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라운드 홈경기 폭죽 관련 사고 사과문

작성일 : 2011-10-24
조회수 : 2895

안녕하십니까? 강원도민프로축구단 입니다.

 

10월 23일(일) 이을용 선수의 은퇴경기이자, 강원FC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전반전 킥오프와 동시에 E석 관중석 앞쪽에서 발사된 폭죽과 관련하여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주변에 위치하여 놀라신 관중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모두 경기장에 대기하였던 의료진의 응급처치후 강릉아산병원 응급실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으셨으며, 폭죽설치를 담당했던 업체의 손해보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구단에서 개인 한분한분께 직접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상주전 강릉 홈경기 부터 관중여러분께 즐거움을 더해 드리고자 설치, 운영되었던 폭죽은 현재 타 구단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화약종류이며, 안전검사를 통과하고 경찰서에 정식 신고된 폭죽입니다.

 

하지만 23일 경기에서는 불발탄으로 인해 관중여러분께 피해들 드렸습니다.

 

즐거운 경기관람과 이을용 선수의 마직막 은퇴경기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직접적인 피해와 함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경기운영에 있어서 안전문제 대해 철저한 준비를 통해 관중여러분께서 피해를 보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