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대구원정 오셨던 응원단 분들

작성일 : 2019-08-26
조회수 : 645
안녕하세요. 전 대구에 살고 있는 축구 팬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축구 직관이란걸 가봤습니다.
N석 강원FC 서포터즈 옆 쪽에 자리잡았는데요.
정조국 선수를 예전부터 좋아해서 강원FC도 좋아하게됐습니다.
멀리 대구까지 오셔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열심히 응원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아.. 이것이 축구의 매력이구나 느꼈습니다.
근데.. 어느 한 분이 경기 내내 손가락 욕을 하시고 계속 쌍욕을 하시던데.
옆에 아이들이 저 분은 왜 계속 화가났는지. 왜 욕을 하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거의 경기 처음부터 끝날 때 까지 그러시던데..
전 처음 직관이라 원래 원정응원팀은 저렇게 하는건가 싶기도 했지만.
좀 너무 하다 싶은 생각이 들어 글을 남겨 봅니다.
성숙된 응원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5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음,~~~!!!!
    권혁담 2019-08-28
  • 저도 축구팬으로써 경기장 많이갑니다.. 근데 관람하다보면 사람마다 다 틀리더라구요.. 조용히 관람하는사람이 있다면 욕하는사람도 있고 다양하죠.. 근데 욕하는사람들은 습관이라서 하지말라고해도 버릇못고칠겁니다..
    김성래 2019-08-27
  • 댓글 수준.... 이런 댓글들이 우리 강원fc와 팬들에게 욕먹이는 겁니다... 글 쓰신분은 정말 축구팬으로서 애정어린 글을 쓴 거라 보이는 데 왜 이런 댓글을?? 축구는 전쟁이 아닙니다....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이 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골수 강원팬으로서 직관할때 가끔씩 글 쓰신 분이랑 동일한 생각을 하곤합니다... 욕설과 비방과 막말... 축구팬으로써 내가 응원하는 팀을 소리높여 지지의사 표명하는 건 좋은데 이런 안좋은 소리는 정말 축구팬으로서 듣기 민망하고 거북합니다... 특히 가족단위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과 어린이들이 이런 모습보고 경기장에 다시 올까요?? 일부 서포터즈와 열성팬들이 대단히 착각하고 있는 거.... 자신들만이 프로축구를 사랑하고 있다는 과대망상...착각...그에 기반한 선민의식??? 열성팬이나 일반팬이나 모두 프로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비록 다른 지방에 살지만 우리 강원fc 홈페이지에 이런 글을 남겨주는 팬 조차 소중한 축구팬입니다... 반말과 욕설은 경기장 뿐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도 자제해 주시길 강권합니다.....
    김민철 2019-08-26
  • 불난집에 부채질하러 왔냐??
    ready1232 2019-08-26
  • 이런 썅노무쉐이 면상 올려주시믄 대갈빡 부사버리겠습니더
    신대근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