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2009 K-리그 5라운드 베스트팀에 올라

작성일 :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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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2009 K-리그 5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 11일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홈 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김영후와 팀의 선제골을 터뜨린 곽광선 등의 활약으로 총 3골(×1)을 기록, 전남을 상대로 3-3 무승부(×1)를 거뒀다.

이날 전반 14분 곽광선의 동점골은 경기시작~15분 득점(×0.2) 조건을, 후반 32분 김영후의 추가 동점골은 경기종료 15분전~종료시 득점(×0.2) 조건을 충족시켰다.

또 5라운드 경기를 치른 14팀 가운데 가장 많은 슈팅 21회(×0.1)에 유효슈팅 7회(×0.1)로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추가 점수를 보탰다.

실점 항목에서는 파울 24회(15개 초과분×-0.1)와 경고 1회(×-0.5)로 1.4점을 잃었다. 이로써 강원은 총 5.8점을 얻어 K-리그 베스트팀에 올랐다. 지난 K-리그 2라운드에 이어 두번째 선정이다.

K-리그 베스트 팀은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하기 위해 주관적 평가를 배제한 가산점 제도로 2007년부터 매 라운드별로 선정해왔다. K-리그 베스트팀은 라운드별 경기를 모두 마친 다음날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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