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조태룡 대표님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활성화와 강원FC 홍보를 위해 제안 드립니다.~^^

강원FC를 멀리서나마 응원하며, 대표님의 열정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켜보며 지지를 보내고 있는 강원도를 사랑하는 팬입니다.

어제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와  스타디움을 구경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주변 설경과 아름다운 경치가 어우러져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감상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축구관람도 좋아하지만, 축구 못지않게 배구도 즐겨 시청하거나 시간이나면 직접 관람하기도 하는데요.

2018평창동계올림픽도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동계올림픽 홍보겸, 입장수익과 강원지역 관광지 홍보등 다각적인 효과를 위하여, K리그 클래식 경기가 끝나는 10월1일이나

10월 2일경 KOVO컵 결승전을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야간에 개최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봤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배구경기장을 만드는데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할수 있지만, 만약 개최할수만 있다면 강원FC홍보와 배구팬들에게도

축구와 알펜시아 스타디움의 아름다움을 전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ㅡ외

모노레일?을 타고 스키점프대 위에서 산아래 풍경을 조망하는 코스와 기타 제가 가지고있는  아이디어는 대표님이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직접뵙고 구체적으로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모쪼록 강원FC, 강원도의 발전과 축구붐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 매일주소는 pluyo@naver.com 입니다.~^^

평창 스키점프센터, 강원FC 홈구장으로 변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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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평창 스키점프센터 제설 작업을 시작했다>

 

강원FC, 강원도개발공사, 대한스키협회,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알펜시아 리조트의 위대한 연합(Great Union)이 스키점프장의 축구장 변신에 시동을 걸었다.

 

강원FC17일부터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의 제설 작업에 돌입했다. 이곳에선 16일까지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 평창 1차 대회가 열렸다. 2018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테스트 이벤트 성격의 대회였다. 대회가 끝나자마자 강원FC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강원FC는 지난 15일 강원도개발공사, 대한스키협회,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 알펜시아 리조트의 관계자와 미팅을 통해 축구장 변신을 위한 제설을 준비했다. 강원FC 홈경기라는 목표 아래 4개의 주체들이 의기투합했다.

 

강원FC311일 홈 개막전을 치른다. 3주가량만이 남아 시간과의 전쟁이었다. 강원FC는 홈구장 조성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하지만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이때 강원도개발공사,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 알펜시아 리조트가 나섰다.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았고 강원도의 힘을 보여줄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

 

가히 위대한 연합이라 불릴 만한 협업이다. 스키점프센터의 운영 주체인 강원도개발공사는 대회 종료와 동시에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강원도개발공사의 도움 덕분에 지체하는 시간 없이 곧바로 눈을 치울 수 있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착지장에 쌓인 눈을 밀어내는 스노우 캣을 협조해 제설 작업에 힘을 보탰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스노우 캣운용자 1명을 파견해 강원도개발공사의 스노우 캣운용이 가능하게 했다. 강원도개발공사와 알펜시아 리조트는 지난해에 이어 강원FC의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 사용을 전향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도 발 벗고 나섰다. 스키점프 대회가 열린 바쁜 상황에서도 강원FC의 홈경기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설비 조달의 어려움으로 원활한 제설 작업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화끈한 지원을 약속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의 스노우 캣’ 1대와 담당 운용자 파견에 제설 작업은 탄력을 받았다. 시설물 철거 과정에서도 확실한 협조로 강원FC의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대한스키협회는 훈련 스케줄 변경으로 제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했다. 스키점프 대표팀은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다.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2명이 잔류해 22일까지 평창에서 훈련을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311일에 시작하는 강원FC 홈경기의 중요성에 대해 교감을 나눴고 2명의 선수는 일본 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에 앞서 전지훈련지인 슬로베니아로 먼저 떠나기로 했다.

 

대의를 위해 모인 강원FC, 강원도개발공사,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알펜시아 리조트는 발 빠르게 작업에 돌입했다. 전날까지 세계적인 스키점프 선수들이 비행을 마치고 착지한 곳은 눈으로 뒤덮여 있었다. 대회에 사용된 시설도 그대로 있는 상황이었다. 강원FC는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의 협조 아래 시설물들을 철거하기 시작했다. 광고보드, 철제 펜스, 방송용 가설물 등 대회 외부시설이 하나씩 사라졌다. 일일이 손으로 해체하는 작업이었지만 현장에 투입된 인원들은 힘든 내색 없이 빠르게 움직였다.

 

다른 한쪽에서는 제설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스노우 캣이 부지런히 착지장을 누비며 눈을 치웠다. 한쪽에는 눈 더미가 만들어졌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크기는 커져갔다. 18일부터 강원FC 직원들이 총출동해 시설물 철거와 제설 작업에 집중한다. 강원FC는 우선 착지장의 눈들을 모으고 이후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이 동원돼 눈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한다.

 

착지장에 쌓여있는 눈들의 무게는 약 1만톤에 달한다. 1m 높이의 눈이 착지장에 덮여있다. 스키점프센터의 눈은 인근에 있는 바이애슬론 경기장,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으로 이동돼 다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장의 눈 부족이 강원FC의 제설 작업으로 해결될 전망이다.

 

17일 오전의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는 새하얀 설원이었다. 하루 종일 강원FC 직원들과 스노우 캣이 분주히 움직이자 착지장 한 곳에 초록색, 노란색이 보이기 시작했다. 눈 속에 꽁꽁 감춰진 잔디였다. 눈 표면에 비해 바닥의 온도가 더 높아 잔디가 살아있는 곳도 있었다. 초록색 잔디와 함께 강원FC 홈경기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도 생겨났다.

 

강원FC311FC서울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촉박한 시간 속에서 위대한 연합이 탄생했다. 뜻을 함께하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에서 강원도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나 된 마음으로 성사된 협동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예감할 수 있는 길조이자 강원도가 만들어낼 새 역사에 대한 가능성의 시작이었다.

 

 

 

 

 

‘새 외국인 선수’ 디에고-발렌티노스, 등록명 결정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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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왼쪽)와 발렌티노스가 그라운드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강원FC에 새롭게 합류한 2명의 외국인 선수가 등에 새기고 뛸 자신의 이름을 확정했다.

 

강원FC는 지난달 17일 디에고 마우리시오(26.FW)를 공들여 영입했다. 디에고는 브라질 U-20 대표팀 출신으로 세계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 최근 중국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첼시에서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한 오스카 등과 함께 2011 남미 U-20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다.

 

지금까지 K리그에선 박은호·수호자·뽀뽀 등 눈에 띄는 등록명이 있기는 했지만 일반적으로 성이나 이름을 사용한다. 강원FC디에고마우리시오를 두고 고민했다. ‘디에고는 축구 팬들에 친숙한 이름이다. 과거 K리그에서 디에고라는 등록명으로 뛴 선수가 있었고 디에고 마라도나, 디에고 코스타(첼시)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에고들이 많다. 강원FC는 다소 글자 수가 많고 발음하기 어려운 마우리시오대신 팬들이 호칭하기 쉬운 디에고를 등록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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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스(왼쪽)와 디에고는 강원FC의 공수 주축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디에고는 디에고라는 등록명이 마음에 든다. 기존에 주로 디에고 마우리시오라는 풀네임을 등에 적고 뛴 적이 많았다. 디에고라는 이름이 K리그 팬들에게 친숙하다고 들었다. ‘디에고라는 등록명의 K리그 외국인 선수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팬들에게 인정받겠다. 등번호 10번에 걸맞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원FC는 지난 23일 디에고에 이어 발렌티노스 시엘리스(27.DF)를 영입했다. 키프로스 현역 국가 대표다. 지금까지 A매치 13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유로2016에서 키프로스 대표로 활약했다. 키프로스 명문 AEL 리마솔의 주축 수비수로 매 시즌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강원FC는 다시 한번 등록명에 대해 고민했다. ‘발렌티노스시엘리스라는 선택지에서 결정을 내려야 했다. 강원FC는 선수와 협의해 발렌티노스로 등록명을 결정했다. 글자 수에서 짝수보다는 홀수로 등록명을 확정해 디에고와 함께 전체적인 통일성을 더했다. ‘시엘리스에서 파생되는 별명에 대해서도 고려했다. ‘발렌티노스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긍정적이다. 강원FC에 발렌티노스는 발렌타인데이의 선물같은 존재다. 또한 발렌티노는 유명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이름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단어다. 발렌티노스가 강원FC의 명품으로 빛나길 바라며 등록명을 정했다.

 

발렌티노스는 전 소속팀에서는 시엘리스라는 이름을 새기고 뛰었다. 하지만 환경이 바뀌었고 K리그 팬들에게 좋은 의미로 기억되고 싶다. 발렌티노스라는 등록명이 무척 마음에 든다강원FC 팬들에게 나의 존재가 발렌타인데이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 K리그 공격수들이 발렌티노스라는 이름을 두려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에고와 발렌티노스는 구단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디에고는 말이 통하는 세르징요의 도움을 받아 팀에 녹아들었다. 발렌티노스는 넉살 좋은 놀라운 친화력을 바탕으로 무시무시한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두 선수는 2017시즌 강원FC 공수 간판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디에고는 정조국, 이근호 등과 함께 공격을 이끈다. 발렌티노스는 수비의 핵으로 강원FC의 후방을 책임진다


강원FC, 부산서 연습경기로 실전감각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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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연달아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강원FC는 부산 기장 월드컵 빌리지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 지 7일이 지났다. 7일 동안 3번의 연습경기를 치르며 조직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승패에 연연하기 보다는 다양한 선수와 전술을 실험하고 있다. 남은 기간에도 최고의 조합을 찾는 시도는 계속 된다.

 

강원FC10일 오후 부산 기장 월드컵 빌리지에서 FC안양과 첫 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지난달 24일 서남대학교와 연습경기 이후 약 보름 만에 실전에 나섰다. 강원FC는 실전 공백이 무색하게 안양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고 4-0 대승을 거뒀다.

 

강원FC는 전반 내내 안양을 압박했지만 선제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문전 앞까지 좋은 찬스를 만들어 나갔지만 슈팅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마지막 세밀한 플레이가 아쉬웠다.

 

후반 들어 강원FC는 결정력을 폭발했다. 후반 5분 디에고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공을 흘리고 문전으로 쇄도하는 디에고를 향해 문창진이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다. 디에고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후반 28분엔 김경중이 추가골을 만들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깔끔한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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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중반 이후 신인 임찬울이 멀티골을 폭발했다. 후반 33분 중앙에서 드리블로 돌파를 시도한 뒤 오른쪽으로 빠져나가는 안수민에게 패스를 넣었다. 안수민은 뛰쳐나온 골키퍼를 보고 절묘한 크로스를 올렸다. 텅 빈 골문 앞에 있는 임찬울은 가볍게 차 넣었다. 임찬울은 후반 36분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한 골을 추가해 본인의 멀티골과 강원FC4-0 대승을 완성했다.

 

서전을 승리를 장식한 강원FC2일 연속 연습경기를 치렀다. 11일 부산 아이파크를 부산 기장 월드컵 빌리지로 불러들였다. 강원FC는 더 나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스코어에서는 1-3으로 뒤졌다.

 

강원FC는 전반 초반 부산에 일격을 당했다. 오범석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했고 호물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동점골을 위해 주도권을 잡고 부산을 밀어붙였으나 쉽게 골까지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초반 강원FC는 동점골을 터뜨렸다. 프리킥 찬스에서 정조국이 구석을 노린 절묘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강원FC는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 갔다. 하지만 골문 앞에서의 슈팅이 옆으로 살짝 벗어나면서 역전을 이루진 못했다. 오히려 후반 막판 홍동현과 김현성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전지훈련 연습경기 첫 패배를 당했다.

 

13일에는 김해시청과 맞붙었다. 11일 경기에 나서지 않은 신인 위주로 출전해 실전 감각을 다졌다. 임찬울디에고김민준이 최전방에 자리했다. 쯔엉과 안수민, 유청인이 중원을 책임졌다. 정승용안지호강지용양석환이 수비진을 꾸렸고 강모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11명 가운데 6명이 23세 이하 의무 출전 규정에 해당하는 선수들이었다.

 

강원FC는 주도권을 잡고 김해시청을 밀어붙였다. 상대 골문 근처까지 접근하는 과정은 유기적이었으나 골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임찬울, 안수민, 김민중, 유청인 등이 눈도장을 받기 위해 분주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을 만들진 못했다. 포백은 탄탄한 수비력을 보였다. 단 한차례도 상대에게 결정적인 슈팅 찬스를 내주지 않았다. 경기는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강원FC는 오는 15일 부산교통공사, 18일 옌볜, 20일 창춘, 22일 서울 이랜드, 경남FC 등과 연달아 연습경기를 치른다. 승패보다 컨디션, 조직력 등에 초점을 맞춰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강원FC, 부주장에 이근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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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가 강원FC의 부주장으로 2017시즌 K리그 무대를 누빈다>

 

이근호가 2017시즌 강원FC의 부주장으로 선임됐다.

 

강원FC는 주장 백종환을 도와 2017시즌 ACL 티켓 획득 도전을 이끌 적임자로 이근호를 낙점했고 부주장에 임명했다. 이근호는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선수단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선수다. 이근호는 그라운드 안에선 누구보다 열심히 뛰며 솔선수범한다. 휴식 시간에는 특정 선수들과 어울리기보다 다양한 선수들과 매번 다른 취미를 즐긴다. 백종환이 카리스마 있는 아버지 같은 주장이라면 이근호는 부드러운 어머니 같은 부주장이다.

 

최윤겸 감독은 백종환과 함께 강원FC 선수단을 이끌 적합한 선수가 이근호다. 백종환은 과묵한 스타일로 조용히 솔선수범하는 주장이다. 이근호는 부드럽게 소통하는 스타일이다. 또한 백종환은 강원FC에서 오랜 시간 뛰며 구단의 색깔을 잘 이해하고 있다. 올해 합류한 이근호는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의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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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가 실내 훈련 중에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

 

그러면서 이근호는 책임감이 강한 선수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부주장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리라 믿는다백종환과 이근호는 서로의 생각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 함께 선수단을 잘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근호는 주장 백종환을 도와서 강원FC의 목표인 ACL 진출 티켓 확보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프로 생활을 시작하고 주장, 부주장을 맡을 적은 없었다. 크게 책임감을 느낀다. 부주장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선수단 분위기는 무척 좋다. 감독님이 말씀하신 원팀으로 뭉치고 있다. 시즌 개막 이후에도 목표를 위해 똘똘 뭉칠 수 있는 윤활유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원FC는 지난해 승격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 올 시즌이 끝났을 때도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동료들과 노력하겠다. 팬들께서 강원FC가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 경기장에 많이 찾아오셔서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백종환과 이근호는 지난 2013년 상주 상무에서 함께 뛰면서 승격에 성공한 좋은 기억이 있다. 공교롭게도 당시 상주에 패해 강등의 아픔을 겪은 팀이 강원FC였다. 이제 강원FC에서 손을 맞잡고 팀의 비상을 다짐한다. 백종환과 이근호가 K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