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성남 원정에서 리그 잔류에 성공한 강원fc

너무나 자랑스럽고 수고 했다는 말 밖에 드릴게 없네요.

저도 어제 성남 원정에 참여 하였던 터라 그 현장의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비록 원정이었지만 나르샤 이하 출향 도민들께서도

많이 참석하셔서 선수들에게 강한 응원을 보내주시고

선수들도 끝까지 투혼을 불사르는 경기였습니다.

김학범 감독님과 코칭스탭들 그리고 선수 한명 한명

반드시 살아 남겠다는 염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90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성원해줄 분들이 계십니다.

구단 직원들 급여도 못 받는 상태에서

강원의 잔류를 위해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선수단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것에

또한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 인천과의 홈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잔류를 확정지었지만 그래도 강원도민들 경기장 많이 찾아 주셔서

고생한 강원fc선수단을 격려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잡음이 많았던 올해를 거울로 삼아 비 시즌동안 새로운 대표이사도

선출하고 2013년 한해는 더욱더 강원fc가 강원도를 대표하여

선전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20일 구단 홍보

어제 볼 일이 있어서 오후에 시내 나갔는데
장대같은 빗줄기 속에서도 강릉 중심가를 돌면서
홈경기 가두 홍보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러한 조그마한 홍보가 더 빛을 발하기
바라면서
오늘 성남 이기고 상위권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강원도민 강릉시민 여러분 경기장 많이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