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을 기원하며!

선수단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었으니 이젠 관중수로 응답할 차례입니다. 4라운드 홈경기에 구름관중이 모여 응원한다면 성남을 가뿐히 누르고 연승가도를 달릴 수 있지 않을까요.
과거 성남일화를 이끌고 원정 온 신태용감독이 강름경기장의 관중수를 보고 부러워했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31일 춘천송암구장에서 다시 한번 성남의 남기일감독을 놀래켰으면 합니다. 저도 직관하여 일조하겠습니다. 강원fc! Go for it~ 선수단 여러분 사랑합니다♡♡♡

선수들 투혼에 박수를~

김병수감독의 고뇌가 느껴지는 스쿼드였고 상대팀에 맞춘 적절한 경기 운영이었습니다. 게다가 김호준선수의 노장투혼을 비롯하여 몸사리지 않고 한발 더
뛰는 선수들의 플레이에 감동받았습니다. 승리는 못했지만 다음 경기가 기대되는 좋은 경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매 경기 오늘 같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올 시즌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지 않을까요.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 경의를 표하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김호준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홈개막전 승리 기원!

올 시즌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내일 모레 홈개막전에서는 심기일전하여 꼭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선수단은 홈팬 앞에서 너무 심적 부담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팀이 가지고 있는 능력만 제대로 발휘한다면 반드시 결과도 따라 올 것입니다.
장기 레이스에서는 부상이나 경고 누적 등의 여러 변수가 뒤따릅니다. 잘 관리하여서 팀 운영에 차질에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직관이 아니더라도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최선을 다 하면 후회는 없는 법입니다. 우리 선수단을 믿습니다. 어느 팀 못지 않게 신구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관록과 패기가 잘 어우러져 강원fc만이 할 수 있는 재미있고 수준 높은 축구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울산현대전이 중요합니다. 쉽지 않은 상대이긴 하나 못 이길 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축구는 객관적 전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 명심하시구요. 꼭 이기세요.
강원fc! 아자 아자!!

기필코 승리를!

어제 상주:인천 전을 보고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의 절대 열세를 딛고 인천이 경기를 압도하며 승리하는 걸 보니 역시 정신력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오늘 우리가 상대할 전남 역시 올 시즌에 우리팀을 이겨보지 못한 팀이기는 하나 어제 인천의 승리로 최하위로 떨어진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하여 오늘 어떻게 나올지는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따라서 오늘 경기는 이전의 경기 결과는 모두 무시하고 오로지 승리 밖에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임하여 승리를 쟁취하여야겠습니다. 우리 팀을 믿고 응원합니다. 오늘 승리하여 잔류를 확정짓고 남은 경기는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욕심낸다면 제리치 득점왕 되고 우리팀에서도 국대에 뽑히는 선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단 여러분 힘내시고 부상없이 올 시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강원fc! Go for it~~

1부 잔류 조기 확정 기원합니다.

하위 스플릿 초반 2연승을 거두면 승점 45점으로  다득점에서 우리팀이 압도적으로 앞서기 때문에 잔류가 거의 확정적입니다. 꼭 초반 2연승하시기를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잔류 확정 후 남은 경기는 내년 시즌을 대비해 젊은 선수들에게 경험을 쌓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능력있는 젊은 선수들이 맘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면 신구 조화의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믿습니다. 올 시즌 우리팀의 경기력에 굴곡이 많았습니다만 시즌 막바지에 집중도를 높여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합니다. 올 시즌에는 직관은 한 경기 밖에 못했으나 집관(?)은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좀 더 경기력을 끌어올려 재미있는 경기를 한다면 누구나 강원fc의 경기를 보러 갈 것입니다. 선수단 여러분 마지막 경기까지 힘내세요.
강원fc! 힘!!

응원합니다.

하위스플릿으로 떨어져 실망감이 크긴 하지만 아직 5경기가 남았습니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최악의 경우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아쉬움이 크지만 지나간 일로 아군끼리 설왕설래하는 건 결코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남은 경기 열심히 응원하고, 추후에 내년 시즌을 위한 의견을 제시해 보는 게 어떨는지요. 1부에서 강등되어 당했던 고통은 지금도 생생하고 1부에서 강등된 타팀의 사례에서도 다시 승격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애초의 ACL진출 목표와 작년 시즌 6위 이상 성적 등이 산산히 조각나 몹시 속상하지만 다시 강등되는 건 꿈에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입니다. 남은 경기에서 당당히 잔류하고 올 겨울 팀을 재정비하여 내년 시즌을 기약할 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선수단 여러분 힘내시고 강원FC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마지막까지 합심해서 응원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강원FC! Go fo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