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기 분산 개최

강릉 원주 춘천 세 군데서 분산해서 경기 치르거나 매년 돌아가며 홈경기 치르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가장 홈관중이 많이 오는 지역이 향후 홈경기 메인 개최도시로 설득력이 높아지겠죠. 그리고 전용구장 건립은 돈문제라기보다는 의지의 문제입니다. 참고로 강릉 인구 20만, 원주인구 40만, 춘천인구 30만입니다. 전남드래곤즈 홈경기 축구전용구장 있는 전남 광양시의 경우 인구 14만에 1년 예산도 강릉시보다 적습니다. 
강원fc는 강원도민구단 입니다. 앞으로 홈경기, 전용구장 얘기는 팩트에 근거한 얘기로만 하고 축구흥행에 찬물 끼엊는 무의미한 지역감정은 자제하고 축구열기, 열망 이런 설득력 없는 주장도 하지맙시다. 

강원도, 전용구장 그리고 강원fc

한반도는 최근들어 엄청난 역사적 시류 앞에 놓여 있습니다. 
축구팀은 연고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형 자산입니다. 올림픽 백번 하는것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한번 하는게 훨씬 파급효과가 높습니다. 
동계올림픽에 강원도가 쓴돈 100분의 1만 투자해도 전세계에서 최고 시설 갖춘 전용구장 강원도에 몇개는 짓습니다. 강릉, 춘천, 원주 그리고 하이원 리조트, 알펜시아 이렇게 짓고도 남을겁니다. 근데 이렇게 못합니다. 
왜?! 
무식하고 수준이 떨어져서입니다. 
한마디로 당췌 뭘 모르기 때문입니다. 강원도가 앞으로 뭘로 돈 벌까요? 감자 팔아 돈 벌까요? 앞으로 21세기는 문화 전쟁입니다. 컨텐츠로 먹고 사는 시대입니다. 최저임금 8천원에 전국민이 허덕여도 한국에만도 잘나가는 유투버들은 하루에 몇천만원씩 법니다. 이게 바로 컨텐츠의 힘입니다. 하이원리조트 백날 워터파크다 불꽃놀이다 콘서트다 뭐다 삽질말고 전용구장 지어서 축구로 마케팅하면 금방 떼부자 될텐데 당췌 비리공무원 낙하산  돌대가리들만 윗선에 앉아 있으니 백날 발전이 없고 채용비리 같은 부끄러운 짓으로 강원도 지역 먹칠만 합니다. 오죽했으면 이름도 강원랜드에서 하이원으로 바꿨을까요. 그만큼 강원도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진다는거고 다들 여기서도 강원도 먹칠만 하고 있습니다. 
중요하니까 두번 말합니다. 
강원도의 미래는 강원fc입이다. 
어디에 축구장 지을지 싸우지 말고 그냥 적재적소에 다  축구장 지어서 명문구단 되면 됩니다. 이거 할 수 있는겁니다. 뭔 돈으로 하냐구요? 그럼 올림픽은 당췌 뭔돈으로 했나요? 지나가는 횡성한우가 웃습니다. 뭘 몰라서 못하는것뿐이죠

부끄럽고 쪽팔리네요

2부리그 강등 됐을때만큼이나 부끄럽고 쪽팔리네요. 왜 우리는 이 정도밖에 안될까요. 왜 부끄러움은 보고 있는 선량한 사람 몫인가요. 
어디가 됐든 힘을 모아 ACL 진출 그리고 K리그1 우승을 합시다. 자랑스런 강원도민이 됩시다. 
더 이상 지역 도시를 놓고 누워서 침뱉기 하지 맙시다. 정말 부끄럽네요

전용구장은 춘천이나 원주가 좋을것 같네요

강릉은 지금껏 해온 행태나 성과로 보아 탈락입니다. 흥행도 성적도 모두 실패했죠. 2부리그 강등에다 게다가 구단 명예도 땅바닥까지 떨어트리고 지금껏 춘천 가기 직전까지 팬들한테 좌절만 줘놓고는 그래놓고 무슨 염치로 언제부턴가 강릉 유치 얘기 자꾸 꺼내는지 모르겠네요. 강릉에 전용구장 지어봤자 안봐도 비디오  돈낭비네요. 강릉 수준이 그런걸 어떻하나요. 강릉 시민들 스스로의 책임입니다. 저도 강릉 출신이지만 너무 부끄럽네요. 
그리고 지금 성적도 좋고 잘나가는데 더 이상 강릉 유치 얘기 안나왔으면 하네요. 구단 앞날에 득이 될게 하나도 없네요

참 이상하네요

요즘 강원fc 성적도 잘 나오고 뭔가 좀 되나 싶은 상황에 찬물 끼엊는 현재 실현 가능성 제로인 전용구장 얘기가 언제부턴가 나오면서 강릉이다 원주다 춘천이다 하면서 도민 분열 시키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네요. 도대체 무슨 계략인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그런 도민 분열시키는 전용구장, 홈구장 도시에 관한 글들 올리지 맙시다. 제발 부탁 드려요. 
전용구장과 강릉 원주 춘천 등  제 생각도 쓰고 싶지만 저와 다른 생각인 분들도 많기에 자제하겠습니다. 
지금은 그런걸로 도민 분열될게 아니라 다같이 힘을 모아 ACL 진출해보는게 먼저라 생각합니다. 
다함께 응원합시다. 

빅클럽으로 가는길

구단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이며 도민 구단이다 보니 도정과 구단 운영에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특히 예산배정 너무나 중요합니다. 예산 매년 늘려도 시원찮은데 삭감하면 왜 삭감하는지 그리고 그 돈 어디다 대신 쓸건지 확실히 짚고 넘어 가야 합니다. 전부 도민들이 낸 세금입니다. 
그리고 매경기때마다 주위에 10명 이상 경기장으로 데려오고 구단 용품도 사게 합시다. 
강원은 아직 전용구장이 없는데 선거때 전용구장 건립 약속하는 사람 찍읍시다. 없으면 발굴합시다
민주주의 제도가 참 안 좋은게 누가 대신 저절로 안해줍니다. 도민들 스스로가 관심 갖고 적극 일궈나가야 합니다

멀리 보자

작년에 대구가 승격하면서 5년 안에 우승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웃었죠.   하지만 점점 현실이 되가는 느낌을 받는건 왜 일까요. 강원도가 타시도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분야가 인구가 적어 인재가 드물다는 점입니다. 인재 발굴에도 소극적이고 영동지역의 경우는 끼리끼리 지들끼리만 다 해쳐먹는 개차반 패거리 악습이 여전히 팽배하구요. 이제부터라도 강원fc는 강원도의 축구를 위한 발전과 목표를 위해서만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멀리 보고 팀을 리빌딩 해야할거 같아요. 대구는 자존심을 버리고 경남 사람인 조광래 감독을 대표로 앉혔습니다. 강원fc도 그지같은 인맥, 도출신에 연연하지 말고 선수든 프론트든 감독이든 축구 전문가를 영입해 보다 더 프로페셔널하게 나가야 합니다. 작년부터 성과도 조금씩 나고 조대표님이 나름 열심히 하는데 엿맹을 비롯한 축구 적폐들이 기레기 앞세워 난리네요. 심판을 매수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참 답답하네요. 분위기도 어수선한데 일단 팀 추스려서 강등부터 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