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치 이적은 정말 잘한 결정인듯…

작년에 엄청난 득점력을 보였지만 이번 시즌 팀컬러와 전술에 제리치는 안맞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활동량도 적고 타킷맨으로 골은 많이 넣었지만 수비가담이나 활동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시즌 주전경쟁도 밀리고 그러다 보니 작년에 비해 활동량이나 몸싸움에 적극적이었지만 그래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번 이적은 팀이나 선수 양쪽 모두를 위해 정말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김지현이나 조재완등 감독이 발굴한 선수들이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고 정조국도 최근 경기력은 정말 엄청나네요….
또 주전경쟁에서 밀린 제리치가 주전으로 활동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는 것도 선수 본인을 위해 정말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리그 4연승….김병수 축구가 이제 본색을 드러냈다~~~!!!

김지현 정말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광훈도 영입 정말 잘했고…
 시즌 초반 작년에 날라다녔던 정석화도 부상입고 주장 오범석도 부상이라 이번 시즌 정말 걱정 많이했는데….
제리치도 골만 받아 먹는 게 아니라 압박하는 게 보이네요….이제 서서히 골도 넣고….ㅋㅋ
도민구단의 특성상 넉넉치 못한 재정으로 이런 수준의 경기력은 쉽지 않는데
선수단 뿐만 아니라
김병수 감독님을 포함한 코칭스탭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경기장 많이 찾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첫 골 첫승… 그것도 전년도 우승팀 전북 상대로…..

전북원정승리는 솔직히 기대 안했습니다.
아챔 갔다온 전북이라 체력이 방전 됐을거란 거 파고 든게 주효 했던거 같네요…
작년에 가공할 만한 득점 주포였던 제리치가 안나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구단 재정상 이런 승리는 정말 대단한 결과물인 듯 싶습니다.
솔직히 제리치가 골은 많이 넣지만 그르 뒷받침만할 연결고리가 없다면 최전방에서 제리치 혼자 고립되는 거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많이 뛰는 선수들 위주로 선발 진용을 짠 건 팀을 위해 좋은 거 같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김병수 감독님과 코칭스탭 과 선수들 모두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대표이사님 명심하세요….

요즘 우리 강원fc 전임 사장님의 과거  행정으로 떠들석하네요..
이런 일들이 있을거라 상상도 못해 봤는데….참 망신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임원들은 선수단 운영에 절대 개입하면 안됩니다..특히 감독의 선수선발권한은 정말 중요한데 이런 일 재발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강원fc는 강원도민들 소유입니다.
임원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아는 선수 선수단에 끼워넣고 경기운영에 개입하고 그런일은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대표이사와 이사진들을 포함한 임원들은 선수단운영에 절대 개입해선 안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겠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이런일 재발방지 해주세요……감독의 경기운영 방식에 절대 개입하지 마세요…

7:0 실화냐????

김병수감독님
예전 1990년도 일본과의 경기때 마지막 결승골 넣는거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우리 강원fc의 감독님이라….
오늘 감독 부임후 처음 직관했는데 골도 골이지만 경기력도 정말 장난 아님…
솔직히 제리치나 디에고등 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이러다 다음시즌 구단 사정때매 팔려가는거 아닌지 걱정스러울 정도로 너무나 다 잘해 줬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할테니 승패를 떠나 오늘 같은 경기력만 보여주시면 감사할듯….^^

강릉시장과 국장급 고위 공무원들의 농간이라는게 정말인가요??? (지금 봤네요…기사올립니다….!!)

엠스플뉴스

[단독] ‘강릉운동장 사용 불가’ 강릉시 주장, 사실과 달랐다

강윤기 기자 입력 2017.03.18 11:04 수정 2017.03.18 11:28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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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사진=강원 FC)

 
[엠스플뉴스]
 
‘강릉운동장 사용건’과 관련해 하루 만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강릉시청의 주장. 강릉시청의 주장은 의도된 거짓말인가, 단순 행정착오인가. 많은 강원지역 체육관계자는 “강릉시가 강원 FC를 대놓고 홀대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이 역시 사실인가, 지나친 억측일까.
 
Q.강원 FC가 ‘자의가 아닌 타의로 3월 11일 홈 개막전을 강릉에서 치를 수 없었다’는 기사(본보 3월 16일자 기사 ‘[단독] 강원 FC, ‘홈 개막전’ 강릉에서 치를 수 없었다’)를 읽었습니다. 
 
강릉시청이 강원 FC 측에 ‘강릉종합운동장이 보안구역으로 설정돼 사용이 어렵다’는 뜻을 전해 강원 FC가 어쩔 수 없이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홈 개막전을 강행할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기사였는데요.
 
그런데 내셔널리그 홈페이지를 보니 18일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내셔널리그 강릉시청 축구단의 홈 개막전이 열리더군요. 기사에서 강릉시청 관계자는 “강릉종합운동장 우레탄 바닥에서 페놀 성분이 검출됐다. 그래서 지난해 말부터 강릉종합운동장 사용이 정지됐다. 그래서 강릉시청 축구단도 내셔널리그 개막전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치를 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는데요.
 
어째서 강원 FC는 홈 개막전 무대로 사용하지 못한 강릉종합운동장을 강릉시청 축구단은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레탄 바닥에서 페놀 성분이 검출돼 사용이 정지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릉시청 축구단은 어떻게 경기를 치를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신건우 외 7명-
 
A. 기사를 정성껏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의해주신 내용에 대한 추가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신 바와 같이 강릉종합운동장 사용과 관련해 강릉시청 고위 관계자는 16일 엠스플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강릉종합운동장 우레탄에 유해 물질 가운데 하나인 페놀이 기준치 이상으로 나왔다. 이 때문에 지난해 말부터 강릉종합운동장 사용이 중지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예산문제로 아직 교체작업을 하지 못했다. 우레탄 교체 작업을 하고서 경기장을 사용해야 하므로 시민들도 통제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홈 개막전은 강릉 남대천에 있는 월드구장에서 한다. 강릉시청 축구단도 현재 사용을 못 하고 있다.”
 
과연 사실일까요? 놀랍게도 이 관계자의 말은 하루 만에 사실과 다름이 밝혀졌습니다.
 
강릉시청 “강릉운동장에 페놀이 검출됐고, 동계올림픽 보안구역으로 설정돼 강원 FC가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 그러나 강릉운동장에서 검출된 건 납이었고, 강릉시청 축구단은 이상없이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홈 개막전 치른다.
 

강릉시청 축구단 홈페이지, 강릉종합운동장에서 3월 18일 홈 개막전이 열린다고 공지돼 있다(사진=강릉시청 축구단 홈페이지)

 
우선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검출된 건 페놀이 아니라 납이었습니다.
 
지난해 10월 강릉시는 최근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유해성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 강릉종합운동장 우레탄 트랙에서 1400mg/kg의 납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이는 기준치(90mg/kg)를 훨씬 초과하는 검출량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지난해 10월 10일부터 강릉종합운동장의 우레탄 트랙에 대한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당시 강릉시는 “정밀 검사 등을 거쳐 친환경 우레탄 등으로 개·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관심을 끄는 건 강릉종합운동장 우레탄 트랙이 2015년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새로 설치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엠스플뉴스와 전화통화한 인사가 강릉시 문화체육국장임을 고려한다면 시의 실질적인 체육 총책임자가 시의 가장 큰 경기장에 어떤 유해물질이 검출된지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 사실과 다른 발언은 강릉시청 축구단의 내셔널리그 홈 개막전 무대입니다. 강릉시청 문화체육국장은 “강릉시청 축구단 홈 개막전도 18일 강릉종합운동장이 아니라 월드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내셔널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강릉시청 축구단 공식 홈페이지엔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오후 3시에 강릉시청과 천안시청과의 경기가 열린다’고 공지돼 있습니다.
 
‘엠스플뉴스’가 17일 내셔널리그 측에 이 같은 사실을 문의했을 때도 내셔널리그 측은 “당연하다. 그걸 왜 묻느냐”고 되물었습니다.
 
내셔널리그 관계자는 “경기가 예정대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우레탄 바닥 공사를 하고 있어도 경기장 안의 시설은 문제가 없다”며 “경기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미난 건 같은 날, 같은 시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강원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2017 K리그 클래식 3라운드가 열린다는 점입니다. 
 
더 재미난 건 강원 FC는 페놀(실제론 납)이 검출되고, 동계올림픽 보안구역으로 설정돼 사용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은 강릉종합운동장을 강릉시청 산하 강릉시청 축구단은 아무 문제없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입니다.
 
강릉시의 강원 FC 홀대의 숨은 이유들? 
 

삽과 곡괭이를 든 강원 FC 직원들(사진=엠스플뉴스 강윤기 기자)

 
‘엠스플뉴스’의 취재 중 많은 강원 체육계 인사들의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그 가운덴 ‘강릉시가 강원 FC에 의도적인 보복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꽤 많았습니다. 한 제보자는 “강원 FC가 강릉시에 단단히 찍혔다”며 “그 배경엔 여러 이유가 숨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복수의 제보자는 입을 모아 ‘내 지역 사람 감싸기’가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강원 FC는 2014년 구단운영비를 횡령, 배임한 혐의로 팀장급 이상 인사 2명을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2015년 법의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지난해엔 강원 FC의 몇몇 직원이 사표를 냈습니다. 
 
복수의 제보자는 “강원 FC를 나간 직원들은 강릉시 공무원들과 여러 해를 거쳐 관계를 맺어온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팀을 떠나자 강릉시에서 강원 FC를 좋지 않게 봤다”며 “조태룡 사장이 강원도 지역 사람이 아닌 것에 대해서도 반감이 상당했다”고 전했습니다.
 
프로축구단을 정치적 시각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는 주장도 많습니다. 한 강원지역 체육 관계자는 “조 사장은 강원도지사가 임명한 사람이다. 강원도지사가 지역 축구단을 살리려고 프로야구 단장 출신인 조 사장을 어렵게 데려왔다. 그런데 강원도지사와 강릉시장은 당적이 다르다. 강릉시청 안팎에서 강원도지사가 임명한 조 사장에 대해 곱지 않은 시각을 가진 게 사실”이라고 귀띔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릉시 관계자는 “말이 되지 않는 헛소문”이라며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강릉시는 강원 FC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강원 FC 숙소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실입니다. 강원 FC의 숙소 운영비를 강릉시가 보조하고 있는 게 맞습니다. 취재 결과 1억 원 안팎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이 금액을 제외하고, 강릉시의 강원 FC 지원비는 ‘0’원입니다. 대신 강릉시청은 ‘강릉시청 축구단’에 한 해 25억 원 가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 혼란을 딛고 강원 FC는 지난해 ‘새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해 팀이 K리그 챌린지(2부)에서 K리그 클래식(1부)으로 승격하는 기적을 맛봤습니다. 의욕적으로 2017시즌을 준비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그러나 시즌 홈 개막전에서 홈구장 시설논란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르면서 전체 직원이 허탈해하고 있습니다. 강원 FC는 시즌 2번째 홈 경기를 앞두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강원 FC 관계자는 “축구경기 외적으로 팬들과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다”며 “팬들이 이번 홈 경기만은 절대 후회하지 않으시도록 전체 직원이 밤잠을 미루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 공사로 강원 FC가 평창에서도 경기를 치를 수 없다’는 소문의 진실은?
 

시즌 두 번째 홈 경기를 준비 중인 강원 FC 직원들(사진=엠스플뉴스 강윤기 기자)

 
사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은 축구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축구 전용구장에 비하면 다소 열악한 게 사실입니다. 스키점프 대회나 국가대표 훈련 기간이 아니면 이를 활용할 방법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나라가 비상식적인 정치적 혼란에 빠지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국민적 무관심에 놓여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강원도가 올림픽 이후 경기장 활용을 고심하던 차에 조태룡 강원 FC 사장은 ‘스키점프대의 축구장변신’이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조 사장은 “축구단의 모체인 강원도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며 “처음엔 스키점프대 축구장을 전용 홈구장으로 활용할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강릉시의 이해하기 힘든 설명과 비협조로 조 사장은 어쩔 수 없이 올 시즌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을 홈구장으로 활용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조 사장은 “강원 FC가 1부리그로 승격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분들이 열성적인 강릉 축구팬들이었다. 강릉은 누가 뭐래도 전국 최고의 축구도시다. 그분들께 1부리그에서 뛰는 강원 FC의 멋진 활약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안 돼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강원 FC의 홈 개막전을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치를 때 모든 직원의 가슴에 피멍이 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강릉시는 강릉종합운동장 사용 여부와 관련해 여전히 강원 FC에게 답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은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걸까요? 항간엔 ‘강원 FC가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도 쓸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퍼져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 관리를 맡은 강원도개발공사 관계자는 엠스플뉴스와의 통화에서 “일부에서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 공사가 시작할 것’이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강원 FC가 올 11월까지 경기장을 사용하는 덴 아무 지장이 없다. 홈 개막전이 조금 있다 열렸으면 잔디에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안타깝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사후 활용방안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내준 강원 FC에 감사한 마음”이라는 애정 어린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강원 FC 또한 시설 운영에 대한 문제점 개선을 약속했는데요. 정작 강릉시청은 여전히 묵묵부답입니다.
 
박동희, 강윤기 기자 styleko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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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은 최상…..!!! 그런데 관중동원이…..클래식 수준에 맞나요????

저번 서울전도 오늘 포항전도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창단이후 보여준 지금까지의 경기중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시네요…

춘천에서 평창까지 간 뿌듯한 보람을 느끼며 다시 춘천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경기장 시설은 그렇다쳐도 경기력에 걸맞지 않는 관중동원력은 구단이 많이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평창 경기장이 중간에 트랙을 끼지 않아 축구전용구장급에 가까울 정도로 관람에 있어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기장 분위기가 너무 썰렁하면 경기장에 서 있는 선수들의 경기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시설면의 문제야 그렇다 쳐도 관중이 이천명도 안되면 뛰는 선수들에게 미안할 정도까지 느꼈습니다.

강원fc가 시민구단이고 구단주가  도지사라 그동안 정치적인 면으로 구단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아왔는데

이번 경기장 선정문제도 어떤 정치적인 논리가 개입된건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2018년도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강원도청 또는 강원도로 부터 경기장 선정을 강요당한 건 아닌지 또는 어떤 정치적인 논리로 이런 결과를 낳은 건 아닌지 문제제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축구구단 운영은 어떠한 정치적인 논리가 개입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하고요…

춘천이나 원주까진 모르겠지만 몇 경기라도 강릉의 종합운동장에서도 경기를 개최해서 좋은 모습 보이면 축구에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시는 영동지역 분들이 평창 또는 춘천이나 원주까지도 많이 경기장을 찾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집이 춘천인 저도 평창까지 경기장을 찾았는데 저번 주에 봤던 강릉, 삼척에 계신 분들이 이번엔 경기장을 찾지 않으셨더라구요…

개인사정이 있겠지만 관중동원을 위해 좀더 접근성이 쉬운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면 우리 선수들도 좀 더 힘내 좋은 결과를 내놓지 않을까요??

좋은 선수들 데려와 놓고 결과도 안좋고 경제적인 여건이 쉽지 않은 시민구단에서 이런 클래스 있는 선수들 계속 보유하려면 일단 관중들의 동원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시간 한 시간 전에 공연이나 행사를 하는 것도 참신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예시해드린 내용이 아니더라도 관중을 동원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 더….

우리 강원팬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지만…

축구전문가들이 하는 진행하는 팟캐스터 내용도 한 번 강구해 주세요..

직원 분들이 그 분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구하는 것도 정말 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스포츠에 칼럼을 쓰시는 해설가분들  많이 계십니다.

지난 서울과의 홈개막전에 많은 유명기자분들과 칼럼니스트들이 평창을 찾고 글을 기고하거나 팟캣스터를 통해 그날의 경기와 경기외적인 부분을 평가한 것들 보고 들으면서 저도 많이 느꼈는데요…

구단 관계자분들이 그런 분들께 연락해서 만나보고 의견이나 조언을 구한다면 우리 강원의 발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춘천에서 평창까지…

비록 패하긴 했지만 그래도 작년 우승팀을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합니다..

역시 투자를 제대로 하니 빛을 보는 것 같아 먼길의 여정이 패했다고 해서 아쉽지만 않습니다…

반면 경기진행은 개선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매표부터 경기장시설까지 보완해야 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언덕에서 표 구매 안하고 무임승차하려는 사람들은 제재가 필요한 듯 합니다…

경기 후반 중간 정도에 아예 경기장에 내려와서 관람하는 분들까지….

이런게 반복되다보면 표 구매하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은 상실감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경기 이후로 구단도 많은 문제점을 인지하셨을 거라 생각하고 다음 번 경기에 모두 보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17시즌 첫경기 첫승!!!!!!!

경기 결과보다 내용도 짜임새 있어지고 무엇보다 실점을 당했는데도 질것 같지 않은 느낌…

상대팀이 상주상주라도 수원삼성 홍철, fc서울 박희성,  성남이 김태환등 이 밖에도 이름만 들어도 K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즐비한 스쿼드를 상대로 이런 경기력이면 정말 이번 시즌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