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제 찾은 강원FC, 한림대 학생에 즐거움 선사

강원FC가 한림대학교를 찾아 스플릿 라운드 홈경기 홍보를 진행했다.

강원FC는 28일 한림대학교에서 열리는 들불제를 찾아 홈경기 홍보에 나섰다. 강원FC는 한림대 본관 앞에서 홍보 부스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직접 한림대를 찾아 홍보에 나선 강원FC는 학생들에게 축구를 통한 재미를 전하고 홈경기 일정을 알렸다.

한림대학교 들불제는 올해 32번째를 맞이한 행사로 매년 가을에 열리는 대학축제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들불제는 학생들의 미래 일자리를 알아보는 2017 한림 비전 페어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설치, 가수들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강원FC는 축제의 분위기 속 다양한 이벤트로 한림대 학생에게 재미를 더했다.

강원FC는 한림대 학생들에게 오는 10월 14일부터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스플릿 라운드 경기일정 안내와 축구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진행했다. 볼 트래핑, 축구 볼링, 강웅이와 승부차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정조국 나노블럭, 건강보조제, 후원의 집 상품권, 마우스 패드 등 경품을 증정했다. 마스코트 강웅이는 강원FC 홍보 부스 앞에서 재미있는 율동과 몸짓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홍보 부스를 지나던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게임을 즐겼고 강원FC 홈경기 일정 확인과 함께 환한 미소를 띠며 선물을 받아갔다.

강원FC는 춘천에서 진행되는 스플릿 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다각적인 지역말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소양강문화제를 찾아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홈경기 일정 안내로 춘천 시민들을 만났다. 강원FC 마케팅팀은 ‘후원의 집’ 유치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활동으로 강원도 지역사회에 강원FC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FC의 지역밀착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춘천지역 축제 참가, 후원의 집 유치와 더불어 ‘일일 체육교실’을 통해 연고 지역 강원도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통한 재미를 알리고 있다. 강원FC는 치열한 스플릿 라운드 경쟁이 예고된 만큼 강원도 18개 시·군에 축구를 통한 환희와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위 스플릿 향한 행진’ 강원FC, 9월 베스트골 3

강원FC는 2017시즌 9월 한 달간 홈 1경기, 원정 3경기를 통해 상위 스플릿을 향한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0일 전북 원정 후반 8분 디에고가 기록한 득점은 올 시즌 강원FC의 43번째 골로 2009년 한 시즌 동안 기록한 42골을 제치고 1부 리그 역대 최다 득점기록을 장식했다. 31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강원FC는 50득점을 기록해 매 경기 새로운 득점기록을 쓰고 있다. 9월 한 달간 전북, 전남, 포항, 광주를 상대로 총 12골을 터트려 여전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그 중 강원FC의 화려한 순간을 장식한 최고의 득점 세 개를 꼽아봤다.

◆ 위기의 순간, 돌아온 정조국의 부활 포

강원FC는 약 3주간의 A매치 휴식기 이후 지난 10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전북 현대와 경기를 치렀다. 강원FC 전반 40초 만에 김경중의 득점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상대에게 연속된 실점을 내준 채 전반전을 마쳤다. 어려움 속에서 강원FC는 더 강한 모습을 뽐냈다. 후반 8분 디에고가 이근호의 패스를 받아 본인의 시즌 11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상대와 차이를 줄인 강원FC는 맹공을 이어갔다.

강원FC는 후반 27분 정조국을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정조국은 지난 6월 25일 수원 원정 부상 이후 78일 만에 잔디를 밟았다. 정조국을 투입시킨 강원FC의 용병술은 적중했다. 정조국은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뛰어난 위치 선정과 라인 브레이킹으로 전북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이근호, 문창진, 김경중과의 호흡은 상대 수비를 분산시켰다. 정조국의 활약은 득점으로 돌아왔다. 후반 35분 정조국은 상대 수비가 노출한 빈공간을 선점했다. 정조국의 위치를 확인한 이근호는 정조국에게 높은 패스를 전달했다. 정조국은 득점이 가능한 각도가 아니었지만 감각적인 헤딩으로 공의 방향을 바꿔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강원FC는 정조국의 득점으로 저력을 뽐냈고 상위 스플릿으로 향해 전진할 수 있었다.

◆ 두 경기 연속 멀티 포인트 완성, 이근호의 골문 폭격

이근호는 지난 10일 전북 원정에서 후반 8분 디에고의 득점과 후반 35분 정조국의 득점을 만들어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전북 원정에 이어 지난 16일 홈에서 치러진 전남전은 2골 1도움으로 최고의 감각을 뽐냈다. 이근호의 상대 골문 폭격은 후반 16분부터 시작됐다. 정조국이 시도한 슈팅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빠른 쇄도를 통해 득점으로 만들었다. 후반 23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정조국의 득점을 도왔다. 앞서 2실점을 기록했지만 이근호의 활약은 경기 분위기를 바꿨고 강원FC는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다.

이근호는 두 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만족하지 않았다. 다시 득점을 기록해 자신의 활약에 정점을 찍었다. 후반 40분 디에고가 시도한 슈팅이 상대 골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이근호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몸을 던지는 헤딩으로 공을 상대 골문에 밀어 넣었다. 이근호는 2경기 연속 멀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현재 총 1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국내 무대 마수걸이 골, 한국영의 통렬한 슈팅

강원FC는 지난 24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광주FC와 적지에서 대결을 펼쳤다. 강원FC는 초반부터 분위기를 이끌었다. 전반 8분 김경중이 몸을 던지는 헤딩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다. 김경중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왔고 공을 받은 임찬울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상대 골대를 강타했다. 강력한 공격으로 기선을 제압한 강원FC는 계속된 찬스를 만들었다.

강원FC의 찬스는 득점으로 마무리됐다. 전반 3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후방에 있던 한국영이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했다. 한국영은 지난 2010년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데뷔해 지난여름까지 일본과 카타르 무대에서 활약했다. 한국영은 올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강원FC에 합류하며 국내 복귀를 알렸다. 현재까지 강원FC 소속으로 K리그 클래식 12경기에 나서 중원에 힘을 더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을 든든히 지켰던 한국영은 국내 무대 첫 득점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새롭게 드러냈다. 강원FC는 한국영의 시원한 득점으로 승점을 추가했고 상위 스플릿을 향한 행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강원FC ‘후원의 집’, 춘천 지역 본격 유치 나선다

<강원FC 후원의 집 히트 휘트니스 김진철 관장이 후원의 집 명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원FC가 춘천지역 ‘후원의 집’ 유치를 시작했다.

강원FC는 지난해 12월부터 2017시즌 ‘강원FC 후원의 집’을 유치하고 있다. ‘후원의 집’은 지역사회 골목 상권 후원 유치 및 상생활동으로 강원도 지역사회에 강원FC가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한 노력이다. 강원FC는 팬들이 경기장을 찾길 기다리기보다 능동적으로 직접 지역사회 업체를 방문해 구단을 알리고 친밀감을 높였다. 강원FC의 노력에 강원도민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총 162개 업체가 참여해 총액 3억 3천만원 상당의 후원을 통해 강원FC를 응원했다.

강원FC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시작될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스플릿 라운드를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 경기장에서 개최를 결정했다. 현재 춘천에는 13개 업체가 총액 3천만원 상당의 후원을 강원FC에 보내고 있다. 강원FC는 춘천에서 홈경기 개최를 앞둔 상황에서 춘천지역 후원의 집의 응원에 힘입어 본격적인 춘천 지역 축구팬과 만남에 나선다.

‘후원의 집’ 조건은 100만 원 이상의 현금 혹은 200만 원 이상의 현물 후원이다. ‘후원의 집’에는 강원FC 공식 명패 제공 SNS 광고 혜택이 돌아간다. 강원FC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 100장도 주어진다. 강원FC의 경기가 펼쳐지는 춘천 송암 스포츠 타운 주 경기장 내에는 경기장 입장 게이트 광고물 설치 및 새로운 매체를 활용한 광고를 통해 힘을 보탠다.

강원FC가 춘천 송암스포츠 타운 주 경기장에서 홈경기 개최를 결정하기 전 춘천 지역에서는 13개 업체가 강원FC에 후원을 통해 힘을 보냈다. 그 중 3번째로 힘을 보탠 히트 휘트니스는 강원FC의 5연승 행진이 시작되는 지난 5월 10일 후원을 시작했다. 강원FC의 상승세와 함께 한 시간 동안 히트 휘트니스는 춘천지역에서 변함없는 응원을 보냈다.

히트 휘트니스 김진철 관장은 “저희 업체는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강원FC에 대한 관심이 많다. 특히 회원분들이 후원의 집에 대해 많이 궁금해한다. 후원의 집 명패를 통해 회원분들께서 강원FC가 춘천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는 사실을 많이 알게 됐다. 10월 중순부터 펼쳐지는 스플릿 라운드 경기를 찾아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강원FC는 춘천 지역 13개 업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원의 집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강원FC 마케팅팀 사원들이 춘천 시내를 직접 돌아다니며 춘천 시민들과 적극적인 만남에 나서고 있다. 강원FC를 만난 춘천 시민들은 따뜻한 환대로 ‘후원의 집’에 동참하고 있다. ‘후원의 집’ 동참을 원하는 업체는 강원FC 춘천 사무국(033-254-2853)을 통해 ‘후원의 집’에 참여할 수 있다. 강원FC는 강원도민들의 관심을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다.

정선 남선초 찾은 강원FC, 전교생 43명에 추억선물

강원FC가 정선 남선초등학교를 찾아 축구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원FC는 27일 강원도 정선군 남선초등학교를 방문해 ‘강원랜드와 강원FC가 함께하는 일일 체육교실’ 시간을 가졌다. 강원FC는 상위 스플릿을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도 연고 지역 내 어린이들을 찾아 스포츠를 통한 재미를 전했다. 강원FC의 최진백, 안상민, 김민준과 U-18팀 전광환 코치가 남선초등학교 전교생 42명과 만났다. 오전 8시 30분 클럽하우스를 출발해 1시간 30분가량 달려 남선초등학교에 도착한 선수단은 오전 11시부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시작은 축구교실로 진행됐다. 우천으로 인해 실내에서 축구교실을 갖게 됐지만 여느 축구교실 못지않은 열기를 뽐냈다. 최진백은 1, 2학년, 김민준은 3, 4학년, 안상민은 5, 6학년 학생들을 맡았다. 선수단은 협소한 공간에도 열심히 땀을 흘리며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통한 재미를 선사했다. 축구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도 처음에는 다소 어색함을 보였지만 이내 선수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강원FC는 축구교실 시간을 마친 후 선수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호기심 어린 얼굴로 최진백, 안상민, 김민준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이와 키, 축구를 시작한 시기, 좋아하는 음식 등 다양한 질문을 했다. 선수단은 친절히 답변하며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으로 잊지 못할 선물을 안겨주며 체육교실을 마무리했다.

체육교실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최진백은 “어제 R리그 경기를 소화하고 체육 교실을 진행하는 것이 쉽진 않았다. 하지만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피곤함을 잊었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귀여운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오히려 내가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상민은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오늘 축구 교실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경기장에 어린이들을 초대해 내가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런 행사들을 통해 강원도 내 어린이들의 강원FC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고 말해 축구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랐다.

3, 4학년 학생들과 시간을 보냈던 김민준은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기억에 남는 순간을 전해주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 함께 땀 흘리면서 나도 행복했다. 웃는 모습을 보니 오늘 행사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체육교실에 다시 참석하고 싶다”고 웃음 띤 얼굴로 하루를 돌아봤다.

강원FC는 메인 스폰서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일일 체육교실을 통해 연고지역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10월 23일에는 영월초등학교 연상·연하 분교를 찾아 강원도 내 어린이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한다.

 

조태룡 대표님 내셔널리그 목포시청에 정훈성 선수를 눈여겨 봐주세요…

FA컵 성남전도 그렇고 오늘 울산전때 보니까 내셔널리그에서도 저런선수가 다 있나 싶을정도로 깜짝놀랬습니다.. 목포시청 등번호 15번입니다..
나이가 1994년생이고 2013년 일본 나가사키팀에서 데뷔를 했었네요.. 강원에서 키운다면 제2의 이종호 선수가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나니선수가 R리그 인천전때 골을 넣었다고합니다..

나니선수 경기력을 보고싶어도 R리그 일정을 알려주는부분에서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또한 R리그 경기를 보고싶어도 관람을 못하고있는데 R리그에서 나니선수 경기력을 보신
분들은 나니선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하네요.. 당장 다음 울산전이라던가 스플릿경기때 선발
및 교체로 출전해도 문제없을정도로 나니선수가 많이발전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