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상반기 지역밀착 ‘찾아가는 축구클리닉’ 인기 폭발

강원FC 홈 타운 활동 중 하나인 ‘찾아가는 축구클리닉’이 지역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원FC는 올 시즌 상반기 지역밀착을 위해 ‘찾아가는 축구클리닉’을 진행했다. 초·중학생과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만나 인연을 맺었다.

강원FC는 춘천 장학초와 동부초, 봄내초, 대룡중, 강원대, 한림대, 장애인스포츠센터, 홍천 팔렬중 등 모두 8곳을 방문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할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스포츠문화 보급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축구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강습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선수들은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팬들과 직접 만나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의 이벤트를 열고 충실한 팬 서비스를 펼쳤다.

선수들의 이 같은 노력에 지역주민들도 성원으로 화답했다. 매 강습마다 수십 명의 인원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축구클리닉에 참가한 주민들은 선수들과 가까이 스킨십하며 평소 궁금했던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내며 소통했다.

현재 강원FC는 ‘찾아가는 축구클리닉’ 외에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를 방문해 선수들과 함께하는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밀착에 매진하고 있다.

이어지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축구클리닉’을 중심으로 더욱 다채로운 홈 타운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축구클리닉 신청을 원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강원FC 사무국(☎033-254-2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FC, 한정판 ‘랜덤박스’ 추가 판매 “서두르세요”

강원FC가 출고 하루 만에 매진됐던 ‘랜덤박스’ 상품을 추가 판매한다.

강원FC는 지난 1일 팬들을 위한 특별 상품 ‘랜덤박스’를 출시했다. ‘랜덤박스’는 출시 하루 만에 한정 수량 200개가 완판 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3만원의 가격에 강원FC 선수단 애장품과 유니폼, 트레이닝복, 스타킹, 사인볼, 창단 10주년 기념품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출시 직후 열혈 팬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선수 애장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구매에 열을 올렸다. 또 구매 가격보다 높은 금액의 상품을 받을 가능성이 축구팬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당초 강원FC는 한정 수량 200개 ‘랜덤박스’ 이달 말까지 판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 인기를 끌었고 추가 판매 문의가 지속됐다.

이에 강원FC는 미처 구매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추가 수량을 제작·판매하기로 결정했다. 구성품과 가격은 기존 랜덤박스와 동일하며 수량은 50개다.

29일 오전 9시부터 강원FC 네이버 스토어팜(http://smartstore.naver.com/gangwonfc)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판매 수량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서둘러 신청해야겠다.

구매자들은 후반기 강원FC 첫 경기가 열리는 7월8일 오후 5시부터 경기 종료 후 20분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랜덤박스를 현장 수령할 수 있다. 구성품 중 임의로 1개 상품이 주어진다.

랜덤박스는 택배로 발송되지 않기 때문에 구매 시 꼭 본인 명의의 네이버 아이디로 구매해야 하며 현장에서 본인 확인이 이뤄져야 수령이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 또는 학생증이 없는 초등학생 구매자의 경우 신분 확인이 가능한 공공기관 발행 서류 등을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

한편, 강원FC는 랜덤박스 외에도 창단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