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선수들 인천공항에서 구단버스타고 강릉돌아오게 하는거 아니겠죠?

저는 구단을 믿습니다.. 왜냐면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KTX까지 시원스럽게 뚫려있고 강릉역에서 클럽하우스까지 버스로 10분이면
도착하는데 선수들 훈련하느라 또 장시간 비행하느라 피곤할텐데 구단버스타고 강릉으로 돌아오게 하는거 절대로 아니겠죠? 진짜로 그
러지마세요.. 인원이 코치.감독.전력분석관 포함하면 50명정도 될것이고 1명당 40700원이면 대략 200만원 조금넘습니다.. 구단운영
비가 200억정도 되는데 200만원 아깝다고 선수들 영동고속도로에서 피곤하게 만들지맙시다..

강원FC, 여명 종합축구팀과 친선전…북한 팀과 두 번째 경기

강원FC가 북한 여명 종합축구팀과 친선 교류전을 치른다.

강원FC는 2일 중국 쿤밍 중신가려택 국제체육훈련기지에서 북한 여명 종합축구팀과 ‘2018 동계 남녀 축구 국제친선교류전’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2018 동계 남녀 축구 국제친선교류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된 남‧북 화합의 장이다. 강원FC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창단 이래 최초로 북한 프로축구팀과 시합을 치르고 있다. 여명 종합축구팀과의 경기는 지난 26일 대결했던 4‧25 종합축구팀에 이어 북한 프로축구팀과의 두 번째 대결이다.

강원FC는 4‧25 종합축구팀에게는 1-2로 패했다. 이어 29일 치른 텐진 테다 2군 팀과의 경기에서는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텐진 테다는 1군 팀이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 2군 팀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친선 교류전에는 강원FC를 비롯해 북한 프로축구팀인 4‧25 종합축구팀, 여명 종합축구팀, 중국 슈퍼리그 소속 프로팀 텐진 테다 등 4개 팀이 전지훈련 중 특별히 일정을 맞춰 참가하고 있다. 뜻 깊은 교류전을 통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스포츠를 통한 외교에 나서고 있다.

여명 종합축구팀은 현재 북한 축구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는 박성철과 송금일 선수 등이 뛰고 있으며 북한 프로축구 리그 내 최강팀이다. 매년 공화국선수권 축구대회에서 4.25체육단 축구종합팀과 함께 선두를 다투며 경쟁하고 있다.

송경섭 감독은 “뜻 깊고 의미있는 교류전에 참가해서 전력도 테스트하고 서로 문화적 교류도 하면서 좋은 추억을 쌓고 있다”며 “이번 교류전 경기를 통해서는 선수들의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손발을 맞추는데 의의가 있기 때문에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시즌을 가상한 여러 대비책을 시험해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명 종합축구팀과의 경기에서는 특별히 지난해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김오규의 오른쪽 풀백 전환도 실험해보고 수비에서는 3백과 4백 변환, 공격진에서는 투톱 체제 활용 등을 실험해 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원FC는 지난 4‧25 종합축구팀과의 교류전 1차전에서도 선수단 전원을 번갈아 출전시키며 태국 1차 동계전지훈련의 체력훈련 성과를 점검했다. 이후 텐진 테다와의 2차전에서는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위주로 명단을 꾸려 실전 기량을 테스트했다.

특히 대승을 거뒀던 텐진 테다 2군과의 경기에서는 지난해 주축 공격수였던 디에고와 함께 대부분 새로 호흡을 맞춘 선수들로 이현식과 강지훈, 박창준, 김지현 등 프로 데뷔를 앞둔 21살 새내기들이 골과 어시스트를 합작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정조국과 이근호, 김승용 등 주축 공격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승리를 거뒀다는 점에서 시즌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축 공격수들의 공백에 대한 우려를 한 시름 덜어냈다.

한편, 강원FC는 이날 경기를 끝낸 뒤 3일 광저우로 이동해 2차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시즌권 판매… 참 개떡같이 장사 하네요

시즌권 1차 구매 기간에 사려고 어제 인터파크 접속했습니다
근데 인터파크 오류인지 아니면 강원fc 사무국쪽에서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린이 유니폼 페키지 밖에는 판매가 안되더라구요
홈페이지 공지에도 2월 1일 밤 12시까지 1차분이 판매된다고 써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좀 늦은시간이긴 해도 혹시나 싶어서
사무국으로 전화 했습니다
남자직원분이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벌써 판매 끝난거냐? 아님 왜그러냐?
여쭤봤더니 그분도 확인해보시고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담당자한테 전화해보고 제 전화번호로 연락을 주신다고 하더니
그냥 연락이 없네요 어제 밤까지
거기다가 30분 이상 기다리다가 다시 사무국에 전화해보니 아예 전화를 받지도 않던데 …
무슨 시즌권 장사를 이따구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도민구단으로써 주주들 뿐만아니라 엄청난 지원금을 도에서 받으면서
시즌권 판매조차 이딴식으로 하면 이게 제대로된 축구 구단입니까??
아니면 혹시 2차분으로 팔아서 조금이라도 이득 더 남길려는 수작입니까??
정말 실망스럽네요

‘오렌지 블라섬’ 강원FC 2018시즌 유니폼&머플러 디자인 확정

강원FC가 2018시즌 유니폼과 머플러 디자인을 확정했다.

강원FC는 2018시즌 유니폼 디자인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하기로 결정했다. K리그1(클래식)으로 승격된 뒤부터 사용하면서 좋은 기억을 간직한 유니폼과 함께 지난해 목표였던 ACL(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올해는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다.

해당 유니폼은 지난해 승격 이후 새로 제작된 것으로 구단 디자이너가 48개의 시안을 검토한 결과 나온 작품이다.

홈 유니폼 상의는 오렌지색, 하의는 짙은 파란색으로 제작됐으며 오렌지색에서 파란색으로 색이 점점 변하는 그라데이션을 넣어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했다. 강원FC 고유의 색인 오렌지색을 사용해 구단 이미지를 형상화 한 것이다.

원정 유니폼은 상의 흰색, 하의 오렌지색으로 홈 유니폼과 마찬가지로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고 깔끔함을 강조했다. 지난해 7년 만에 부활한 서드 유니폼은 밝은 파란색을 사용해 시원한 동해 바다를 떠올리게 만들어졌다.

홈과 원정, 서드 유니폼에는 모두 지난해 새롭게 디자인한 엠블럼이 그대로 사용된다.

강원FC 유니폼은 디자인의 토대가 됐던 아이디어 ‘Style is fitting’에 맞게 스판매쉬 소재로 무척 가볍고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하며 선수들 몸에 딱 맞는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강원FC 2018시즌 머플러 디자인>

머플러 디자인은 새롭게 바뀌었다.

머플러는 남색 바탕에 오렌지색으로 글씨로 앞면에는 ‘BEYOND KOREA’, 뒷면에는 ‘ORANGE BLOSSOM’이라는 문구가 들어갔다. ’BEYOND KOREA’ 문구 양 옆에는 새 시즌 머플러임을 알 수 있도록 ‘2018’을 흰색 글씨로 적어 넣었다.

‘2018’이라는 흰색 글씨 양 옆으로는 구단 엠블럼이 절반씩 그려져 있으며 양 끝단에는 홈과 원정 유니폼 상의 색깔인 오렌지색과 흰색의 스트라이프 무늬가 디자인됐다.

머플러에 새겨질 ‘BEYOND KOREA, ORANGE BLOSSOM’은 올 시즌 강원FC의 캐치프레이즈다. ‘한국을 넘어 오렌지색 꽃을 피우자’란 의미로 K리그를 넘어 ACL(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뤄내고자 하는 강렬한 염원이 담겨 있다.

강원FC는 유니폼과 머플러에 이어 이달 내로 다양한 구단 MD(Merchandising,기획)상품에 대한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2018시즌 홍보활동 시작 ‘찾아가는 강원FC’

2018시즌을 앞두고 강원FC가 찾아가는 홍보활동에 나선다.

강원FC는 2월부터 홈 개막전이 열리는 순간까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우선 5일부터 9일까지 지역 내 각 학교를 방문해 구단 홍보포스터와 전단을 배포하고 경기 일정을 홍보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는 춘천시내 명동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돌며 홍보전단을 배포한다.

이날 배포된 전단을 가지고 홈 개막전을 찾는 입장객들에게는 추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발렌타인 데이인 14일에는 강원FC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커플들을 위한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는 구단 마스코트인 강웅이가 거리로 나서 시민들을 만난다. 강웅이와 함께하는 프리허그와 사진찍기 인증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24일에는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강원FC 선수단이 직접 팬들을 찾아간다. 선수들은 이날 거리로 나서 홈 경기 일정 홍보에 나서며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즌 돌입을 알린다.

출정식에서는 팬들이 직접 선수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며 경품 추첨행사 등도 진행된다.

28일에는 마스코트 강웅이와 구단 직원들이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일대를 돌며 학생들이 참여 가능한 게릴라 홍보활동이 예정 돼있다.

홈 개막전에서는 선착순 입장객들에게 많은 사은품이 제공되며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은 많은 입장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한편, 강원FC는 2018시즌 홈 첫 경기 상대로 인천 유나이티드와 3월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경기를 치른다.

강원FC, 2018시즌 연간회원권 2차 판매 ‘개봉박두’

강원FC가 2018시즌 연간회원권 2차 판매를 시작한다.

강원FC는 2일부터 28일까지 연간회원권 2차 판매를 진행하며 이 기간 구매자들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주어짐과 동시에 시즌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2차 판매 기간 연간회원권을 구매할 경우 본부석을 중심으로 경기장 중앙에서 관람 가능한 W석 연간회원권은 성인 24만원에서 16만8000원, 청소년은 12만원에서 8만4천원으로 살 수 있다.

본부석 맞은편인 E석의 연간회원권은 성인 18만원에서 12만6000원, 청소년 9만원에서 6만300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서포터즈들이 주로 관람하는 양 측 골대 뒤편인 N석의 연간회원권은 성인 14만원에서 9만8000원, 청소년 7만원에서 4만9000원까지 할인된다.

특히 2017시즌 연간회원권 소지자들은 신규 연간회원권 구매자보다 10%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져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W석 연간회원권은 성인 14만4000원‧청소년 7만2000원이며 E석은 성인 10만8000원‧청소년 5만4000원, N석은 성인 8만4000원‧청소년 4만2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든 구매자들에게는 회원권 카드와 랜야드 목걸이, 2018 MD 현장 할인권, 동반 1인 티켓 교환권 10매 등을 수령할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이 기간 아동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W석 어린이 패키지’ 구매자들은 8만원의 가격으로 강원FC 어린이용 유니폼과 연간회원권을 모두 손에 쥘 수 있다.

이밖에 강원FC는 연간회원권 구매자들에게 우선적으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올해 강릉과 춘천지역 업체들로부터 3억여 원에 달하는 후원을 받았다.

대부분이 고가의 정장교환권과 호텔 숙박권, 헤어숍 이용권, 헬스장 할인권,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 커피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권들로 현물 후원됐으며 이 중 50% 상당을 시즌 전반에 걸쳐 연간회원권 구매자들에게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나머지 50%는 경기장을 자주 찾는 팬들과 당일 입장객, 구단에서 마련하는 게릴라 이벤트 등에 당첨된 사람들에게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강원FC는 올 시즌 경기 당일 입장권을 구매하는 사람들 중 1~3급 장애인들과 경로우대증 소지자,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입장권 가격을 5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FC는 2차 구매기간이 종료 후 3차 구매기간이 시작되는 3월1일부터 또 다른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