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대학생 마케터 ‘Creative Union’ 2기 활동 시작

강원FC 대학생 마케터 ‘Creative Union’ 2기가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

‘Creative Union’ 2기는 29일 오후 4시 치러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0라운드 강원FC 춘천 홈 경기서 첫 실습에 나섰다.

이날 대학생 마케터들은 경기 운영과 홍보 미디어, 마케팅 기획 등 3가지 분야로 나뉘어 강원FC 홈 경기 실무에 참여했다.

홈 경기 운영 담당자들은 강원FC의 경기 준비와 진행을 맡았고 홍보 미디어 담당은 경기장 내외에서 사진 촬영 방법과 미디어 가이드라인 등을 교육 받았다.

마케팅 기획 분야는 이날 경기장 안과 밖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참관하고 향후 펼쳐질 강원FC 홈 경기 이벤트 아이디어 구상을 시작했다.

앞서 강원FC는 지난 16일까지 올 시즌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인재들과 함께하기 위한 대학생 마케터 ‘Creative Union’ 2기를 모집했다.

이어 20일 면접을 거쳐 23일 합격자 최종발표를 끝낸 뒤 26일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

선발된 인원들은 앞으로 강원FC와 함께 홈 경기와 지역 밀착활동, 구단행사 등에 참여하며 축구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나갈 예정이다.

강원FC는 올 시즌 Creative Union 2기와 함께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다양한 기획을 선보일 방침이다.

가변좌석 참 좋네요!

가변좌석이라 큰 기대없이 가까이 보는 것으로 만족 하려 했습니다만…
좌석 규모, 의자 ,  구조물 까지 튼튼하고 깔끔해 보이는게 정말 좋습니다.
정말 전용 구장에서 내 팀을 응원하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어요.
이건 여태까지 내가 즐겨보던 스포츠가 아닌 전혀 다른 스포츠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더불어 인상적인 것은 강원의 응원 문화가 굉장히 매너 있고 순수하다는 거에요.
나르샤 여러분께 다시 고마움 전합니다.
점점 춘천에 일반 시민 참여층과 아이들층이 늘어나고 있어요.
가족단위로 N석에 앉는 것도 많이봤는데  다른 섭터들과 달리 욕설하는 걸 못봤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같이 섭터석에 앉기도 좋네요.  특히  다소 클래식한 응원구호가 참여 계층을 넓히는데 좋은 것 같아요.
포항전에  축구장에 처음 온 것으로 보이는 초등맘이 계셨어요.
처음에는 소리지르며 응원하는것에 어색해 하더군요.
하지만 끝무렵 제리치가 결정적 슛을 놓치니까 두 주먹 쥐고 일어나서 소리지르더라구요.
다들 그렇게 강원팬 되가는거지요..
훌리맘으로..ㅋㅋ
 시내  곧곧에서 구단분들이 홍보하시는 모습을  볼 때 마다  고마운 마음 들어요.
부디 좋은 성적으로 다같이  환호를 지를 수 있기를 바래요.

강원FC 박창준 ‘프로 첫 데뷔’ 무실점 수비 ‘일등 공신’

프로 데뷔 첫 경기에서 강원FC 측면 수비의 미래를 보여준 신예가 등장했다.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0라운드 강원FC는 포항 스틸러스를 맞아 올 시즌 처음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강원FC 송경섭 감독은 춘천 홈에서 펼쳐진 포항과 경기서 완전히 새로운 수비조합을 들고 나왔다. 올 시즌 처음으로 국내선수들로만 이뤄진 포백 라인을 내세웠다.

센터백 듀오에는 김오규와 이태호, 왼쪽 측면에는 박선주 등 제법 프로무대를 경험한 선수들이 선발로 등장했다. 단 한 자리, 오른쪽 측면은 새로운 얼굴 박창준이 이름을 올렸다.

박창준의 기용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박선주와 함께 포항의 좌우 측면 공격을 꽁꽁 묶으며 크로스 공격을 어렵게 만들었다. 후반에 투입된 포항의 해결사 레오가말류도 측면에서 크로스가 제대로 올라오지 못하자 힘을 잃었다.

공격적 측면도 많은 기대를 품게 했다. 박창준은 전반 26분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포항 선수 4명을 제쳐내며 골문 앞까지 파고들어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수비에 맞고 굴절되지 않았다면 충분히 득점으로 연결됐을 만한 상황이었다.

박창준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프로무대서 경기를 하니까 긴장보다 설렘이 더 컸던 것 같다. 팬들의 응원을 들으면서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이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격은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수비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수비는 100점 만점에 50점을 주고 싶다. 경기 끝나고 앞으로 더욱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경기 중 팬들이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는 수비를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개인적인 목표에 대해선 “몇 경기 뛰고 몇 개 포인트를 쌓자는 것이 저의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수비수니까 팀이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제 맡은 역할을 다하고 경기장 들어가서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불안했던 강원FC 수비진에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 박창준. 올 시즌 얼마나 견고한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강원 FC 홈경기 관중 현황

2018시즌 강원 FC
1. “강릉 -> 춘천”으로 홈 구장 변경
2. E석 치어걸스 투입
3. 2017년 평창에서의 가격 정책을 무려 66% 인하한 가격으로 경기 티켓 구입가능
1R vs 인천 (개막전 ) – 4530명
3R vs 상주 (2연승이지만 상주!) – 1212명
4R vs 경남 (동반 3연승으로 맞대결) – 2518명
6R vs 수원 (첫 평일 야간 경기) – 1277명
9R vs 전북 (두번째 평일 야간 경기, 스탠딩석 도입) – 1262명
10R vs 포항 (평일 경기 후 주말 경기) – 1436명
—————– 누적 평균 : 1530명 (유료관중률임.)
일반인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구단에 대한 유료 관중률에 대한 평을 한 것입니다.
다소, 매우 주관적일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이번 강원FC는 E석 치어걸스 투입으로 일반 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응원문화를 만들고자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막전이후 계속 하향새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문제를 진단해 보고자 합니다.
강원도라는 지역 특수성상 군인 상주가 많은 지역입니다.
이에 군인에게 무료표로 기존의 포항이나 제주와 같이 군인응원을 정착하고자 보입니다.
그러나, 홈 개막전에서 첫 선을 보인이후 계속 관중 감소가 있습니다. 주말 경기에서 보면 아시듯이 개막전 이후 뭔가 뚜렷이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 치어걸스 투입이 잘못 되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평일경기를 보면 주말과 별 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치어걸스 앞 군인들이 앉아 일빈관중에 대한 접근이 어렵고, 평일 경기시 일반인들도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가 뚜렷합니다.
굳이 군인에서 치어걸스 앞 자리를 분배가 잘 된 것일까요? 구단에 이렇게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유료관중 1만명을 위해 구단은 [월드컵기단동안] 다른 방안을 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강원FC,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서 리그 첫 무실점

강원FC가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강원FC는 29일 오후 4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서 0-0으로 비겼다.

이번 경기 무승부로 강원FC는 4승1무5패(승점 13)를 기록하며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날 강원FC는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운영을 어렵게 만들었다. 강원FC 선수들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가하며 90분 내내 경기를 주도했다.

송경섭 감독은 이날 수비진의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붙박이 중앙수비였던 발렌티노스를 쉬게 하고 김오규와 이태호를 센터백 듀오로 배치했다. 측면 수비에는 왼쪽 박선주, 오른쪽 박창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날 경기 프로 첫 데뷔 경기를 치른 박창준은 신인 답지 않은 과감한 플레이로 포항의 측면 공격을 틀어막았다. 과감한 오버래핑과 개인기도 선보이며 홈 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궜다.

새롭게 발을 맞춘 센터백 듀오는 공중을 장악하며 쉽사리 공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박창준이 부상으로 발렌티노스와 교체된 후반 초반까지 실점하지 않고 버텨냈다. 교체로 들어온 발렌티노스도 이태호와 좋은 호흡을 선보이며 끝까지 무실점 경기를 치렀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황진성과 정석화, 박정수가 선발로 출전해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이며 상대 공격을 앞선에서 차단했다. 공격진은 정조국과 이근호, 디에고가 선발로 출전해 번갈아 가며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강원FC는 이날 짧은 패스를 통해 공격을 풀어가며 여러차레 좋은 기회를 맞았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으로 인해 아쉽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제철가 명문 포항 스틸러스와 무승부를 거둔 강원FC. 이어지는 제주 원정에서 승리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강원FC, 홈 경기 이벤트 ‘BJ감스트와 함께 즐겨요’

강원FC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K리그 홍보대사 ‘BJ감스트’를 맞이한다.

K리그 홍보대사인 ‘BJ감스트’는 29일 오후 4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0라운드 강원FC와 포항 스틸러스 경기를 직관한다.

감스트는 이날 춘천 홈 구장을 방문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 직관 시 감스트의 방송 시청자 100여명도 함께한다.

우선 경기 시작 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 도착해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한다. 라커룸 등 구단 시설을 둘러본 뒤 강원FC 선수들과 치어리더 박기량을 만나 인터뷰를 나누고 근황을 전한다.

이어 강원FC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다. 강원FC는 이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많은 행사를 준비해 감스트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트램펄린과 미끄럼틀 놀이기구가 운영되는 ‘에어바운스’, 2인 1조로 대결을 펼쳐 승리하는 사람에게 상품이 주어지는 미니게임 ‘병뚜껑 빨리따기’, 거리 음악가들의 ‘버스킹 공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버블체험관’ 등 모두 9가지 이벤트가 펼쳐진다.

행사 참여가 끝난 뒤 감스트는 킥오프 전 시축을 하고 선수단과 단체사진을 촬영한다. 이후 팬들과 함께 일반석으로 이동해 경기를 관람하며 인터넷 방송을 이어간다.

K리그 홍보대사 ‘BJ감스트’의 방문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강원FC 10라운드 춘천 홈 경기.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많은 화제를 만들어 낼 전망이다.

‘연패는 없다’ 강원FC, 상위권 도약 길목서 포항 잡을까

강원FC가 지난해 가려내지 못한 포항과 결판을 짓기 위한 일전에 나선다.

강원FC는 2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를 치른다.

역대 전적은 3승2무8패로 강원FC가 다소 밀리지만 승격한 지난 시즌 상대 전적은 1승1무1패로 호각세다. 지난해 확실한 우위를 가려내지 못한 강원FC는 다음 대결을 기다려왔다.

강원FC는 이번 경기 승리할 경우 포항을 제치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 강원FC는 4승5패(승점 12)로 현재 리그 8위에 위치해 있다. 4승1무4패(승점 13)로 리그 5위인 포항과는 승점 1차이다.

같은 날 펼쳐지는 경남FC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급격한 순위 상승도 기대된다. 4승2무3패(승점 14)로 리그 3위에 올라있는 경남FC가 패배할 경우 최소 6위까지 확보할 수 있다.

강원FC는 지난 25일 K리그와 아시아에서 최강인 전북 현대를 맞아 0-2로 패배했다. 그러나 경기 결과와 별개로 경기력 만큼 나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제리치와 이근호, 정석화, 발렌티노스 등 다양한 선수들이 여러 차례 전북 현대 골문을 향해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골이 터지지 않았을 뿐이다. 베테랑 오범석과 부상에서 복귀한 정석화, 신예 이현식이 가세한 중원도 전북 현대에 결코 뒤지지 않았다.

포항 스틸러스도 이번 경기 승리를 노리는 공격적인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라운드 홈에서 제주에게 패하며 더 이상 패할 경우 하위권으로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원FC는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골키퍼 김호준을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출전 가능하다. 제주도 모든 선수들이 출장 가능한 상태로 양 팀 모두 최강의 전력을 구축해 이번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상위권 도약을 위한 길목에서 제철가 명문 포항 스틸러스를 만난 강원FC. 4월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된다.

강원FC, 29일 홈 경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경품·상품권 팡팡

강원FC가 홈 관중들을 위해 풍성한 경품과 상품권을 나눠준다.

강원FC는 2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를 치른다.

이날 홈 경기서 가변석으로 입장한 관중들은 다양한 경품과 상품권 획득 기회가 주어진다.

우선 가변석 관중 수가 만석이 될 경우 1,200명이 넘는 가변석 입장 관중 모두에게 ‘후원의 집’ 상품권이 제공된다.

‘후원의 집’ 상품권은 춘천과 강릉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 헬스장 할인권, 문구 상품권, 헤어숍 이용권, 식사 상품권, 커피 교환권 등 모두 19가지 상품권이 마련됐다.

하프타임에는 가변석 응원 관중을 대상으로 ‘사다리타기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전광판을 통해 하프타임 10분 동안 댄스타임이 진행되고 모두 5명의 당첨자를 뽑는다. 당첨자들은 1~5번까지 원하는 숫자를 고른 뒤 무작위로 당첨되는 경품을 받게 된다.

최대 30만원 상당의 사진촬영권, 20만원 상당의 요가 등록권, 강원FC 유니폼, 안경 상품권, 서핑용품 상품권이 준비됐다.

올 시즌 강원FC는 ‘후원의 집’과 연계해 더욱 많은 상품과 경품들을 관중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매 경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