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one Gangwon!!!2019 첫글은 제가!!!

코칭스텝,구단직원분들 이하 선수단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즐거운 축구 비원강원을 제대로 보여줄수있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제발 부상없이 1년 자알~보냈으면 하네요;;;ㅎㅎ
그런의미로 재계약이나 오피셜같은게 언넝언넝 터지길 바래봅니다…ㅠㅠ
아 그리고 동계훈련 일정은 어찌되는지….그리고 지금 강릉 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은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훈련시간은 어찌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다 올라왔던거 같은데 최근에는 안보여서 아쉽네요…ㅠㅠ

이런식으로 사람 버리는게 과연 프로구단이 할짓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좋은 성적속에 활발한 마케팅이 화려하게 비춰지고 있는 요즘….그 뒷면에서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내치는 무서운면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09시즌부터 매번 강원FC경기와 함께한 장내아나운서분 얘기인데요

오늘 서울 이랜드전부터 그분 목소리가 들리지 않더군요

그리고 알았습니다 어이없게 말그대로 짤렸!!!다는걸….

앞에 말했듯이 09시즌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기간이 10년입니다 10년!!!

어느 직업, 어느 위치나 10년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다는거 존경받아 마땅한 일이고 이렇게 어이없이 내려와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런분을 명예롭게 보내주시지는 못할망정 시즌도중 해고라니요…..?이걸 모든 직장인들이 겪는 일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받아 드려야 합니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인간관계를 이렇게 대하는 강원구단 모습에 놀랐고 소름돋았습니다. 말로만 팬분들이 중요하다 나르샤가 도와달라 하시지 나르샤도 언젠간 눈밖에 나는 순간 바로 팽당하는건 불보듯 뻔하겠군요???

그래요 백번천번 양보해서 어차피 비지니스 관계니까 그렇게 그만두신거 인정한다 합시다 그럼 그 분 후임은 어느정도는 아다리에 맞춰야 하는거 아닙니까???

어떤 여자분이 하던데 누가들어도 전문적으로 마이크를 잡으시는분이 아닌게 티났습니다 경기장에 계신 모든분들이 장내아나운서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무나 막 쓰신 겁니까???

10년간 나르샤와 홈에서만큼은 호흡 맞추던 섭팅이 한순간에 엉망이되고 개판되는 꼬라지 잘~봤습니다. 심지어 오늘 아나운서분 구단직원이라는 얘기가 들리던데 사실이라면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09시즌부터 선수들의 경기력 행상과 관중들의 흥을 돋구기 위해 목쉬어가며 소리치던 수원,전북 구단 장내아나운서에게 절대 꿀리다 생각하지 않던분이 전북장내아나운서만큼의 거대한 환송식까진 바라지 않았습니다만 이렇게 팽당하는 꼴은 진짜 더러워서 못보겠네요

지금 대표이사님 넥센에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일처리를 하시는분이라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다시 그분 원래 제자리로 돌아오실수 있게 하시던지 아니면 10년간의 열정과 노고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성의표시를 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날 원주 홈경기에 관한 이것저것…

 

요즘 강원 분위기 상당히 좋습니다.

최윤겸 감독님이 하시고자 했던 축구가 이제 빛을 발하는건지 선수들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건지 어느팀을 만나도 질것같지 않은 분위기속에 구단창단 처음으로 5연승을 기록 했네요(FA컵 포함 6연승 ㅎㄷ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어 몇가지 남겨보고자 합니다

 

1.어린이날 답지않은 처참한 관중숫자

그날 원주종합경기장에 모인 관중수는 741명입니다.

수치만 보면 뭐 그냥 그런대로 평소랑 비슷하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당일 원주종합경기장 주변을 보면 너무나 아쉬운 숫자라 할수밖에 없습니다.

당일 원주종합 경기장 중심으로 따뚜공연장,동부 농구장 근처는 어린이날 행사로 발 디딜곳이 없었습니다. 주차는 물론이고 사람도 매우 많았죠

경기시작 2시간전에 도착하고 개인적으로 너무 두근거렸습니다 이 이 사람중 반..아니 1/3만 들어오셔도 올시즌 최고 관중숫자 찍을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하지만 경기시작 10분전에 그 기대는 딱 깨지고 말았네요 1시 50분이 되어도 관중숫자는 경기시작 1시간전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물론 경기장 특성상 E석에 햇빛이 너무 강했고 본부석은 꽉 차있었기때문에 그걸로 위안삼아 보려 했는데…

정확히 이글을 남기는 이시간 수원에서 열리는 클래식 수원FC와 제주의 경기 E석은 원주와 다를바 없는 경기장임에도 E석에 많이들 계시는거 보며 날씨는 아무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 강원FC관중숫자는 챌린지 구단11개중 10위입니다.작년 텅텅비었던 속초를 보며 참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2016년에는 강릉으로 돌아가니까 조금 나아지겠다 기대했습니다만…..전년대비 비교해도 떨어진걸 알수있죠(표 참고)솔직히 성적대비 처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걸로 확실해졌죠 이긴다고 관중이 많아진다는건 아니란것을….결국 홍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바로 이문제를 얘기해보죠

챌린지~1.PNG

 

2.홍보의 안타까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당일 경기장 주변은 사람들로 인산인해였습니다.

그러나 경기장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극히 일부분이였습니다.

이분들이 모두 축구에 관심이 없었다는것일까요??제 생각은 다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당일 경기하는거 조차도 몰랐습니다 솔직히 조금 충격이였네요.

제가 겪은것만해도 경기장 앞에 세워진 강원FC버스를 보고 오늘 경기있냐고 물어본 커플도 있었구요

경기장 기웃거리며 오늘 안에서 뭐하냐고 물어보신 분들도 많았구요

택시타고 경기장 가는길에 오늘 행사장 가냐고 물어보셔서 강원FC경기 간다하니 그거 오늘이냐며 놀란 택시기사님도 계셨구요…

심지어 경기시작 1시간?30분??전에는 구단 직원분이 확성기 하나없이 돌아다니시며 2시에 경기있다고 소리치며 다니시는것도 봤습니다 어느 프로팀이 이런 홍보를 합니까?세상에??

챌린지라 안보러 온다??경기력이 별로라 안보러 온다??홍보부터 제대로 하고 그런말 합시다 제발요 아예 경기하는것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3.진행의 아쉬움

여러가지 행사라 많이 복잡한건 이해합니다…..만 적어도 선수단 입구 앞까지는 좀 터놨어야 하는거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홈팀 텃세였나요?그렇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서울이랜드 버스 세울자리 없어서 강원FC구단버스 기사님이 교통통제하며 이랜드 버스기사님과 조율해서 버스 세우는거 보고 기가찼습니다.

행사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프로팀의 경기라면 이정도는 미리 원주시와 협약해서 버스통로 및 버스주차자리는 확보해놔야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4.진행요원들의 노력…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조금만 더 신경써주세요

경기당일 S석 입구 티켓팅하는 여학생 보며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 뜨거운 햇빛 아래서 앉을자리 하나 없고 양산하나없이 땀흘리며 고생하고…한명뿐이라 동시에 사람 올라가는거 일일히 제제 다하고 표없으면 못들어가시며 어린이 무료이며 구구절절 설명하느라 진땀 빼던데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혹 나중에 한번더 일하게 된다면 꼭 칭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또하나 칭찬하고 싶은 우리 강웅이…ㅠㅠ그날씨에 강웅이 옷입고 어린이들에게 서비스 해주고 사진찍어주고 개고생??곰고생하는데 인형탈 한번 써본 입장이라 얼마나 딱하던지…ㅎㄷㄷ들고있던 아이스커피한모금 먹으라했는데도 괜찮다며 끝까지 버티길래 강제로 강웅이 턱밑으로 제가 아이스커피잔 들이댔습니다. 뭐라하지 말아 주세요….ㅠㅠ끝까지 고생하며 땀흘리는 진행요원들 덕에 아무사고없이 한경기 한경기 잘 치루는듯 합니다. 당연히 해야할일이다 넘어가지 마시고 고생한다고 격려한마디씩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근데 강웅이 유니폼 나오지 않았어요?페북에서 봤는데…그거 안입고 있던데;;;)

 

 

이제부터 한경기 한경기가 강원의 역사라 생각합니다 그 역사의 중심에 함께하는것을 자랑스러워 하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최고의 경기력,최고의 응원과 함께 걸맞는 최고의 구단을 보여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금만 더 고생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원FC 화이팅!!

 

자유게시판,홈페이지 관리에 대한 생각&16일 경기에 대한 작은 (?)건의

글들을 읽다보니 몇몇분께서 구단직원이 답변을 안달아준다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것 같은데….

위에 자유게시판에 대한 정의를 보시면 나오겠지만 이곳은 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나누는 곳이라 나와있습니다.

애초에 구단직원이 답변을 달아줄 ‘의무’는 없다는거죠

뭐 물론 구단과 팬들간의 의사소통이 안되 답답한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얼마전 안현식선수 관련문제도 그렇고 최근엔 파체코선수 등록문제같은것 말이죠….

그래서 말인데 구단에 묻고 답하는 게시판이 하나 더 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씨도 안먹히는 질문은 구단에서 알아서 필터링 해주면서 말이죠

그리고 기간이 지난 채용공고 관련 페이지가 아직 메인에 그대로 나와있네요

요즘 강원페북을 보면 예전과는 다르게 이벤트도 많이하고 많이 활발하다는걸 느낄수 있어서 긍정적인 부분입니다만….

SNS의 단점 때문이라든지 애초에 SNS를 이용 안하시는 팬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분들께는 홈페이지가 강원의 소식을 들을수 있는 전부일텐데…해서 홈피관리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16일이 세월호참사 2주기더군요

마침 그날에 강릉에서 경기가 있구요…

성남은 단원고 희생자 어머니가 직접 시축을 한다던데…

강원은 지금쯤 살아있었다면 20살이 되어있었을 학생들을 기억하는 의미로 20살 대학생들을 초청해 시축행사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아니 시축까진 아니더라도 선수들이 리본정도는 달고 나와 경기했으면 하네요

짧은 제 생각이였습니다 한번쯤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7월4일 서울E랜드전 에 관하여…(강원 관계자분들 제발 읽어주셨으면..)

솔직히 여기다 글올려서 뭐 반영되는것도 없는것 같고…

요즘에 읽어보시기나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여기다 글 올리는것 외엔 소통방법이 없으니 글 올려 봅니다

 

올시즌부터 새로 참여한 팀이 있습니다 서울E랜드팀,,,,

강원과의 1R에서는 우리가 서울원정에서 화끈한 경기력으로 승리했죠…그때까지만해도 서울도 신생팀의 한계를 못벗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서울E랜드 순위는 상위권….아직도 강원은 하위권…..

아마 많은분들이 현시점에서는 강원의 패배를 예상하겠죠….

뭐 괜찮습니다 질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는게 스포츠의 세계니까요….(한두번 진것도 아니고..ㅠㅠㅠㅠㅠㅠㅠ)

 

다만 팬층에서 밀리는건 속상할것 같아요

서포터의 숫자나 목소리를 얘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서포터의 숫자와 열정은 서포터내에서 해결하면 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일반관중들이 어떻게 하면 속초종합으로 발길을 옮길까 하는 것이죠….

 

저번라운드인 수원과의 경기 현장에서 직관했습니다 처참하더군요….

영랑동주민의 날이였나요??그날이???영랑동 주민버프를 조금 받길 바랬지만….결과는….일반관중의 숫자증강은 고사하고 영랑동주민조차 안오셔서 경품이벤트가 취소되는..참 어이없는일이 일어났었죠,.,,

매 경기마다 많은 관중이 들어와야 선수도 살고 구단도 사는건 프로스포츠세계에선 두번말할것도 없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수치상으로 보면 작년도 대비 강원관중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요즘같은 축구보기 좋은날씨에 한경기에 천명도 안들어오는 이런현실…과거 관중숫자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강원과는 뭔가 안맞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오늘 FA컵 평일경기…..몇명이나 들어올지 참 걱정이 앞섭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서울에서 이번 강원원정에서 이런 이벤트를 진행 하네요

캡틴 김재성선수의 원정버스 패키지…

저렴한 가격으로 속초관광과 경기를 관람할수있게 한답니다.

이미 1차신청은 3시간만에 끝났고 지금 2차신청을 받는 중이라는군요…

이대로라면 4일경기는 서울의 잔치로 끝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남의집에서 말이죠….

 

서포터들은 서포터 나름대로 분발 하겠습니다. 프런트는 제발 일반관중 증가에 힘좀써주세요…

플랜카드 몇군데 걸고 홍보트럭 몇바퀴 빙빙 돈다고 홍보가 아닙니다.

설령 질거 뻔히 알아도 강원경기 보면 재미있더라 라는 생각으로 발길을 옮기게 하는게 홍보 아닙니까???

SNS를 통한 소통도 좋지만 아직 강원사람들…특히 경기장에 찾아올 사람들중 SNS를 통해 소식 접하고 오는 사람들 몇명이나 있습니까??

사무실에서 페이스북 관리를 하지말고 거리로 나오셔서 속초시민들을 만나고 홍보하고 그들의 얘기를 현장에서 듣고 하셔야 한다 생각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원년 강원팬 올림-

 

 

 

 

확실히 홈피관리가 예전만도 못한건 사실이군요

안양전이 끝나고 그 다음경기인 충주전도 끝난지 하루가 넘었는데

홈피 메인은 아직 안양전 예고이고….

지금보니 순위도 업데이트 안되있네요….

나르샤 홈피보다 구단홈피의 업데이트가 빨라야 된다 생각합니다. 적어도 일반 팬분들은 나르샤 홈피보다는 구단홈피를 자주 찾아오신다 생각 합니다.

 

팬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의 글을 일일이 답해주실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위에 적혀있는데로 강원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니 구단차원에서 이곳의 글들에 대해 답글을 달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팬들의 의견을 답해줄수 있는 게시판 하나정도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상하고 쓸데없는 글에까지 답해주실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진정성 있는 팬들의 작은 의견 하나까지 신경써줄수 있어야 진정한 도민구단으로 나아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요즘 구단의 행보는 좀 아쉽네요…

 

생각보다 속초의 흥행이 되질않고있고 초반성적도 그닥 좋은편이 아니라 여러모로 머리아프고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강원의 팬분들이 원하는건 다른게 아닐겁니다 성적?중요하죠 스타플레이어?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도민구단으로서 팬들과 소통이 되고 항상 가까운곳에서 강원FC가 존재한다고 느끼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독님 이하 코칭스텝 선수들 구단직원분들 모두 고생많으신거 잘압니다 조금만더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리의 샤프 김은중 선수 포항으로 6개월 임대되었습니다

http://dk.breaknews.com/sub_read.html?uid=55169

 

대구,경북 소식지인듯합니다.

강원의 김은중 선수가 포항으로 6개월 임대되었으며 첫경기는 우리와 치른다는 소식…ㅠㅠ

 

참고로 6개월이 지나면 강원과의 계약도 만료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골은 없어도 존재감만으로 가득한 선수였는데…

오재석 떠나보낼때 기분을 또 느끼게 됐네요….

임대라는거에 다시돌아올것이라 한가닥 기대를 걸어봅니다..만….ㅠㅠ

 

안돌아올가능성이 크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롭게 시작되는 13시즌…무료관중만큼은 없었으면 합니다..

강원 창단 첫해에는 무료관중은 없었습니다.

신생팀의 기대감…(오픈빨이라고 해두죠..ㅎ)덕분에 많은 관중이 찾아온것도 있지만 신임사장님의 무료관중 절대 불허라는 정책때문이기도 했죠…

그러나 신임사장님이 물러나시고 남종현사장님 취임후 무료관중 이벤트를 하시더라구요…

남사장님의 정책,업적등은 매우 훌륭하지만 딱 한가지 아쉬웠던게 이거였습니다…

성적부진으로 인한 관중감소를 안타까워 하신 남사장님의 고육지책이라 생각하지만…

제가 방금 말씀드린대로 성적..조금만 좋아지면..아니 열씸히 뛰거나 재미있는 경기만 보여줘도 강릉사람들 지갑 그냥열고 경기보러 오실분들입니다.

한가지 예로 작년 무료관중이벤트에도 불구하고 관중은 나아지질 않았죠..

강릉사람들의 축구보는눈…상당히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하나..춘천분들….마찬가지로 축구 상당히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춘천은 경기력 부진과 더불어 접근성이 너무 안좋습니다…

과감한홍보와 교통편 해결이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올시즌에는 제발 재미있는 경기로 무료이벤트 없어도 도,시민구단 사이에서 관중수 탑3안에 드는 예전의 화려한 강원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인천갔다온 원정팬으로서 구단에 간곡히 건의하는 바입니다

여기다 글써서 먹힐진 모르겠는데 딱히 방법이 없으니 여기다 글씁니다.

오늘 인천원정 다녀왔습니다

들어갈때부터 인천 기분 잡치게 만들더군요

1.일단 들어갈때 소지품검사…

가방 안까지 아주 샅샅히 하더이다..

그래요 뭐 안전사고 예방 좋다 이겁니다.

근데 여성분들 가방 안까지 그렇게 검사하는거..좀 아니지 않나요?

아니 여자분이 아니라 남자입장인 저도 기분 나뻤습니다.

해서 12월 1일 인천원정팬들에게 엄격한 소지품 검사 부탁하는 바입니다.

뚜껑달린 병은 물론 오늘보니 홍염 비슷한 화약류도 사용하던데,,,그런 모든것들 검사 엄격히 부탁드립니다.

 

2.좌석배정

인천을 제외한 모든구장은 골대 바로 뒤에 원정석을 배정해놨죠

유독 인천만 원정석을 w쪽으로 붙여놓고 골대바로 뒤는 가족석이라는 허위좋은 구실로 붙여놓더군요

그리고 가족석라인에 가이드라인+경찰배치

어이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두번째 건의 인천원정석도 골대바로뒤가 아닌 구석으로 몰아주시고 가이드라인 확실히 쳐주시길 바랍니다.

 

3.경호원&경찰배치

들어가면서부터 눈에보이는건 인천시민이 아닌 경호원과 경찰이였습니다.

걸게거는것부터 시작해서 뭐 하나하나 다 간섭하고 눈빛도 무슨짓 안저지르나~하고 노려보는데;;

이건 뭐 범죄자라도 되는듯 짜증나더군요

게다가 경기끝나고서는 경기장밖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던 나르샤어르신에게 빨리 돌아가라는 엄포(?)까지 놓더이다

뭔 죄 저질렀습니까?

저번 인천원정때 잘못했습니까?

해서 인천과의 홈경기때는 가이드라인에 경찰배치와 더불어 원정석과 걸대 사이 트랙에 경호원들을 배치해 주십사 합니다.

 

 

인천입장에서는 아주 잘한것이라고 봅니다.

원정팬들 기분 잡치게 만들어서 기죽이겠단 의도가 다분한데

우리도 당하고만 살순 없죠..안그렇습니까?

홈경기면 홈경기의 잇점을 최대한 살려달라 이겁니다.

폭죽?장내아나운서?

중요하죠…그러나 이러한 것들도 아주 중요하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이글 보시고 그냥저냥 넘어가시지 마시고 신중히 검토해주십사 합니다.

이상 원정에서 서러움 제대로 받고온 강원팬의 푸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