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치, 팬들이 선정한 강원FC ‘이달의 선수’

제리치가 팬들이 선정한 강원FC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제리치는 강원FC 서포터즈 ‘나르샤’가 진행하는 ‘이달의 선수’ 투표에서 4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석화와 디에고, 발렌티노스, 김호준이 각각 11%의 득표율을 차지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근호와 이범영이 각각 5%의 득표율을 차지해 공동 3위에 올랐다.

3월 치러진 3경기에서 많은 선수들이 활약한 만큼 득표율 분포가 고르게 나타났다. 1~2명이 주목받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선수들이 팬들의 관심을 받는 만큼 선수단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진행된 각 라운드별 베스트 플레이어 선정 결과는 1라운드 제리치, 2라운드 정조국, 3라운드 이범영이 뽑혔다.

강원FC 서포터즈 ‘나르샤’는 매 경기 선수들의 의욕을 북돋기 위해 ‘라운드 베스트 플레이어’를 선정하고 해당 선수들에게 직접 제작한 켈리그라피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매월 모든 경기를 통틀어 가장 훌륭한 활약을 펼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이달의 선수’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선수에게는 ‘나르샤’에서 직접 제작한 머플러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베스트 플레이어와 이달의 선수는 ‘나르샤’ 홈페이지에 게시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되고 있으며 투표를 원하는 팬들은 나르샤 홈페이지(http://www.gwfc12.com/)에 가입하면 된다.

강원FC는 서포터즈 ‘나르샤’가 팬 투표로 뽑힌 베스트 플레이어와 만나 직접 상장과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홈 경기 당일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FC는 ‘나르샤’와 함께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강원FC 디에고 “2년차 징크스? 이제부터 시작”

강원FC의 디에고의 화력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디에고는 지난 17일 열린 상주상무와의 2018 K리그1 3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디에고의 멀티골로 승리를 거둔 강원FC는 창단 10주년 만에 최초로 개막 3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1라운드 춘천 홈 개막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던 디에고는 두 번째 선발 출장이었던 3라운드 홈 팬들 앞에서 대활약하며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뽐냈다.

지난 시즌 처음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데뷔했던 디에고는 흔히들 겪는 2년차 징크스 따윈 없다는 자신감이다. 강력한 피지컬과 개인능력, 탁월한 연계플레이로 강원FC 측면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해내고 있다.

디에고는 “지난 라운드 내가 득점을 하면서 팀이 승리를 거둬 너무 기뻤다”며 “지난 시즌 K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며 내 스스로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나를 분석하는 만큼 나도 상대를 분석하고 경기에 나서기 때문에 올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시즌 디에고는 13득점에 3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득점자로 공헌했다.

특히 올 시즌은 더욱 큰 활약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시즌 체력적인 문제로 선발 풀 타임으로 뛴 경기가 없었으나 올해는 다르기 때문이다. 겨울 전지훈련에서부터 착실히 체력을 끌어올렸다. 3라운드 풀 타임으로 활약한 점에 대해 본인 스스로도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풀타임을 뛰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지난해 풀타임을 뛴 경기가 없었는데 올해는 일찍부터 감독님과 동료 선수들의 도움으로 90분 풀타임을 뛸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제 예열을 마친 디에고는 4라운드 경남FC와의 일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 경기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경기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준비 중이다.

그는 “시즌 초반이지만 선두 다툼을 하는 경기라 개인적으로 매우 재밌는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년 연속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슈퍼크랙으로 활약하고 있는 디에고. 과연 지난 시즌을 뛰어넘어 올 시즌 자신의 하이커리어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해야할 K리그1의 관전포인트다.

강원FC, 4월1일 춘천 홈 경기 하프타임 이벤트 경품 ‘팡팡’

강원FC가 춘천 홈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강원FC는 오는 4월1일 오후 4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K리그1 4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올 시즌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폭적인 응원에 나서줄 강원도민과 축구팬들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를 마련했다.

경품 추첨은 이날 홈 경기 하프타임인 오후 4시50분부터 오후5시까지 장내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경품 응모는 경기장 입장 관중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입장권에 부여된 고유 번호와 시즌권의 바코드 번호로 경품 추첨에 참여된다.

경품은 100만원 상당의 50인치 TV와 90만원 상당의 세탁기, 50만원 상당의 자동차 블랙박스, 25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 10만원 상당의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다.

TV 경품 당첨자는 1명, 세탁기 2명, 블랙박스 1명, 공기청정기 2명, 주유권은 7명에게 돌아간다. 추첨에는 ‘강원FC 치어걸스’ 박기량 팀장과 구단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당첨된 관중은 경기 종료 후 경기장 밖에 마련된 행사 운영 부스에서 본인 확인 후 경품을 수령하면 된다. 강원FC는 경품 추첨 이외에도 인기 치어리더 박기량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많은 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강원 FC는 앞으로 더 많은 관중 확보를 위해 강원도민들과 축구팬들을 위해 꾸준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FC, 상승세를 위한 가장 중요한 달력 ‘4월’

강원FC가 지난 시즌과 다른 4월을 맞이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시즌 강원FC는 4월 성적이 좋지 않았다. 5경기를 치러 1승1무3패로 승률이 20%밖에 되지 않았다. 승격 첫 해 적응하는 기간이었으며 새로 영입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 간 실전에서 손발을 맞추는 시기였다.

올 시즌 강원FC는 3월 개막 후 치러진 3경기 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빡빡한 4월 스케줄을 앞두고 있다. 4월이 강원FC의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강원FC는 초반 승부처가 될 수 있는 4월 스케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시즌 중·후반기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원FC는 4월1일부터 29일까지 모두 7경기를 치른다. 월별 경기일정이 가장 많은 기간이다.

이 4월 스케줄을 지혜롭게 소화한다면 지난 시즌 기록했던 6위보다 높은 순위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 시즌 봄의 끝자락이었던 5월에는 4승1무로 무패행진을 기록했던 만큼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데다 올 시즌 5월 리그 경기일정은 단 4경기로 선수들 컨디션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어진 6월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으로 K리그 경기가 열리지 않아 선수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7월부터 10월까지 치러질 리그 경기를 위한 체력을 충분히 비축할 수 있는 셈이다.

4월의 첫 경기는 첫째 날인 1일 오후 4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K리그1 4라운드 경남FC와의 일전이다.

강원FC에게는 정말 중요한 승부다. 이 경기를 승리할 경우 리그 선두로 치고 나갈 수 있다. 현재 K리그1에서 가장 좋은 팀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경남FC를 꺾는다면 이후 8일 치러지는 울산 현대와의 5라운드 원정경기도 기분 좋게 나설 수 있다.

강원FC를 이끌고 있는 송경섭 감독도 4월 스케줄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그는 “4월이 중요한 승부처이기도 하고 첫 상대인 경남FC와의 일전이 아주 중요하다”며 “양 팀 모두 공격적인 측면에서 강한 만큼 아주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8 시즌 개막 후 3전 전승을 거두며 순항 중인 강원FC. 이제 그들을 위한 본격적인 시험무대의 막이 올랐다. 과연 살인적 스케줄을 극복하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해 맹렬히 달려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춘천시민들이 화답해야 할 때,,,

우리 도민축구단이 창단10년만에 처음으로 개막 이후 3연승에 이어
4월1일 같은 도민구단인 경남을 상대로 4연승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연승 경기를 모두 지켜 본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작년보다 스쿼드가 확실히 단단해졌고 수비력도 작년에 비해 좋아진 것으로보여,
개막 후 4연승 아니 그 이상 도전도 결코 무리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
특히, 물러서지 않는 화끈한 공격축구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ACL진출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팀으로 자부해도 손색없는데,
다만, 홈경기 관중이 많이 아쉬워보였습니다.
개막초기 전도민이 국가적 대사인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지원에 집중하느라
도민축구단에 관심을 보일 여력이 없었지만,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만큼,
이제는 우리 도민들이 강원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있는 도민축구단으로 관심을 가지실 때며,
특히, 홈경기장이 있는 춘천시민들이 선수들의 선전에 화답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화창한 봄 날, 봄의 도시 춘천에서 벌어지는 멋진 경기를
더욱 많은 춘천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