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드립니다’ 강원FC, 오는 서울전도 경품 증정 나선다

스플릿 라운드 두 번째 홈경기를 맞는 강원FC가 다채로운 경품을 다시 준비했다.

강원FC는 오는 11월 4일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FC서울과 일전을 펼친다. 스플릿 라운드 두 번째 홈경기를 맞는 강원FC는 올 시즌 첫 춘천 홈경기로 펼쳐진 지난 35라운드 전북전에서 큰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한 번 더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팬들을 기다리고 있는 경품은 1천만 원 상당의 모닝 자동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50만 원 상당의 차량 블랙박스, 비발디파크 리프트권,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 친필 사인볼이다. 강원FC는 지난 전북과 홈경기에 이어 다양한 경품을 팬들에게 선물해 축구를 통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경품 추첨은 11월 4일 서울과 홈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된다. 경품 응모는 유료관중만 가능하며 입장권에 부여된 고유 번호와 시즌권의 바코드 번호로 경품 행사에 참여 된다. 춘천 송암 스포츠 타운 주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입장권과 시즌권의 바코드 번호는 전반전 종료 후 하프타임에 장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추첨된다.

먼저 손흥민 친필 사인볼이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 이어 비발디파크 리프트권이 5명의 관중에게 선물 된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1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은 5명의 팬에게 선사한다. 최고의 경품인 모닝 자동차는 단 1명을 추첨해 행운의 주인공을 가린다. 경품에 당첨된 관중은 경기 종료 후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 설치된 강원FC MD샵 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하면 된다. 모닝 자동차는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별도의 증정식을 통해 차량을 받는다.

지난 전북전 상위 스플릿 첫 홈경기를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한 강원FC는 오는 서울전도 경품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중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스플릿 라운드 첫 승과 함께 다양한 장외행사, 푸드트럭 설치를 통해 축구 외적인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강원FC는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을 찾은 강원도민과 축구팬들이 축구를 통한 기쁨과 색다른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시 품은 태극마크’ 이근호, 신태용호 재승선

강원FC 이근호가 태극마크를 다시 가슴에 품었다.

이근호는 3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발표된 국가대표팀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내년 6월 개막되는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를 앞둔 대표팀은 오는 11월 10일과 14일 각각 콜롬비아와 세르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올해 세 번째 대표팀 승선에 성공한 이근호는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품고 콜롬비아와 세르비아를 상대로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 준비에 나선다.

이근호는 강원FC의 공격을 이끌며 올 시즌 맹활약을 펼쳤다. 강원FC의 유니폼을 입고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경기에 나서 7골 8도움을 기록했다. 매 경기 상대 수비를 뒤흔드는 움직임, 파괴력 있는 드리블, 동료 선수와 감각적인 연계플레이로 강원FC 공격을 이끌었다. 총 15개의 공격 포인트를 쌓아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 보유자로도 이름 올렸다. 올 시즌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는 14번 선정돼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강원FC에서 활약과 함께 대표팀에서도 이근호는 공격수로 힘을 보탰다. 지난 5월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전을 앞두고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래 3번의 A매치를 소화했다. 강원FC 소속 최초 국가대표 선수로 A대표팀에서 선전했다. 지난 9월 5일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0차전 우즈베키스탄전에도 출전해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함께 했다. 내년 6월 14일 개최되는 러시아월드컵까지 7개월가량 남은 상황. 이근호는 강원FC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붉은 유니폼을 입고 러시아 월드컵을 향한 발걸음을 옮긴다.

신태용 대표팀 감독은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발휘해서 실력이 안 되면 상대보다 한 발 더 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측면과 중앙에서 같이 뛸 수 있는 선수들을 뽑았다. 앞에서 많이 뛰어 주는 선수가 있어야 공격이 이루어진다”며 이근호의 선발 배경을 밝혔다.

이근호는 강원FC에서 펼친 활약에 힘입어 올해 세 번째로 대표팀에 승선했다. 올 시즌 강원FC와 대표팀을 오가며 축구팬에게 기쁨을 안긴 이근호는 강원FC의 상위 스플릿 진출과 대표팀의 러시아행 견인에 일조했다. 이제 K리그 클래식 강원FC의 유종의 미와 대표팀의 월드컵 무대를 향한 여정이 남았다. 이근호는 특유의 성실함과 투지를 바탕으로 강원FC와 대표팀의 희망으로 나선다.

오늘도 역시나 개새가 게임을 망쳤다.

심판이 경고까지는 모두가 이해했는데. 결국에 ㅂ번복을 하네. 수원 아챔 보내기 위해 .  그래도 우리강원 최강이라 생각한다. 심판과연맹이 (보통 조직이나 단체에서 몇놈이 수작 부리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조직이나 단체는 휘청흔들거린다.)대기업이 스폰서인 몇개팀들을 국가대표로 아챔보내려고 하는거 팬들이면 다아는것  짜고치는 고스톱.  제발  축구 흥행이 야구를 뛰어넘는 그날이 오길 기다리며. 우리강원을 열렬히 응원 합니다.  수원전도 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수들 수고했어요.
 

‘못 하는 게 없는 남자’ 정승용 “남은 3경기,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

정승용이 돌아온 클래식 무대에 대한 소회와 남은 경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강원FC 홈경기 선수소개 시간에 경기장을 울리는 정승용의 소개 문구는 ‘못 하는 게 없는 남자’다. 장내 아나운서의 외침대로 정승용은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못 하는 것이 없는 남자다. 지난해 강원FC에 합류한 정승용은 팀의 클래식 무대 승격에 큰 일조를 했다. 왼쪽 측면수비수로 리그 41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기록해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큰 두각을 나타냈다. 통렬한 중거리 포와 날카로운 크로스, 빠른 돌파로 맹활약했다. 2016년 K리그 챌린지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려 최고의 왼쪽 수비수로 자리했다.

정승용은 지난해 자신의 활약을 돌아보며 “강원FC에 합류한 첫해 좋은 기회를 받아 경기에 많이 나섰던 것 같다. 더불어 승격이라는 결과물까지 얻었다. 개인적으로 축구 인생에서 최고의 해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1년 K리그에 데뷔했던 정승용은 2015년까지 경남FC와 FC서울 소속으로 1부 리그 무대를 경험했다. 하지만 5년 동안 리그 출장은 7경기에 그쳤다. 정승용은 포기하지 않았다. 2016년 강원FC에 합류해 강원FC의 유니폼을 입고 챌린지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정승용의 활약은 팀의 큰 힘이 됐고 강원FC와 정승용은 클래식 무대로 함께 돌아왔다. “사실 다시 돌아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과거 클래식 무대 경험이 적었다. 올 시즌 클래식 무대로 왔을 때는 정말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했다”며 클래식 무대를 맞이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클래식 무대로 돌아온 정승용은 다시 날아올랐다.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2516분의 시간 동안 강원FC의 왼쪽 수비를 여전히 책임졌다. 김오규, 강지용, 오범석 등의 선수들과 수비라인을 구성해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개인 통산 리그 79경기 출장도 기록해 어느덧 80경기 고지도 눈앞에 뒀다. “감사하다. 클래식 무대에서도 계속해서 기회를 받아 정승용이라는 선수를 보여줄 수 있었다. 큰 행운인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팀이 상위 스플릿에 올랐지만 더 높은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고 올 시즌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정승용에게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도 있었다. “FC서울과 지난 5월 20일에 치른 원정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전 소속팀을 상대한 것도 잇었고 강원FC 소속으로 챌린지 무대에서 항상 그려왔던 생각이 펼쳐졌다. 3-2로 승리를 거둬 더 좋았다”고 지난 서울 원정 승리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챌린지 무대를 거쳐 클래식 무대에서도 활약을 펼친 정승용은 올 시즌 자신의 활약에 대한 평가도 잊지 않았다. “100점 만점에 45점정도 주고 싶다. 올 시즌 공격 포인트가 하나도 없다. 그래서 함께 경기에 나서는 형들이 장난삼아 구박을 많이 한다. 열심히 플레이를 했는데 공격 포인트가 없어 개인적으로 아쉽다. 29경기에 나섰지만 팀에 더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 같다”며 “지난해 보인 돌파나 중거리 슛, 오버래핑의 횟수가 줄었다. 클래식 무대가 챌린지 보다 더 레벨이 높아 내가 무리해서 공격을 진행하면 나의 공간을 상대가 노리게 된다. 그래서 공격을 쉽게 나서지 못했다. 내가 가장 잘하는 플레이를 펼치지 못해 아쉬웠다”고 자신의 플레이에 냉정한 점수를 매겼다.

정승용은 스스로를 냉철하게 평가했다. 하지만 정승용과 강원FC는 세 번의 스플릿 라운드 경기를 통해 활약할 기회가 남았다. 오는 29일에는 수원 원정을 떠나 수원 상대 2연승에 도전한다. “많은 곳에서 강원FC의 남은 경기들이 의미 없다고 한다. 우리 선수들은 그렇지 않다. 강원FC의 이름을 걸고 나머지 3경기에서 팬들이 실망하지 않는 경기를 하고 싶다. 매 경기 훈련을 통해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수원전과 상위 스플릿 남은 경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즌 막바지 3경기에 대한 결연한 각오와 더불어 정승용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응원을 많이 해주시고 경기장에서 저의 이름을 불러주셔서 굉장히 감동을 많이 받았다. 나뿐만 아니라 강원FC의 모든 선수들이 팬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성원을 많이 느끼고 있다. 나머지 3경기에서도 항상 응원해 주실 거라 믿는다. 앞으로도 우리 강원FC 선수단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

원정 2연전 앞둔 강원FC U-18, 아름다운 마무리 나선다

원정 2연전을 앞둔 강원FC U-18팀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나선다.

강원FC U-18팀(강릉제일고)은 오는 2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반기 리그 A조 10라운드 FC안양 U-18과 일전을 갖는다. 이어 11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걸매B구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U-18을 상대로 시즌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원정 2연전을 앞둔 강원FC U-18은 올 시즌 K리그 주니어 전반기 리그에서 보여준 5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K리그 U18 챔피언십 3년 연속 본선 토너먼트 진출의 저력을 발판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다.

올 시즌 강원FC U-18은 K리그 주니어 무대에서 형만큼 강한 아우들의 저력을 뽐냈다. 지난 3월 25일 서울 오산고등학교에서 열린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개막전 FC서울 U-18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시작으로 4월 22일 성남FC U-18과 경기까지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전기리그 최종전에서는 수원FC U-18을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다.

강원FC U-18의 선전은 K리그 U18 챔피언십과 후반기 리그에도 이어졌다. 7월 개최된 K리그 U18 챔피언십 조별예선에서 FC안양 U-18과 전북현대 U-18을 상대로 무패행진을 기록했다. 조별 예선에서 패배하지 않은 강원FC U-18팀은 16강 진출에 성공해 3년 연속 본선 토너먼트 무대를 밟았다. 기세는 계속됐다. 8월 15일 후반기리그 개막전에서 서울이랜드 U-18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둬 여전히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강원FC U-18은 올 시즌 활약을 발판 삼아 안양 U-18과 제주 U-18을 상대로 시즌 마지막 2경기에 나선다. 강원FC U-18은 안양 U-18과 제주 U-18을 상대한 최근 경기에서 저력을 뽐냈다. 지난 7월 22일 K리그 U18 챔피언십 조별예선 1차전에서 안양 U-18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12분 중앙 미드필더 최선우의 득점으로 승점 획득에 성공한 강원FC U-18은 K리그 U18 챔피언십 본선 토너먼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제주 U-18을 상대로는 승리의 기억이 있다. 지난해 10월 16일 제주 U-18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총 9골이 터지는 난타전 끝에 5-4 점수로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계속된 저력에는 완벽한 공수조화의 힘이 컸다.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을 바탕으로 강원FC U-18의 모든 선수가 활약했다. 공격진에서는 김수현, 박준하, 조현준의 플레이가 있었다. 전기리그에서 14골을 합작해 파괴력 있는 공격을 뽐냈다. 미드필드와 수비지역에서는 이제민, 김태현, 안성민이 있었다. 6명의 선수들은 K리그 주니어와 R리그 무대를 오가며 성인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이중 김수현, 박준하, 조현준, 이제민, 김태현은 강원FC 우선지명 선수로 선정돼 성인팀에서 활약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K리그 클래식과 함께 K리그 주니어가 막바지로 접어든 현재 강원FC는 형과 아우 모두 아름다운 마무리에 나선다는 각오다. 강원FC U-18은 원정 2연전을 통한 아름다운 마무리로 강원도민과 축구팬들에게 성인팀과는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막바지 3경기 향한 이근호의 각오 “상위 스플릿 고춧가루 부대 되겠다”

예열을 끝마친 강원FC 이근호가 올 시즌 남은 3경기에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이근호는 강원FC의 유니폼을 입고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에서 총 34경기에 나섰다. 35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1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 나서 강원FC의 공격을 이끌었다. 33라운드 인천전에서 받은 경고로 이어진 제주전에 출장하지 못했다. 이근호가 올 시즌 쓰고 있던 연속 출장기록은 33경기에서 마무리됐다. 제주전 오래간만에 휴식을 취한 이근호는 35라운드 전북전에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지역에서 활약했다. 휴식 이후에도 변함없는 플레이로 앞으로 남은 3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했다.

올 시즌 이근호는 강원FC에서 7골 7도움을 기록했다. 총 1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 팀 내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했다. 지난 3월 2일 개막전 상주상무를 상대로 멀티 골을 터트려 2-1 승리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12라운드 서울전은 전반 39분 김경중의 크로스를 받아 선제 득점을 기록해 서울전 3-2 승리를 만들었다. 지난 29라운드 전북전과 30라운드 전남전은 2경기 연속 멀티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 활약했다. 이근호는 자신의 공격기록과 함께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14번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팀 내 최다 선정으로 올 시즌 강원FC 공격의 핵으로 자리했다.

강원FC의 공격을 쉴 틈 없이 이끌었던 이근호는 3133분의 시간을 그라운드에서 보냈다. 올 시즌 34경기를 소화해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출장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원FC가 앞두고 있는 3경기에 모두 출장하면 지난해 제주 소속으로 기록한 35경기 출장 기록을 뛰어 넘어 한 시즌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쓴다.

경고누적으로 34라운드 제주전을 나서지 못한 이근호의 연속 출장 기록은 33경기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아직 강원FC에게는 3번의 결전이 남아있다. 오는 29일 수원 원정, 11월 4일 FC서울전, 11월 19일 울산현대전을 통해 2017시즌 마무리에 나선다. 상위 스플릿 진출과 최소 6위 확보로 2008년 창단 이래 최고 순위 경신에 성공한 강원FC는 유종의 미를 위해 승리가 여전히 필요하다. 이근호의 마음도 그렇다. 올 시즌 남은 3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한다는 각오다.

이근호는 ”상위 스플릿에 소속된 팀 모두 우리 팀을 잡으려고 한다. 시즌 막바지 고춧가루 부대가 될 수 있게 활약하겠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끝까지 좋은 모습 보일 수 있게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여전한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강원FC는 제주전 휴식 이후 전북전에서 예열을 마친 이근호와 3경기 승리에 도전한다. 이근호뿐 아니라 정조국, 디에고, 김승용, 김경중 등 스타 플레이어가 주축이 된 공격진이 함께한다. 강원FC는 파괴력 있는 공격진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7시즌 승리를 통한 아름다운 마무리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