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용구장 그리고 강원fc

작성일 : 2019-08-16
조회수 : 543
한반도는 최근들어 엄청난 역사적 시류 앞에 놓여 있습니다. 
축구팀은 연고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형 자산입니다. 올림픽 백번 하는것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한번 하는게 훨씬 파급효과가 높습니다. 
동계올림픽에 강원도가 쓴돈 100분의 1만 투자해도 전세계에서 최고 시설 갖춘 전용구장 강원도에 몇개는 짓습니다. 강릉, 춘천, 원주 그리고 하이원 리조트, 알펜시아 이렇게 짓고도 남을겁니다. 근데 이렇게 못합니다. 
왜?! 
무식하고 수준이 떨어져서입니다. 
한마디로 당췌 뭘 모르기 때문입니다. 강원도가 앞으로 뭘로 돈 벌까요? 감자 팔아 돈 벌까요? 앞으로 21세기는 문화 전쟁입니다. 컨텐츠로 먹고 사는 시대입니다. 최저임금 8천원에 전국민이 허덕여도 한국에만도 잘나가는 유투버들은 하루에 몇천만원씩 법니다. 이게 바로 컨텐츠의 힘입니다. 하이원리조트 백날 워터파크다 불꽃놀이다 콘서트다 뭐다 삽질말고 전용구장 지어서 축구로 마케팅하면 금방 떼부자 될텐데 당췌 비리공무원 낙하산  돌대가리들만 윗선에 앉아 있으니 백날 발전이 없고 채용비리 같은 부끄러운 짓으로 강원도 지역 먹칠만 합니다. 오죽했으면 이름도 강원랜드에서 하이원으로 바꿨을까요. 그만큼 강원도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진다는거고 다들 여기서도 강원도 먹칠만 하고 있습니다. 
중요하니까 두번 말합니다. 
강원도의 미래는 강원fc입이다. 
어디에 축구장 지을지 싸우지 말고 그냥 적재적소에 다  축구장 지어서 명문구단 되면 됩니다. 이거 할 수 있는겁니다. 뭔 돈으로 하냐구요? 그럼 올림픽은 당췌 뭔돈으로 했나요? 지나가는 횡성한우가 웃습니다. 뭘 몰라서 못하는것뿐이죠
2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아챔 가자
    김정래 2019-08-16
  • 자,~~~~~~~~~~~~!!영국프로미어처럼..리버풀로만들십다..^^
    권혁담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