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포항전서 리그 홈경기 10만관중 돌파한다!

작성일 : 2009-07-04
조회수 : 3904

              

쾌속의 3연승을 기록하며 거침없이 질주 중인 강원FC가 오는 7월 4일 토요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2009 K-리그 1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번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강원FC는 ▲리그 홈경기 무패행진 ▲창단 첫 4연승 달성 ▲리그 홈경기 10만 관중 돌파라는 3가지 기록에 도전한다.

일단, 지금의 상승세라면 기록 달성은 능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리그 홈 6경기 동안 총 8만 9929명의 관중이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았다. 경기 당 평균 관중은 1만 4988명으로 강원FC는 이번 포항전에서 ‘홈경기 10만 관중 돌파’라는 경사를 맞게 된다.  

지칠 줄 모르는 체력, 한 템포 빠른 패스, 다양한 공격루트로 3경기 연속 4골 이상이라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 강원FC는 홈에서도 화끈한 공격축구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장외행사로는 선수단 릴레이 팬사인회가 개최된다. 팬사인회 참석 선수는 김진일, 권경호, 추정현, 김주봉이다.

식전행사에는 강릉 한솔초등학교 어린이 승무북 공연단이 나와 신명나는 전통 승무북 가락을 들려준다. 하프타임에는 강릉어린이합창제 수상팀인 강릉 교동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이 김연아 CF송으로 유명해진 베니굿맨(Benny Goodman)의 ‘Sing Sing Sing’ 과 ‘최진사댁 셋째딸’을 가벼운 율동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최순호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은 포항전 다음날인 7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 커피전문점 ‘커피스토리’(강릉시 강문동 159-50번지 / 033-653-3727)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을 연다. 행사 당일 일일찻집 커피판매 및 선수단 애장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뜻깊게 쓰여진다.

0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