의 클럽하우스가 위치한 강남축구공원 일대에서 진행돼 강원FC와 이근호 모두에게 의미를 더했다. 강원FC도 소속 선수 이근호의 깊은 뜻과 강원도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힘을 보탰다.

이근호와 강원FC의 의기투합에 전국의 유소년 클럽은 큰 호응을 보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소속된 전국의 총 35개 유소년 팀들이 이틀간 축구 축제를 펼쳤다. 승리가 아닌 즐기는 축구를 목적으로 하는 대회 특성상 모든 팀이 중도 탈락 없이 대회 기간 내내 축구를 즐겼다.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진행돼 축구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강원FC 선수단과 박지성, 기성용 등 유명 선수들이 애장품을 기증해 펼쳐진 바자회와 자선경매는 어린 선수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경기장 한쪽에는 워터 슬라이드와 간이 수영장이 설치돼 어린 선수들의 더위를 쫓았다.

강원FC는 포토존 설치와 사인회를 함께 진행해 유소년 선수들을 만났다. 이범영, 김오규, 한국영이 사인회를 통해 미래의 국가대표와 학부모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사인회와 함께 설치된 포토존은 강원FC와 함께 한 추억을 남겼다. 포토존과 사인회 외에 강원FC 마스코트 강웅이도 나서 어린 선수들과 추억도 쌓고 경기장을 돌며 소속된 팀과 관계없이 모든 선수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강원FC 외에 많은 단체와 유명인사들도 함께했다. 푸르메재단, 미즈노, 포카리스웨트, 마이크로킥보드, 낫소, 리얼후라이, 컬리수, 킹핏 등이 대회 운영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래퍼 케이준과 인기 축구게임 스트리머 감스트가 다양한 행사 진행을 통해 많은 유소년 선수들을 만났다. 감스트와 케이준은 각각 첫날, 둘째 날 바자회, 자선경매 행사 진행과 경기장을 돌며 유소년 축구 선수들에게 응원을 해 흥을 돋웠다. 경기 중 급성 심정지로 의식을 잃어 꾸준한 재활을 진행 중인 신영록도 행사장을 찾아 유소년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근호 자선축구대회’는 이번 대회에서 얻은 수익을 모두 강릉시 복지기획팀과 이근호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바자회 및 자선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은 올겨울 연탄 구매를 통해 도움의 필요한 이웃에게 힘을 보태줄 계획이다.

강원FC와 이근호는 올 시즌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원도민과 축구팬들에게 축구를 통한 따뜻함을 선사했다. 강원FC는 산불 지역 구호품 전달, 혹서기 강원도 지역 장애인 대상 생수 기부, 방학 맞이 어린이 과자 기부 등 지역 밀착 활동을 펼쳤다. 이근호는 K3리그 선수 스포츠 테이프 후원, 시각 장애인 축구선수 축구용품 지원 등으로 선행을 이어갔다.

‘이근호 자선축구대회’는 강원FC 지역밀착 활동과 이근호의 선행이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냈다.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경기장을 찾은 지역 축구팬에게는 이틀간의 유소년 축구 축제로 새로운 볼거리 선사와 함께 축구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제 강릉에 영동지역에 프로축구는 없다. 프로구단 유치해 주세요.춘천은 경찰청프로야구단,원주는 동부 프로농구가 있는데요.

강원fc의 처한 입장을 고려하여 합리적 대안으로 가야합니다.
전용구장이 없다보니 그런걸.
2002년 월드컵시 강릉 월드컵 경기장 선정 되었으면 좋았을 터.
하지만 현재 오죽하면 강원fc 
강릉 클럽하우스를 두고 내년 춘천 가겠습니까?
강릉시도 많은 배려와 도움이 필요하고요.
강릉시 담당 관계자님도 강릉시,영동지역,강원도 를 생각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올해 강릉시청구단은 강릉종합에서 경기를
하고 있잖아요?
강릉시민은 강릉시민이자 강원도민입니다.
인접도시 영동지역 역시 강원도민이구요.
넓은시안으로  보시죠. 강릉시만 보실거면 강릉메 왜  강원fc 유치하고 클럽하웃른 짓습니까?
영동지역 주민들. 이제 강릉 가지 말까요?
강원fc시 성공하여 전용구장 갖도록 우리 모두 도웁시다.
타시도에 비해 영동지역, 강릉지역에 단 하나 밖에 없는 프로축구단 강원fc가 다시 강릉으로 오기를 기원하며.
춘천,원주는 춘천 프로야구 경찰청,원주 프로농구 동부 등  타종목 프로구단도 있고, 수도권 인접이라 문화체육행사가 많이잏어 혜택을 받고 잏지 아니한가?
소외지역 강릉을 더 낙후 지역으로 만들면 안됩니다.
조태룡사장님. 오지 강릉  아니 영동지역을 낙후도시,소외도시로 보내지 말아주세요.
조태룡사장님. 다시 한번 2009년 강릉에서 창단시 만석으로 홈팬 모두 파도타기하던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강원fc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 드림.

승률 71.4%! 일요일 일요일은 강원FC다

강원FC가 올 시즌 일요일 경기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강원FC는 지난 19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7라운드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12번째 치른 리그 토요일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강원FC는 올 시즌 리그에서 수요일 6경기, 토요일 12경기, 일요일 9경기를 치렀다. 총 리그 27경기를 치르며 11승 7무 9패 (승점 40)의 성적으로 6위에 자리했다.

강원FC가 팬들을 가장 많이 만난 요일은 토요일이다. 총 12번의 리그 경기를 치러 6승 2무 4패를 기록했다. 무승부를 제외하고 50%의 승률을 기록했다. 올 시즌 만든 11승 중 절반 이상을 토요일에 만들어 승리의 기쁨을 선사했다. 20점을 기록한 승점은 현재까지 기록한 승점의 절반을 차지했다. 득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토요일에만 20골을 터트려 기록으로 올 시즌 총 41득점 중 절반에 가까운 득점을 만들었다.

토요일은 강원FC의 역사를 가장 많이 만들었다. 지난 3월 개막전 상주 상대한 첫 토요일 경기를 2-1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1191일 만의 K리그 클래식 무대 승리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후 지난 5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거둔 5연승 행진에서 3경기를 토요일 경기로 치렀고 모두 승리를 거뒀다. 5월 20일 서울 원정은 3-2 승리로 서울 상대 10연패 고리를 끊어냈다. 지난 19일 수원 원정에서 3-2 점수로 거둔 2675일 만에 만든 승리도 토요일에 이루어졌다.

강원FC의 일요일 경기는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총 9경기에서 5승 2무 2패를 기록해 무승부를 제외하고 71.4%의 승률을 달성했다. 강원FC가 경기를 치른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중에서 가장 높은 승률이다. 일요일에 만든 승점 18점은 토요일에 기록한 20점과 큰 차이가 없다. 그만큼 일요일 경기에서 강원도민과 축구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한 순간이 많았다.

강원FC는 지난 4월 16일 제주원정을 떠나 올 시즌 첫 일요일 경기를 치렀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터진 발렌티노스의 득점과 후반 23분 안지호의 득점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앞서 리그 4경기 승리가 없었던 강원FC는 올 시즌 첫 일요일 경기로 무승의 고리를 완벽히 끊어냈다. 5월 7일 인천전은 5연승 행진의 시작이 됐다. 후반 추가시간 디에고의 극적인 역전 골로 거둔 2-1 승리는 강원FC가 연출한 일요드라마의 한 장면을 장식했다. 이후 거둔 6월 16일 제주전 2-1 승리,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을 탈출한 8월 6일 상주전 2-1 승리도 일요일에 만들어졌다.

강원FC가 6번의 경기를 치른 수요일은 현재까지 승점 3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향후 남은 정규리그에서 더 많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FC는 정규리그에서 수요일, 토요일 각각 1번의 경기와 4번의 일요일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올 시즌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한 일요일 경기의 비중이 가장 크다.

강원FC는 일요일 승리의 기쁨을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각오다. 스플릿 리그를 6경기 앞둔 지금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 6위를 넘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이 걸린 3위권 진입을 여전히 염원하고 있다. 강원FC는 71.4%의 승률을 기록한 일요일뿐만 아니라 일주일 내내 승리의 기쁨을 남기기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국 위한 분투’ 강원FC 쯔엉, 아쉬운 SEA 게임 마무리

강원FC 쯔엉이 SEA 게임 우승 도전을 마무리했다.

쯔엉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5시 말레이시아 알라룸푸르 MP슬라양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남아시안 게임(SEA 게임) B조 5차전 라이벌 태국과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활약했다. 베트남 U-22 대표팀은 태국을 상대로 0-3으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앞선 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지만 태국전 패배로 4강 문턱에서 아쉽게 SEA 게임 우승 도전을 마무리했다.

쯔엉은 이번 대회 내내 중원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뽐냈다.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등 번호 6번을 달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동료 수비수들과 완벽한 호흡을 보였다. 끈끈한 수비조직력을 바탕으로 상대 팀의 공격진을 묶었다. 강원FC 소속으로 출전한 K리그 클래식 무대 경험이 바탕이 되어 강한 압박과 몸싸움을 펼칠 수 있었다. 수비와 함께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패스는 공격에 힘이 됐다.

쯔엉의 활약 속에 베트남 대표팀은 B조 1차전 동티모르와 대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캄보디아를 맞이한 2차전에서도 쯔엉의 감각적인 패스에 힘입어 4-1 승리를 맞이했다. 베트남 대표팀의 두 번의 대승 모두 쯔엉이 중심이 됐다. 동티모르와의 대결에서는 수비라인과 환상호흡을 통해 상대에 단 2개의 슈팅만 허용했다. 2차전 캄보디아전에서는 공격 재능을 통해 득점에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했다.

쯔엉의 활약에 힘입은 베트남 대표팀은 필리핀을 상대한 3차전까지 4-0 대승을 거뒀다. 3경기 연속 4득점 승리를 통해 SEA 게임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4차전 인도네시아와 0-0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3승 1무의 기록으로 B조 1위 자리를 지켰다.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4강행 티켓이 눈앞에 있었다.

베트남의 마지막 상대는 라이벌 이자 B조 2위에 위치한 태국이었다. 하지만 쯔엉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다른 악재도 겹쳤다. 동 시간 열린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의 경기에서 인도네시아가 2-0 승리해 2위로 올라섰다. 베트남은 막판에 태국에게 B조 1위를 내주며 3위에 자리했고 쯔엉은 아쉽게 SEA 게임 우승을 향한 도전을 마무리했다.

쯔엉은 염원하던 SEA게임 우승을 이룰 수 없었다. 하지만 대회 내내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조국의 연속된 대승을 이끌었고 강원FC 소속으로 K리그 클래식 무대를 경험한 능력을 마음껏 뽐냈다. 쯔엉은 다시 한번 조국의 승리를 위해 활약할 예정이다. 오는 9월 6일 2018 UAE 아시안컵 예선 캄보디아전에 나선다. 쯔엉은 동남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가대항전을 향해 강원FC 소속으로 만든 경험치를 뽐낼 준비를 마쳤다.

춘천홈구장은 1년 단발짜린가보네요.

“강원FC 관계자는 “내년에는 강원FC가 홈경기를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하지만 2019년 홈구장은 다시 검토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7082300063
벌써 부터 2019년 홈구장 바꿀 생각 하시나보네요.
홈구장운영의 외부적 한계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매년 전세 살이 하듯 떠돌지 마시고 원주,춘천,강릉 , 최소한 이 세도시와 장기적인 합의점을 갖고 진행해주세요.
한 도시가 강원FC를 독점 할 수 없다는건 이해하고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예정된 이별이라 하더라도 갑작스런 이별은 팬들에게 상처이고 상실감이 크답니다.

‘휴식 끝’ 강원FC, 지난해 9월 무패 행진 재도전

꿀 같은 휴식을 끝낸 강원FC가 리그 무패 행진 재도전에 나선다.

강원FC는 지난 19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2675일 만에 거둔 수원 원정 승리로 8월 마지막 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수원전 종료 후 선수단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꿀 같은 휴식을 맛봤다.

강원FC는 수원전 승리 기운과 휴식을 통한 재충전으로 9월 리그 연승에 나선다. 선수단은 25일 오후 강원FC 클럽하우스에 복귀해 새롭게 손발을 맞춘다. 강원FC는 다음 달 10일 전북 현대전을 시작으로 16일 전남 드래곤즈, 20일 포항 스틸러스, 24일 광주FC를 차례로 상대한다. 전남전을 제외한 3경기가 원정경기다. 강원FC는 꿀 같은 휴식 이후 9월 4경기 승리를 위해 훈련에 매진한다.

올 시즌 고전했던 팀들과 맞대결이 많은 9월이다. 강원FC는 올 시즌 전북, 전남, 광주를 맞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 강원FC는 지난해 9월 기록한 무패 행진을 기대한다. 강원FC는 지난해 9월 치른 5경기에서 3승 2무의 성적을 거뒀다. 9월 첫 경기에서 FC안양과 0-0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이후 연승행진을 통해 상위권으로 도약했고 클래식 무대 승격에 성공할 수 있었다.

강원FC는 지난해 9월 5경기에서 6득점 1실점을 기록해 상대를 압도했다. 공격력에 불이 붙으면서 화끈한 축구를 통해 승리를 챙겼다. 공격진의 호흡은 탄력을 받았고 수비진은 더욱 견고함을 뽐냈다. 2017년 9월에도 지난해 뽐낸 공수의 완벽한 조화로 상대를 압도하길 기대하고 있다.

올 시즌 강원FC는 두 번의 6경기 무패행진과 더불어 5연승 기록으로 K리그 클래식 무대 강호로 거듭났다. 지난 25라운드 상주전 2-1 승리로 1부리그 최단 기간 10승 달성 기록과 1부리그 통산 50승 고지를 밟았다. 디에고는 10번의 득점포로 강원FC 공격진의 주포로 활약했고 이근호는 끝없는 활동량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정조국도 훈련에 참가해 강원FC의 가을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수비진의 활약도 이어진다. 여름 이적시장 합류한 제르손과 김오규, 강지용, 안지호의 호흡이 맞아가면서 견고함이 더해졌다. 수비뿐 아니라 득점을 통해서도 팀의 승리를 견인한다. 올 시즌 총 8골을 만들어낸 수비진은 상대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다.

달콤한 휴식을 맞이했던 강원FC는 지난해 9월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훈련에 임한다. 목표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을 향한 열망이 크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오는 9월 맞붙는 상대에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강원FC의 의지와 목표는 지난해 9월과 같은 승리의 환희로 이어질지 K리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부왕’ 이근호의 자선축구대회, 강원FC도 함께 나선다

강원FC가 이근호와 함께 자선축구대회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이근호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강남축구공원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제2회 ‘이근호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근호 자선축구대회’는 지난해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강원FC는 소속 선수인 이근호와 구단 클럽하우스가 위치한 강남축구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2회 대회에 함께 한다.

‘이근호 자선축구대회’는 현역 선수 최초의 유소년 자선축구대회로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소속된 전국의 유소년 클럽들이 참가한다. 참가팀들의 참가비 기부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유소년 선수들에게 나눔의 의미 전달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대회도 참가팀의 참가비 전액을 강릉시청 복지기획팀에 기부한다. 개최지 강릉지역뿐 아니라 불의의 사고를 겪은 축구선수들의 재활 기금으로 활용된다. 이근호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푸르메재단을 통해 신영록의 재활 지원기금으로 전달된다.

기부문화 확산과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는 만큼 ‘이근호 자선축구대회’는 승리가 아닌 즐기는 축구를 목표로 진행된다. 예선, 본선 경기에서 모든 참가팀이 중도 탈락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를 구성했다. 예선 경기를 조별 풀리그로 진행 후 본선 무대를 두 개 그룹으로 나눠 모든 팀이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많은 축구선수와 유명인사가 참가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래퍼 케이준, 인기 축구게임 스트리머 감스트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회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을 만난다. 박지성, 기성용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애장품 기증을 통해 힘을 보탠다. 푸르메재단, 미즈노, 포카리스웨트, 마이크로킥보드, 낫소, 리얼후라이, 컬리수, 킹핏 등은 대회 운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에 나선다.

강원FC도 ‘이근호 자선축구대회’의 목적인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의 의미 실천에 힘을 보탠다. 구단 물품 기증으로 대회 당일 열리는 자선바자회 및 경매 진행에 참여한다. 바자회 및 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올겨울 불우이웃을 위한 연탄구매에 사용한다. 강원FC 선수단도 함께한다. 강원FC를 대표하는 이범영, 김오규, 한국영이 사인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과 추억을 쌓는다. 사인회와 함께 진행하는 포토존 설치는 강원FC와 ‘이근호 자선축구대회’가 선사한 즐거움을 남길 수 있게 한다.

강원FC 조태룡 대표이사는 “이근호 유소년 자선축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대회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미래 한국 축구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근호 선수의 선행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대회에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이근호는 K3리그에 3000만원 상당 스포츠 테이프 후원, 시각장애인 축구선수들에 축구용품 선물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이근호의 소속팀 강원FC도 올 시즌 산불 지역 구호품 전달, 지역 어린이 대상 과자 기증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으로 축구를 통한 기쁨을 강원도민과 축구팬들에게 선사했다. 강원FC와 이근호의 활동은 오는 26일 시작 될 ‘이근호 자선축구대회’를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 예정이다. ‘이근호 자선축구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네이버 밴드 (http://band.us/@keunhocu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민할 시간입니다.

홈구장을 결국 춘천으로 옮기게 되었군요.
저는 현재 춘천에 거주하고 있으므로 경기를 더 자주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합니다만
춘천으로의 이전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는 데에 공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강원은 강릉, 춘천, 양양 등(다른 지자체는 아는 바 없음)에 홈구장 이전 조건으로 20억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의 대부분 지자체는 재정이 넉넉하지도 않지만 해당 지자체의 명칭을 네이밍으로 하지 않으므로 전혀  지역 홍보효과도 없는데 20억이라는 거금을 선뜻 내 놓기에는 부담이 있을 것입니다.
가령 춘천fc라든가, 강릉fc 등 지자체를 네이밍을 한다면(프로농구의 원주동부처럼) 혹 조건에 응할 지자체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연중 tv 등 언론을 통해 지자체명이 노출되는 엄청난 홍보효과는 분명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원fc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한 강원도 차원에서의 지원을 기대할 수는 있지만 홍보효과도 적은 지자체에 지원금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조태룡 대표가 단장으로 있던 넥센히어로즈(서울 히어로즈)의 경우에도 네이밍을 하는 조건으로 넥센으로 부터 거액의 지원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점에서 냉정하게 생각할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프로축구는 태생적인 결함으로 주로 광역지자체 중심의 팀이 대부분이며 간혹 대도시 중심의 팀이 있습니다.
축구가 지역과 호흡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초 지자체 위주의 팀이 되어야 합니다.
지역명을 네이밍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권의 많은 도시들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포천, 양주, 의정부 등)
강원지역에는 강릉시청팀이 있군요.
지금은 비록 하부 리그에서 경기를 하고 있지만 지역팀이라는 자부심은 상당할 것입니다.
현재 강원fc는 어느 지역을 홈으로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불만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제 과감히 강원fc를 건설적으로 해체하고 지역팀을 창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강릉에는 팀이 있으니 춘천과 원주부터 창단해야 합니다.
그외 지자체는 인구수 등을 감안할 때 재정 형편을 고려해야 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