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라운드 평

강원도 초유의 산불에 대한 걱정과 수원전 패배 후유증으로 관전평을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다. 오늘에야 이야기를 해봅니다. 우선 강원도민으로 산불의 피해와 복구가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빌면서….,팬으로서 강원이 이겼으면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텐데, 2연패를 당했을 때 좌절감이란 아마 여기 들어와 글을 읽는 분들은 다들 공감 하실 겁니다. 허나 어찌합니까 ? 승리의 여신은 야속하게도 수원 쪽의 손을 들어 주었는걸요.

  한마디로 완패였다고 볼 수 있는데, 작전, 체력, 선수교체, 승리에 대한 투지 등 모든 부분에서 무너졌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체력고갈이 아주 뻔하게 드러나 보이는 게임이었다. 주중 게임으로 피로 누적을 눈으로 역력히 볼 수 있었다. 특히, 계속 투입되는 미드와 수비 등 계속 투입된 비교적 나이 든 선수들은 눈에 띄게 활동량이 둔해져 있음을 볼 수 있는데, 활동의 민첩함은 의지만으로 되지 않기에 스쿼드가 얇은 강원의 대체선수 고민은 장기전에서 가장 숙고해야할 과제로 남았다. 장기적인 포석이 중요하다.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선수를 위주로 계획적인 로테이션 지도를 그려야 한다. 적어도 한 게임에 4명 이상은 상대팀의 전략 전술에 따라 교체 기용해야 한다고 본다. 특히, 연전일 때는 더욱 그러하다. 관련 경기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전략 분석을 해서 대처를 해야지 4라운드 그대로 선수기용을 하는 것은 거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기고 짐은 백지 한 장 차이일 수 있다. 선수기용은 가끔 모험이 필요하다.

  강원의 빌드업 과정을 수원은 꿰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차단하는 방법까지도 알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전방 강한 압박을 통한 원천적인 봉쇄를 할 경우 강원은 빌드업이 차단된다는 것을 상식 같지만 수원은 이것을 너무나 잘 알고 대처했고 우리 공수 전환을 무기력화 시켰다. 이 때는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롱볼을 통한 정조국 같은 포인트 가드를 통한 공격력도 필요한데, 너무 너무 잘라 들어가서 센터링에 의존하는 수가 읽히니까. 상대는 수비하기가 쉬워질 수밖에 없다. 계속 그런 작전의 연속이었다. 센터링 타이밍도 정확하지 않았고, 나중에 데얀에게 골을 먹고 체력이 떨어졌을 때는 아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방향 없는 난파선 같은 무기력한 모습이었다.

  모름지기 작전이란 것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듯이 상대에게 읽히지 말아야 한다. 미들을 거치지 않고 포인트 가드 김지현 정조국 제리치를 활용하는 완샷 완킬을 썩어 쓰던지 전반전을 그렇게 해보던지 아니면 전·후반 내내 포인트 가드 공격을 해보던지 해서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작전을 들고 나와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든지 간에 상대방은 헷갈리고 수비에 어려움을 겪고 말테니까. 상대 수비수가 예측하고 나온 단조로운 공격은 한마디로 생명력이 없는 것이다. 감독이 말씀하시는 우리식으로 할 것을 한다라고 하는 것은 결국 단조로운 점유율을 높이는 게임이 아니라, 다양한 공격 방법과 루트, 선수기용일 것이다.

 다양성만이 강원FC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다음 게임에서는 상대방이 예측할 수 없는 포메이션과 선수기용 그리고 공격 방법으로 신승을 이루어 내길 기대한다. 그게 작전인데 이번 라운드는 저번 게임의 복사판을 보는 느낌이었다. 아 부산에서 디에고 활약을 보면서 받는 씁슬함이야 그리고 제리치를 활용을 극대화 못하는 아쉬움이야 김병수 감독과 선수들이 극복해줘야 할 몫이다. 충분히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그래야 명감독이다.

  2연패의 후유증은 일개 한 명의 팬이 정도인데 선수들과 감독은 오죽하랴~ 하지만 K1에서 1승은 쉽게 얻어지는게 아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 1승에 도전하자. 카멜레온 같은 전술로 서울 전 7라운드는 반드시 승리하길 기원한다. 파이팅 강원 FC !!!

5라운드 평

  2연승 뒤에 주중 전 왠지 기대감 상승되었던 경기이다. 포항은 패배이후 승리를 위해 이를 악물고 덤빌 것이어서 힘겨운 싸움이 예상되어 승률 60%로 보고 관전했다. 한마디로 졌잘싸! 졌지만 잘 싸운 경기였다. 약간의 운빨이 없었을 뿐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하는 그런 경기였다. 병수 볼의 색깔이 확연히 드러난 경기였다. 어떤 팀을 만나도 쉽게 지지 않을 끈적거림을 분명히 보여준 경기라 할 수 있다. (아직도 다듬어져야 할 부분이 많지만…..,)

  전반전에 밀리는 양상이긴 했어도 선수들은 호흡을 잃지 않고 잘 뛰었다. 골먹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포항이 잘했다 아주 빠른 논스톱 패스에 이은 송민규의 정확한 슈팅은 천하의 김호준 골키퍼도 어쩔 수 없는 아쉬운 골이다.

후반전 대공세에도 불구하고 2번의 역습 찬스를 내어준 것은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대공세 때 감독의 선수 교체는 아주 적절하게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골로 연결되지 못한 부분은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누가 뭐래도 국대급 공격수 정조국의 완벽한 골터치 후 절호의 찬스에서의 아쉬운 슈팅은 뭐라 표현할 말이 없다. 정조국과 제리치의 결정력이 살아나야 빅 3에 들 수 있는데, 슛하는 순간 볼을 보지 않고 골대 빈곳을 본 슈팅! 0.001초의 순간 집중이 아쉽다 !! 끝까지 볼을 보고 슈팅하라. 다음 경기에 리그 첫골 신고를 해주길 기대한다. 막판 패널티킥 번복의 아쉬움은 할 얘기가 없다.

 하지만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압박과 스피드와 공간 창출로 골을 향한 끝없는 집념을 보여준 강원 선수들을 과거의 선수들이 아니다. 분명 승리에 대한 강렬한 투지가 돋보인 경기였다.

  오늘 베스트는 누가 뭐래도 김호준 골키퍼였다. 3번의 완전한 찬스에서의 선방은 국대급 골키퍼라 할 수 있다. 다음 경기가 기대되는 것도 최후방이 철벽방어이기 때문이다. 정석화의 활약은 아주 두드러졌지만 더 기대를 하자면 슛의 완성도를 업하면 당장 국대입성해도 될 선수다. 영입 후 모습을 드러낸 윤석영의 활약은 앞으로를 기대하게 한다.

  벌써부터 6라운드 수원전이 기대된다. 여러 선수들 주중 게임으로 지쳤을 심신을 빨리 다스려 수원을 제압하길 간절히 응원한다. !!! 공은 둥글고 승리는 투지를 잃지 않는 자의 몫이다.!! 강원 파이팅 !!

4라운드 평

4라운드 평

성남은 악연이 있는 팀이다. 강원이 K1으로 올라올 때 맞싸워 우리에게 져서 K2로 떨어졌으니까. 그런데 그 때 세르징요의 자격미달을 트집삼아 연맹에 제소하는 등 끝까지 승복하지 않았던 그런 찜찜한 팀인데 최근 1승으로 상승세를 달려 승률은 50%로 보고 관전을 했다.

전반전은 그야말로 김병수식 축구의 위력을 보여주기에 완벽에 가까웠다. 정선 전지훈련의 효과인가 ? 70% 이상의 점유율은 점유율 질이 어떻든지 간에 상대방은 힘겨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단지 장악한 후 미드에서 공격진까지 전달되는 스피드의 한계는 앞으로도 숙제이다. 후반전 첫골을 보면 정석화의 전광석화와도 같은 돌파에 이은 득점 포인트까지의 볼 전달은 공격진으로의 전달 스피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 수비가 정리되지 않았을 때 득점력은 높아지기 마련이다.

가끔 수비수와 미들사이에 볼이 끊겨 역습을 허용하는 몇 차례를 제외하면 65분까지의 경기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경기지배였다. 그러나 1:0 상황에서의 85분 골이 먹힐 때까지의 20여 분은 우리 팀에게 많은 숙제를 남긴 최악의 시간이였다. 상대가 라인을 올려 강한 압박과 빠른 패스 스피드로 강원을 공략할 때 속수무책이었다고 볼 수 있는데, 아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순간 사정거리를 좁혀 좁은 공간속 완벽한 실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숙제~~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1골을 넣든 먹든 강한 상대방이 압박과 라인업을 하며 공격해 올 때 허둥지둥 당황하는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사실 김병수식 축구는 세밀한 패스와 공간창출 그러며 야금야금 적진을 압박해 나가다~ 결정적인 한방인데 상대가 이렇게 강하게 나올 때 그게 가능하냐이다. 일단 리듬을 끊어야 하는데, 그것은 65분 이전보다 선수들이 더 빠르게 서로 간 공간을 창출하여 볼을 소유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체력이 달리고 여유가 없다 보니 소위 뻥! 축구를 할 수 밖에 없었고, 뻥 차내면 50초안에 다시 사정거리 않으로 공격해 들어오고, 이런 상황이 20여분 반복 되다보니 결국 실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상대가 강하게 압박해 들어올 때도 상대의 리듬을 끊고 우리의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는 체력과 좁은 지역에서의 패스능력 연습이 절실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침착함과 여유 그리고 끊임없는 연습이필요하다.

1:1 상황에서 우리 선수들의 투지가 돋보인 시간이었다. 원래 조기 축구에서도 이기다 실점하여 동점이 되면 추격자가 이길 확률이 높은데, 어제는 달랐다. 모든 선수들이 반격을 시도헤 5분 만에 결정타를 날릴 수 있었으니 말이다.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는 선수들의 투지와 운빨이 승패를 좌우하는데, 어젠 운빨도 좋았다.

김호준 방어력 최고였다. 발렌티노스 강지훈 신광훈 이호인 수비라인 나쁘지 않았다. 발렌은 힘을 바탕으로 공중볼 영역에서의 방어는 단연 으뜸이었다. 단지 패스의 세밀함을 조금 더 보강하면 될 듯하다. 미드필드 모두 잘 했지만 단연 아빠가 된 정석화의 투지와 스피드는 과연 국대급이라 할 활약을 보였다. 김현욱은 제 3의 심장을 가진 공격수다. 지치질 않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결국 마지막 한방도 그의 성실함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다. 모처럼 기용된 폭격기 제리치도 수비까지 책임지며 최선을 다한 모습 인상적이었다. 헤딩이 골로 연결 됬다면 자신감 한층 업 할 수 있었지만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하는 모습이었다.

축구는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다, 오늘 좋아도 내일 나쁠 수 있다. 감독은 항상 최악의 조건에서도 지지 않는 포석을 늘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리고 원팀으로 만드는게 감독의 외로운 역할이다. 체력이 관건인 주중 포항전이 모레이다. 부담스런 적이지만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투지에 불타는 선수들을 믿고 불같은 응원을 !!!

3 라운드 관전평

공은 둥글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로 갈지 모른다. 축구에서 지고 이기는 것도 마찬가지로 누가 이길지 모른다.
그렇게 때문에 상대편이 강할지언정 이길 희망을 가지고 전쟁이 벌어질 날을 기다린다.
전북전은 전북이 아무리 원정경기 패배로 팀이 약해져 있다고 해도 그래도 썩어도 준치 아닌가 ? 이길 희망을 포기하고?
어떻게 싸우는지 김병수 감독 색깔이 나오는지를 보기 위한 관전이었다. 
 김병수 감독 색깔은 결론적으론 70%정도의 완성도라고 할 수 있다.
김호준 골키퍼는 우선 안정적이고 거의 최고 수준이다. 어퍼컷의 후유증을 털어버린 모습 최고였다.
신광훈 이호인 강지훈 발렌티노스로 구성된 수비는 몇번 실책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올해 최고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했다고 할 수 있다.
머리를 쓰면서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수비가 바탕이 되니까 중원에서의 압박과 장악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었다고 본다.
조지훈 오범석 한국영으로 구축된 중원은 막강했다. 오범석의 오래된 경험과 한국영의 지칠줄 모르는 투지, 그리고 듬직한 집중력 조지훈은 과연 중원의 힘을 보여주었다. 전북을 능가하는 볼 관리 김병수 감독의 축구는 결국 볼컨트롤과 공간창출과 정밀한 공간패스를 통한 상대방 기를 누름과 동시에 공격에서의 결정의 순간을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날 수비가 안정되니 수비에서 중원으로의 볼전달과 중원 미드필더들의 볼관리와 장악은 압권이었다. 전반전 장악율 54% 압승, 공격진으로의 전진패스가 가끔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공격진들이 쉼없이 볼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해 주었고 정확한 볼 배급이 있있으며, 이로 인한 찬스가 결국 골로 이어진 것이다.
김지현은 아마 강원의 미래다. 조금만 더 다듬으면 최고의 골잡이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 1초만 침착해도 골문이 보일 것이다.
공격진에서 김현욱의 발견은 놀랍다.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찬스를 만드는 모습이 대단하다.
다만 마지막 방점을 확실하게 하는 모습 필요하다.  정석화는 역시 대단한 활약을 했는데 특히, 여기 저기 자리를 옮겨 다니며 중원과 의 긴밀한 관계를 엮는 키 플레이를 오범석과 같이하는 모습 인상적이 었다. 빌비야는 아직 k 리그에 적응이 안되어 있는 모습 역력했다. 스피드와 볼 다루는 기술은 인정할 수 있는데, k리그 선수들의 거친 압박 속에서의 공간창출과 패스 등은 아쉬운 모습이었다.  정조국은 교체되면서 위협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고, 제리치를 너무 오래 밴치에서 쉬게 하면 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한게임 걸러서는 교체멤버로라도 사용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제리치도 뛸 때는 죽기살기로 잘 뛰는 선수이니까 상대방에 따라 활용도를 잘 구성해서 기용해야 할 듯 합니다.  빅3에 들려면 제리치의 결정력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어떻게든 제리치 활용도를 찾는 것이 강원의 가장 중요한 숙제라 할 수 있습니다.  
전북을 이긴 것은
1. 김병수 감독의 천재적인 작전능력
2. 선수들의 승리에대한 의지
3. 모든 구성원들의 one 팀웍
기대합니다. 4라운드를 성남전도 쉽지 않은 전쟁이 예상됩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2라운드 평

2라운드 강원 fc 1라운드 보다는 낫다고들 하는데,
아직 부족하다. 숏 패스를 통한 중원 장악까지는 좋았는데,
거기서 사정거리 안으로의 볼 이동이 자연스럽지 못했고,
그나마 결정타 때 삑사리가 나는 것은  뭐라고 변명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솔직하게 평가하자면 진 경기나 다름없다.
운빨이 좋아 비긴 경기였지, 결정적 찬스는 울산이 우세였다.
제일 안좋았던 점은 역시 불안한 수비수들이다.
김호준이 강슛을 라이트 스트레이트성으로 맞았는지는 축구를 본 사람이면 다 알터
여기서 개인적인 거론은 안하겠지만
꾸준한 수비실수는 다른 구성원들을 많이 힘들게 한다는 점은 반드시 고쳐야 하고,
또 다른 수비구성원들에게 기회를 줘야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승리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
1. 감독의 작전능력
2.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의지
3. 선수들 실력 인데  2와 3이 좀 떨어진다. 그런데 2의 원인은 1이다.
아무튼 2라운드에서 감독의 의지가 반영된 중원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
어찌 한술에 배부를 수 있겠는가? 3라운드를 기대해 보자. 
2라운드 처럼만 하면 적어도 중원에서의 우위는 가능하다고 생각되며,
결정타를 날릴 제리치의 부활과 정조국의 컨디션 유지,  그리고 2라운드와 같은 운빨,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수비 보강이 이루어 진다면 어려운 전북전도 기대해 볼 만하다.
화이팅 !! 강원 fc!!  
  

강원 ! 대오각성으로 다시한번 원팀 !!!!

이전 경기들이 심판판정에대 불운등으로 점점 분위기가 나빠지더니, 15일 게임은 정말 최악이었다.
축구라는게 많고 많은 변수가 있어 한게임 이기기가 쉽지 않은데,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머 제대로 힘도 못써보고 패배하였다. 팀이 추구하는 원팀이란 철학이 있기나 한 것인지 궁금하다. 원팀으로 다져졌다면 15일 같은 그런 게임은 일부러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경기였다. 전술도 없고, 의지도 없고, 투쟁심도 없는 그런 경기였다. 축구는 투쟁심이 기본이다. 선수들에게서 그런 모습은 전현 찾을 수가 없었다.  팀에 무슨일이 있는건가 ? 고민이 깊어질 밖에 ~~~
어쨋든 축구는 계속되야 하고, 응원도 계속되야 한다. 그리고 선수들도 살아나야 하고, 영광의 무대가 계속되어야 한다. 그래도 화이팅이다. !!! 구단 모두의 초심이 필요하다. 화이팅 !!! 

아! ~ 강원~~작전부재 ~

아~ 오늘 광주전 강원의 모습~ 실망이다.
한번도 안빠지고 알펜시아 직관같는데, 아무리 인내심을 가지고 응원을 해도 오늘은 할말을 해야겠다. 강원fc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쓴소리를 한다. 
꿀릴께 업는 스쿼드 가지고 강원이 챌린지로 떨어질때의 모습에 가까운 뻥축구를 하다니~
야 ~ 정말 실망이다. 이런 모습은 아닌데, 아 ~ 뭐가 꿀려 10개에 1개 걸릴까 말까 하는 뻥축구를 하는가 ?
챌린지로 강등될 때 이기다가도 뻥축구의 망령에 시달리며 역전 당하던 모습 그대로다. 똑 같다. 
공격루트의 다양성이 시급하다. 똑같은 패턴의 이근호를 겨냥한 뻥축구 ~ 거의 동네 축구 수준에 뭐가 다르단 말인가. ?
미드필더들도 이름있고 화려한 수많은 자원들이 다양한 패턴으로 만들어 가야 하거늘 ~ 뻥 이후 ~ 수비에 급급 ~
무릇 공격이란 상대가 예상하지 못할 때, 골을 넣을 수 있는 것인데, 똑 같은 패턴으로 공격을 하면 ~ 이건 상대에게 다 읽히니 ~ 
아니 뭐 좋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 나빠지고 있으니 ~~ ㅠㅠ
골키퍼는 나오면 무조건 공을 처내가 하거늘 아니면 그자리에 있던지 수원전에 이어 벌써 3골 째 ~ 헌납하는 꼴이 되었네 ~~~
이런 식으로 하면 화려하고 좋은 스쿼드를 가지고 절대 승리 할 수 없다.
 아무리 압박이 와도 미드 필드를 거치는 축구를하지 않고는, 점유의 축구를 하지 않고는 승리는 너무 먼 소원이다.
~선수들의 장점을 살려내는 것이 감독의 몫이다. 지금 보면 선수들 이름값을 하고 있는가 ?
그건 감독의 작전의 부재에서 온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화이팅이다. ! !!!!

실리적인 축구하자!

오늘 충주전 경기를 보고 잠못 들고 몇자 충언을 올려 봅니다.

폭풍영입이후 후반기 힘든 경기가 계속된다.

원이이 무엇인가 ? 결론은 실리 축구가 안되기 때문이다.

이길 때 지키지 못하고, 실종되는 투혼 정신 이건 뭐 최악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오늘 게임도 다 잡은 토끼를 호랑이가 가지고 놀다가 노치는 격이 아닌가 ?

사력을 다해야 했거늘 그렇지 못했다.

호랑이도 사력을 다하지 못하면 토끼를 놓치거늘 둥근 공을 가지고 하는 축구야 말하면 무엇하랴!

돌리려면 사력을 다해 돌리고,

막으려면 단단히 틀어 막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격으로 방어를 하는 것이다. (최강희 전술 : 닥공)

오늘 충주와의 전투는 어려운 고지를  점령했는데 숨어있는 상대 저격수에 당한 꼴이다.  

3분만에 2골 이라니, 이건 충격이다. 실망이다. ~~

아니 이기고 있는데, 왜 수비가 약한 루이스나 마랴냥을 넣는가. 이건 아니였지 싶다. 정말로 ~~

세르징요와 마테우스는 공수 조화를 잘 이뤄 내는데~

이들을 빼면 수비 잘하는 국내선수를 넣어 단단히 잠갔어야 했는데, 왜 왜 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

지금 제가 분석해 보면 결국 폭풍영입은 국내선수와 외국인 선수들간 단결 의지라던가.

한 마디로 조직력이 전 보다 떨러진게 사실이고, 마이너스 적인 요소가 더 큰게 사실이다. 

이런 추세라면 걱정은 계속된다. 축구는 전쟁이다. 실험이 아니다. 확실한 카드가 아니면 뽑으면 안된다. 제일 준비가 잘되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자는 이름 없는 선수라도 계속 등용해야 한다. 기존에 잘 하던 국내 선수들이 외국선수들 폭풍영입으로 기회가 멀어지고 사기가 떨어진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어짜피 이런 부작용이 있을 거란 생각은 했었지만, 이 선수들이 자리잡는게 쉽지 않고, 전술 조합을 찾기가 쉬워 보이진 않는다. 그러나 분명히 있다. 최적의 조합이 나올 수 있단 것이다. 최윤겸 감독님은 분명 잘 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일게 팬으로 마음이 이런데 감독이나 조태룡 대표의 마음이야 얼마나 아프겠는가. 힘들 내기실  ~ 하이원 문제도 그렇고 ~

하지만 인생사 모든게 그렇듯이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앞으로 남은 게임은 정말 한게임 한게임 잘 할 것이라 믿는다.

대표님, 감독님, 코치님, 선수님들 오늘 잠들 잘 주무시고 내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분위기를 다잡아야 한다. 그 방법은 팀원들의 소통과 공감 그리고 공유가 이루어 질 때 가능하다. 그걸 이끌어 가는 것인 리더들의 몪이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강원 fc 창단부터 지금까지 사랑하는 팬의 한 사람으로써 ~ 오늘 경기를 보고 ~~      

학범슨의 매직을 볼 수 없다니 !!!!

팀을 살려놓은 명장을

팀이 이렇게 어려울 때 경질이라니……., 작년에 살렸으니까 올해도 살릴 수 있다고 강하게 믿었는데,

 

김은중이 내보낼 때 이건 아닌데

정말 아닌데 생각했었는데……, 아니 골 결정력이 없어 문제인데 강원의 킬러 샤프 김은중을 보내더니…..ㅠㅠ

 

강원의 수호신 학범슨을 결국은  ㅋ ㅋ

학범슨 호의 어느 부하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할까 ? ㅠㅠ

 

김학범 감독님 힘내세요.

당신은 명장 맞습니다.

 같이 함께해서 즐거웠고요. 

 좋은팀 맏아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ㅋ 흑 ㅋ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