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제주 유나이티드, 정조국에 이어 '강원 CB' 발렌티노스 영입…수비 강화

작성일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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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 좋아 했던 발렌티노스…. 제주 승격 위해 좋은 활약 응원 합니다.
K리그에 계속 있어서 좋네요. ^^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강원의 센터백 발렌티노스를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 

제주는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발렌티노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제주는 정조국에 이어 발렌티노스를 품으면서 스쿼드를 강화했다. 

발렌티노스는 키프로스 출신으로 20세에 국가 대표팀에 발탁됐다. 2012년에는 키프로스 올해의 유스 선수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유로 2016, 2018 러시아 월드컵, 2019 네이션스리그 등 국제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2017년에는 강원FC로 이적하며 K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강원에서 3시즌 간 활약한 발렌티노스는 K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떠올랐다.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단단한 수비력과 정교한 빌드업이 장점으로 꼽히는 발렌티노스다. 

얼마 전 강원에서 정조국을 영입하며 공격을 강화한 제주는 발렌티노스까지 품으면서 수비 보강에도 성공했다. 남기일 감독 체제에서 반등을 노리는 제주는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착실하게 스쿼드를 보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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