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물음표의 즐거움’ 축구팬 겨냥한 ‘랜덤박스’ 출시

강원FC가 축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아이템을 출시한다.

강원FC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랜덤박스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수량은 200개로 한정되며 완판 시 랜덤박스 판매는 종료된다.

랜덤박스는 유니폼과 훈련복, 트레이닝복, 스타킹, 사인볼, 창단 10주년 기념품 등 다양한 물건들로 구성됐다.

더불어 선수들의 애장품도 랜덤박스 구성에 포함돼 있다. 선수 애장품을 원하는 열혈 팬이라면 랜덤박스 구매를 통해 행운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랜덤박스 구매는 강원FC 네이버 스토어팜(http://smartstore.naver.com/gangwonfc)을 통해 가능하며
가격은 3만원이다. 1인당 구매 수량에 제한이 없으며 교환·환불은 불가능하다.

구매자들은 후반기 강원FC 첫 경기가 열리는 7월8일 오후 5시부터 경기 종료 후 20분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랜덤박스를 현장 수령할 수 있다.

랜덤박스는 택배로 발송되지 않고 현장수령 해야 하기 때문에 구매 시 꼭 본인 명의의 네이버 아이디로 구매해야 한다. 수량이 한정돼 있어 현장에서 본인 확인이 이뤄져야 랜덤박스 수령이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 또는 학생증이 없는 초등학생 구매자의 경우 신분 확인이 가능한 공공기관 발행 서류 등을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강원FC 수문장 이범영 “팀 승리 가져오는 골키퍼가 되겠다”

올 시즌 강원FC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이범영이 후반기를 준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범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원FC의 수문장으로 활약 중이다. 전반기 14경기 중 모두 9경기에 출장했다. 9경기 중 2경기에 교체 출전했고 강원FC가 전반기 무실점한 2경기서 이범영은 모두 선발로 나왔다.

기록지표를 살펴보면 이범영의 존재가치는 더욱 빛난다. 올 시즌 출전한 경기에서 유효슈팅 선방률이 58%에 달한다.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는 강원FC의 팀 컬러를 고려하면 이범영의 선방이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시즌 약점으로 평가받았던 공중볼 처리와 빌드업 능력도 확실히 개선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김호준과 함석민 등이 가세하며 선발 경쟁체제가 형성,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시즌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36경기에 출전하며 팀 내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안심할 수 없었다. 프로세계는 안심하는 순간 낙오될 수 있는 경쟁사회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경각심은 이범영을 새롭게 일깨웠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겨울 전지훈련 내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아 부었다. 결국 송경섭 감독이 원하는 빌드 업과 순발력이 뛰어난 골키퍼로 성장했고 올 시즌도 든든하게 강원FC 골문을 지킬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아직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후반기를 앞두고 월드컵 휴식기에 진행되는 특별훈련을 통해 더욱 완벽한 골키퍼로 거듭나길 원한다.

이범영은 “전반기 실점이 많았던 것 같다. 내가 조금 더 잘했으면 팀이 더 많은 무실점 경기를 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내가 더 잘했어야 했다”며 실점이 많은 팀 상황을 모두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누구보다 책임감이 강한 성품이 드러났다.

이어 “후반기를 앞두고 휴식기 동안 준비를 잘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팀 승리를 지켜내는 골키퍼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강원FC의 든든한 수문장으로 전반기 팬들에게 훌륭한 선방 쇼를 선보인 이범영. 후반기 그의 손끝에서 탄생할 강원FC의 승리 행진이 기대된다.

‘후반기 도약 준비’ 강원FC 다음 달 4일부터 전지훈련 시작

강원FC가 후반기 도약을 위해 다음 달 4일부터 전지훈련에 나선다.

강원FC는 러시아 월드컵 휴식기 동안 강원도 정선에서 열흘 간의 특별훈련을 진행한다. 철저한 후반기 준비를 통해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올 시즌 전반기(1~14라운드) 6승2무6패(승점 20)를 거두며 리그 6위를 기록 중인 강원FC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최종 목표를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선수단이 클럽하우스가 위치한 강릉이 아니라 정선에서 특별히 합숙을 진행하는 이유는 하나다. 조직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송경섭 감독은 “전반기 약점으로 드러났던 수비 부문에 대한 조직력 강화를 실시하고 공격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 진정한 강팀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갖고 전지훈련을 준비 중이다.

이번 훈련에서 송 감독은 조직력 강화와 공격전술 정비 뿐 아니라 피지컬 훈련에도 신경 쓸 방침이다. 러시아 월드컵으로 인해 리그 후반기 경기 일정이 쉴 틈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FA컵 대회까지 시작되면 선수들이 빡빡한 일정 속에서 시즌 종반으로 갈수록 지칠 우려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피지컬 훈련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송 감독은 “축구 선수들은 최고 속도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뛰어야 한다. 이 부분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훈련하고 체계적인 회복을 통해 후반기 선수들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FC는 오는 7월8일 일요일 오후 7시 전남 드래곤즈와 15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후반기에 돌입한다.

‘무서운 신인’ 강원FC 박창준 복귀 “후반기 기대하세요”

‘무서운 신인’ 강원FC 박창준이 부상을 털어내고 팀에 복귀한다.

강원FC 박창준은 올 시즌 전반기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서 데뷔전을 치렀다. 박창준은 이날 선발로 기용되며 강원FC의 첫 무실점 경기에 공헌했다.

이날 경기서 송경섭 감독은 그 동안 계속된 실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조합을 시도했다. 김오규와 이태호, 박선주 등 프로무대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에 박창준이란 신예를 더한 것이다.

오른쪽 측면 수비를 책임질 선수로 송 감독에게 선택된 그는 선발로 나서 발군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신인답지 않은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포항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특히 빠른 스피드와 안정적인 볼 키핑 능력, 드리블 돌파를 앞세워 공격적인 수비로 송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송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전반 26분 보여준 과감한 오버래핑은 이날 경기의 백미였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상대 공격 진영까지 오버래핑을 시도 포항 선수 4명을 제치고 골문 앞까지 파고든 것이다.

이어 신인의 패기로 날카로운 슈팅을 기록하는 등 마무리까지 책임졌다. 만약 마무리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되지 않았다면 충분히 득점으로 연결됐을 만한 상황이었다. 앞으로 프로 무대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다.

박창준은 대학시절부터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까지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2018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그는 “후반기에 모든 걸 쏟아내서 팀이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꼭 보탬이 되겠다. 팀이 목표하는 바를 꼭 이루고 싶다”고 밝히며 후반기 맹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K리그 무대서 나의 드라마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감독님, 코치 선생님들, 형님, 동료들과 함께 감동의 드라마를 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올 시즌 후반기 강원FC의 새로운 활력소로 거듭날 ‘무서운 신인’ 박창준.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이름을 K리그 팬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이근호 선수…조금 실망이네요

경기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조금은 실망이네요
뭐 개인적인 사정이야 있겠지만 울산 이적설도 그렇고 지금 러시아 월드컵 해설로 가는것도 그렇고…
현역선수가 시즌 후반기를 위한 준비에 신경써야할 타이밍에 해설을한다?? 이게 맞는 건지??
울산으로 이적을 하건 강원에 남건 응원은하겠지만….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이근호 선수가 강원의 레전드로 남길 바랬던 팬으로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지역밀착 활동을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관중수를 보는데 강원은 실력이나 선수급에 비해 참 관중몰이를 잘 못하는거 같아요
아쉬워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사실 k리그2의 안산 같은 경우는 실력이 월등하다고 할수는 없으나 관중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네요
알아보니 지역밀착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우리 선수들도 지역내에서 봉사활동 팬싸인회 등등 
예를 들어 봉사활동 팬싸인회등등을 자주 나가서 유니폼 판매량이 증가하는 선수에겐 인센티브를 줘서라도
지역밀착활동 강화에 힘썼으면 좋겠네요..
도민구단 아닙니까?? 그냥 기업구단이면 아쉬워도 말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적어도 세금들어가서 연봉받고 하는 구단이면
조금은 이런 활동들이 많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선수들의 실력 퍼포먼스 경기력 네임벨류에 비해 관중이 없는게 아쉬워서 글 남깁니다…
스타플레이어 선수들 이적하고 은퇴하면 더더욱 인기몰이 하는게 힘들어질텐데 이럴수록 지역친화가 되야 팀이 인기가 있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지역밀착으로 하다보면 당연히 스폰도 늘수밖에 없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