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강원fc는 강릉

강릉이 홈이여야 하는 팬, 한승건 입니다. 춘천에서 뿌리내려야 하는 이유도 봤는데, 그게 홍보를 열심히 해도 미미하다는 점에서 관중집계나 동원수에도 영향이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오죽하면 강원도 뉴스까지도 이 소식을 보도하겠습니까….
이제 자리잡은 춘천 팬들에겐 참 안타깝고 그런 소식이지만, 아직은 강릉에 뿌리내려야 하는게 맞습니다. 아쉬운 춘천 팬들을 위해서 춘천에서 강릉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강릉에 뿌리내린 다음에 춘천, 원주 제2홈경기 위주로 가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축구전용구장도 강원하면 동해바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동해바다가 탁 트이는 곳에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팬 베이스가 강원영동인 점은 저도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강원영동의 산불 참사도 이 강릉 홈경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휴가지가 아니라도 갈 수 있다는 장점을 홍보하고 싶습니다. 강릉도 막연히 교통이 불편한 데는 아닙니다. 요즘에 ktx로 2시간 30분만 투자하면  서울역까지 직방인 곳입니다. 그래서 강릉이 베이스라는 글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강원fc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글을 읽고 실망하신 춘천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안타까움을 전합니다…

강릉에서 집계된 관중 수는 무료관중 포함입니다

요즘은 유료관중만 집계해서 사람이 많다 싶을 때도 2천 대일 경우가 많습니다.
강릉이라고 무조건 흥행이 보장된다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실제로 춘천도 관중수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전용 구장을 짓게 된다면 제2고속도로, 춘천 속초 전철 연장 등 교통권이 괜찮고 재정 규모가 큰 춘천에 짓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용구장을 뚝딱 하고 쉽게 지을 수 없으니 춘천에 클럽하우스라도 먼저 옮기는게 최선책이 아닐까 싶네요.

강릉 가면 바로 구름 관중이 몰려오나요?

이번 시즌은 춘천에서 경기를 펼치기로 정해져 있으니,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을 더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원FC K리그 2013 관중수 (강릉 평균 2,749명) 
3R – 4,595
5R – 1,682 (춘천)
7R – 1,831
10R – 4,017
11R – 2,017
13R – 2,077 (춘천)
15R – 4,683
16R – 2,459
18R – 3,112
19R – 3,878
22R – 2,816
23R – 2,315
26R – 1,875
29R – 2,158
31R – 10,456 (원주)
33R – 1,131 (춘천)
36R – 2,327
39R – 896
40R – 2,263

클럽하우스를 춘천으로 옮기는게 답입니다

저는 춘천에 사는 강원FC 팬으로 매번 가족들과 직관하는 팬입니다
춘천으로 홈구장을 사용한지 이제 2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곳에서 뿌리내리고 정착해야 팬이 늘지 자꾸 여기저기 옮겨다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이제 한명 두명 강원FC의 팬이되어 직관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주변에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올해 조금 더 많이 팬이 늘었습니다
연간회원권 판매도 많이 늘었구요
아직 부족하지만 앞으로 1년후 2년후엔 점점 더 관중도 늘 것으로 생각됩니다
교통인프라도 수도권과의 교통편의도 강릉보다 전철과 고속도로 제2경춘국도(착공예정)
등으로 연결된 춘천이 훨씬 좋습니다
강원도 다른 시군에서도 강릉보다 춘천이 더 접근성도 좋구요
춘천시내에서 셔틀버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원정팬이 오기에도 강릉보다 춘천이 더 좋구요 
구단 사무실도 춘천에 있으니 이 기회에 클럽하우스도 춘천으로 옮기고 추후
춘천에 전용구장도 짓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춘천에 계시는 팬들도 주위에 많이 홍보해서 앞으로 계속 관중이 증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왠?갑자기!! 홈경기장변경 말들이 많아지는건지?

강릉홈 좋죠! 헌데 시에서 협조가 안되서 경기 못잡은건가요? 구단과 강릉시와 협조가 안되는등 그런기사를 얼핏 본것같기도 하구요
평창올림픽부터 강릉에서 못하고 춘천을 계속했는데 그동안 강릉도 전용구장짓을 그러한 기사들도 못본것같구요
그렇다고 강릉 종합운동장에다 가변석 할것같지도 않고 강릉시민들만의 바라는건가요? 시에서는 협조없는데….??
후반기에 강릉에 홈경기 한다는 말들이 왔나요? 아니면 내년부터??
강릉분들의 바램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더가까운경기장 찾으며 더열심히 응원합니다 내년는 강릉홈경기가 되기를….

국민신문고 통해서 강릉홈경기 민원넣었습니다..

꼭 내년 강릉에서 강원홈경기가 열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민원넣었는데 어떤답변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강릉시에서는 유치신청서 안내면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지금 강원이 5위인데 ACL진출하면 외국
인관광객 특수도 무시할수없죠.. 특히 중국팬들.. 강릉오면 당일치기로 갈까요? 무조건 자고갑니다.. 자고
가면 돈도안쓰고 그냥 갈까요? 당연히 강릉오면 지역특산물도 구입하고 관광지 둘러보면서 다양한 음식들
도 사먹고 돈을많이쓰겠죠.. 일단 ACL진출할지는 끝까지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분위기를 봐서는 가능성 없
다고는 장담못할것같습니다.. 

어차피 강원fc는 강릉

이상복 님처럼 강릉이 답입니다. 서울-강릉 ktx 조건을 놓치고 춘천을 고집하는 거 자체가 ㅉㅉ…
강릉에 축구전용구장이 답입니다. 도청만 가까이 있다는 거 뿐이지 홍보도 못하는 춘천을… 한숨만 나온다 ㅠㅠ
강릉으로 당장 돌려놓고, 축구전용구장도 강릉에 지어야지ㅡㅡ

숙소와 홈 경기장이 너무 떨어져 있는 강원fc.

 뉴스 >> 오피니언
  • [발언대]`숙소’와 `홈구장’이 너무 떨어져있는 강원FC
  • 이상복 강릉시체육회 이사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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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프로축구단(이하 강원 FC)은 2008년 12월 창단돼 2009년부터 K-리그에 참가한 이래 지난해까지 대표이사들의 중도 사퇴와 2부리그 강등 등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올해 이사 수를 확대 위촉하고 대표이사를 새로 선출해 심기일전 새 출발 했다.

현재 팀의 중간 순위는 6위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슈퍼 세이브 활약으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 달성의 일등공신 이광연 선수와 수비수로 맹활약한 이재익 선수 덕분에 도민들의 자긍심과 강원FC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지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재처럼 `숙소’와 `홈’의 이중적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원FC는 창단 때부터 강릉시에 `오렌지하우스’라고 불리는 선수단 숙소를 운영하면서 강릉종합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해 왔었다. 그러나 강릉시가 평창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로 확정되면서 강릉종합경기장 주변이 보안구역으로 설정되는 관계로 홈구장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이후 2017년부터 평창 등을 전전하다가 지금은 춘천시 송암종합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강원FC 선수단은 강릉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홈경기를 해도 춘천까지 이동함으로 원정경기와 같은 악조건 속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또한 구단 사무실도 본부를 춘천에 두고 강릉은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필자는 지금까지 강원FC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이유 또한 구단 사무실이 선수단과 같은 곳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자면 선수단이 생활하는 숙소와 훈련장이 있는 곳이 홈구장이어야 하고 이들을 뒷바라지하고 관리하는 구단 사무실 또한 같은 곳에 있어야 할 것이다. 

강원FC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제는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 특히 선수들이 신 명나게 실력을 발휘하고 도민과 함께 열광할 수 있도록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을 추진할 때라고 여겨진다. 강릉은 서울~강릉 간 KTX 개통으로 접근성도 향상됐고 동계올림픽 경기장 주변의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 강원FC 선수단이 보다 좋은 조건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정책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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