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축하합니다!!!

강원 FC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김병수 감독님 및 스텝 수고하셨습니다.
응원 원정대 수고 하셨습니다.
TV 로 응원 하신 강원 도민 팬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애매한 퇴장 판정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승리를 위한 투지와 집중력으로 사력을 다해 경기한,
자랑스런 강원 FC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손뼈 으스러지도록 보냅니다.~~ 
네골 다 너무 멋졌습니다.~~

FA컵 홈경기 때… 건의사항

FA컵 32강을 직관해서 본 “장형호”입니다.
직관을 하면서, 불편한(??) 것이 있어 개선을 해 달라고 요청을 드립니다.
1. 전광판
    : 기존 전광판과는 다르게, 당일 경기에는 흰색 바탕에 검정색 글씨로 선수명단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글자 번짐 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변석에서 그 글씨가 하나도 안 보이더군요.
     매번 출전을 한 주전 선수가 아니고, 변경된 멤버의 배번과 이름을 확인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개선 요구 드립니다.
2. 사회자
   : 안하니만 못한 “일본어”
     선수가 교체 되거나, 선발 출전하였을때 응원처럼 하는 선수 이름을 왜?? 그렇게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선수가 요청으로 사회자가 하였으면, 뭐~~ 상관은 없겠지만. 관중으로 있던 1인으로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한국선수가 교체 되어 들어가도, “나는 OOO입니다.” 이렇게는 안 하잖아요.
매번 홈 경기시에 많이 고생하시고, 안전에 신경을 쓰고 계셔서…
관중 입장에서는 재미난 경기를 보고 갑니다.
위 개선사항이 사소한 것으로 보일 수는 있겠으나, 1명의 유료관중을 위해서라도 불편한 점을 확인 후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홈 경기 (VS 대구) 전에는 어제보다 더 발전된 강원FC를 뵙고 싶습니다.

7라운드 경기에 승점3점 도둑맞는느낌인데 홈페이지는 조용하네요

김병수감독 능력도 능력이지만 결정적인 카리스마가 부족한것같네요
2골 모두 오심이고 한데 인터뷰에서 그냥 웃을래요 라는 말이 팬들에게 실망이 느껴지는데…. 나만느껴지는지
결과는 뒤바껴지진않지만 그다음 경기 방지하기 위해 구단측이나 경고성 메세지를 연맹에 했으면 바램입니다
김용우주심 징계줘봐야 몇경기 못뛰고 다시 들어오겠죠 도.시민구단이 대기업구단에게 더이상 희생양이 될수 없습니다
선수단 힘내시기 바랍니다 특히 막내 이재익 선수마음고생 많을텐데 잘 이겨내길 바래요 계속응원 할께요

6라운드 평

강원도 초유의 산불에 대한 걱정과 수원전 패배 후유증으로 관전평을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다. 오늘에야 이야기를 해봅니다. 우선 강원도민으로 산불의 피해와 복구가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빌면서….,팬으로서 강원이 이겼으면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텐데, 2연패를 당했을 때 좌절감이란 아마 여기 들어와 글을 읽는 분들은 다들 공감 하실 겁니다. 허나 어찌합니까 ? 승리의 여신은 야속하게도 수원 쪽의 손을 들어 주었는걸요.

  한마디로 완패였다고 볼 수 있는데, 작전, 체력, 선수교체, 승리에 대한 투지 등 모든 부분에서 무너졌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체력고갈이 아주 뻔하게 드러나 보이는 게임이었다. 주중 게임으로 피로 누적을 눈으로 역력히 볼 수 있었다. 특히, 계속 투입되는 미드와 수비 등 계속 투입된 비교적 나이 든 선수들은 눈에 띄게 활동량이 둔해져 있음을 볼 수 있는데, 활동의 민첩함은 의지만으로 되지 않기에 스쿼드가 얇은 강원의 대체선수 고민은 장기전에서 가장 숙고해야할 과제로 남았다. 장기적인 포석이 중요하다.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선수를 위주로 계획적인 로테이션 지도를 그려야 한다. 적어도 한 게임에 4명 이상은 상대팀의 전략 전술에 따라 교체 기용해야 한다고 본다. 특히, 연전일 때는 더욱 그러하다. 관련 경기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전략 분석을 해서 대처를 해야지 4라운드 그대로 선수기용을 하는 것은 거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기고 짐은 백지 한 장 차이일 수 있다. 선수기용은 가끔 모험이 필요하다.

  강원의 빌드업 과정을 수원은 꿰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차단하는 방법까지도 알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전방 강한 압박을 통한 원천적인 봉쇄를 할 경우 강원은 빌드업이 차단된다는 것을 상식 같지만 수원은 이것을 너무나 잘 알고 대처했고 우리 공수 전환을 무기력화 시켰다. 이 때는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롱볼을 통한 정조국 같은 포인트 가드를 통한 공격력도 필요한데, 너무 너무 잘라 들어가서 센터링에 의존하는 수가 읽히니까. 상대는 수비하기가 쉬워질 수밖에 없다. 계속 그런 작전의 연속이었다. 센터링 타이밍도 정확하지 않았고, 나중에 데얀에게 골을 먹고 체력이 떨어졌을 때는 아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방향 없는 난파선 같은 무기력한 모습이었다.

  모름지기 작전이란 것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듯이 상대에게 읽히지 말아야 한다. 미들을 거치지 않고 포인트 가드 김지현 정조국 제리치를 활용하는 완샷 완킬을 썩어 쓰던지 전반전을 그렇게 해보던지 아니면 전·후반 내내 포인트 가드 공격을 해보던지 해서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작전을 들고 나와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든지 간에 상대방은 헷갈리고 수비에 어려움을 겪고 말테니까. 상대 수비수가 예측하고 나온 단조로운 공격은 한마디로 생명력이 없는 것이다. 감독이 말씀하시는 우리식으로 할 것을 한다라고 하는 것은 결국 단조로운 점유율을 높이는 게임이 아니라, 다양한 공격 방법과 루트, 선수기용일 것이다.

 다양성만이 강원FC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다음 게임에서는 상대방이 예측할 수 없는 포메이션과 선수기용 그리고 공격 방법으로 신승을 이루어 내길 기대한다. 그게 작전인데 이번 라운드는 저번 게임의 복사판을 보는 느낌이었다. 아 부산에서 디에고 활약을 보면서 받는 씁슬함이야 그리고 제리치를 활용을 극대화 못하는 아쉬움이야 김병수 감독과 선수들이 극복해줘야 할 몫이다. 충분히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그래야 명감독이다.

  2연패의 후유증은 일개 한 명의 팬이 정도인데 선수들과 감독은 오죽하랴~ 하지만 K1에서 1승은 쉽게 얻어지는게 아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 1승에 도전하자. 카멜레온 같은 전술로 서울 전 7라운드는 반드시 승리하길 기원한다. 파이팅 강원 FC !!!

6라운드는 용병술의 실패원인!!!!

수원 이임생감독의 용병술에 패하고 말았네요!!
그리고 강원은 선수 선발에 실패 같구요!!
전북,성남이기고 그선수들을 주중원정과 주말홈을 4일 간격에 있는 경기를 미드필더선수들을 선발로 1~2명씩 로테이션으로 이용해야하는데
계속 그선수로 선발기용해 후반에 집중력과 체력고갈로 인한 패가 원인듯하네요
우리용병은 어떻게 된건가요? 제리치 골은 안넣더라도 공중 경합만해줘도 상대가 2명은 마크해줄텐데…
빌비야.키요모토는 적응못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부상인가요? 경남에 쿠니모토,네게바 성공하는것 봐서 데려온것같은데…
아니라면 디에고가 아쉽네요 최근에 극장골도 넣어다고 하던데요
올씨즌 선수영입은 감독님의 스타일 선수영입했는데 김현욱윙어로 잘해나가고 있지만 풀타임에 체력이 떨어지네요 제주에 있을때도 후반교체나 선발일때 풀타임본적이 없었구요
조지훈은 풀타임가능하며 자기포지션역활을 잘해나가는것같고 이재권은 약간부족한면이 있지않나 보이고 신광훈은 말할것없고 윤석영은 적응단계같고
아무튼 전반기에 끝나기전에 팀워크가 잘 맞아가길 바라네요

feat. 어차피 강원fc는 강릉

안녕하세요? 강원도에 살고 있진 않지만, 강원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한승건 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어떻게 해서든지 강릉에 클럽하우스랑 축구전용구장을 지었으면 좋겠다고 올립니다. 이번에 강원영동에 큰 산불로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시는데, 축구라도 수많은 이재민 분들을 위로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강릉에 경기를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원래부터 ‘어차피 강원fc는 강릉’이란 입장이었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강원도 영동 지방이 힘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강원도 영동지방에 사시는 모든 주민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