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하 선수들 얼마나 속상하겠냐마는…

수원전 경기와 손흥민의 토트넘 경기를 비교해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강원은 골문앞 까지 엄청 힘들게 낑낑대고 올라갑니다… 빽패스, 횡패스, 빽패스, 횡패스….
그리고는 골에리어 부근에서 과감한 슛을 못합니다. 계속 따꿍따궁…
어제 토트넘은 쉬지않고 압박과 전진패스 엄청난 속도로 시원하게 전진하고 시원하게 슛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PL이 이래서 재밌는 것이고 이것이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1-2명의 선수들의 압박이 아닌 모든 선수들의 줄기찬 압박이 최고의 수비이고 최고의 공격인것 같습니다.  
선수들 몸과 마음 많이 힘들겠지만 계속 응원합니다….힘내세요…..
강원도의 힘!!! 

또 강등 걱정이군요

빌드업 축구한다는 경남과 비교해보면 경남은 시간이 갈수록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는듯한데 강원은 아직도 허둥지둥이네요. 가장 큰 차이라면 경남은 빌드업 해가는 과정에서 선수들간에 공을 어디다 줘야할지 누가 그 공을 받아야 할지를 분명 아는데 강원은 공을 어디에 줘야할지 그 공을 누가 받아야할지를 몰라 공을 잡아도 줄곳이 없다보니 자꾸만 백패스 반복이네요. 경기 나가면 상대가 전담마크 수비 뻔히 들어올거고 그런 상황에서 경기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할지를 전혀 대비 안하고 경기 나가는 느낌을 계속 받네요. 한수 두수만 볼게 아니고 그 다음수까지 보고 경기하면 될듯한데 참 어렵네요. 
또 하나는 선수들 체력 문제입니다. 후반전 가면 갈수록 선수들 지친 기색이 역력합니다. 체력이 안따라주니 패스나 플레이에 정확도가 떨어지죠. 체력문제는 여러 이유가 있겠죠. 제가 보기엔 선수들 효율적인 플레이가 안되는거 같네요. 다시말해 경기중 불필요하게 많이 뛰는 경우가 많은거 같네요. 이대로 가다간 잔류 장담 못합니다. 
이상 허접한 개인소견이었습니다.

3가지 아쉬움을 남긴 수원 삼성전

1.  역전패를 당하면서 상위 스플릿에 못들고 험난한 진흙탕 싸움을 해야하는 것
– 더불어 수원, 대구, 울산만 만나면 승점 자판기로   ㅠㅠㅠㅠ

– 들쭉 날쭉한 경기력으로 남은 5경기가 어떻게 될지..  

2. 경기가 기울면서 보여준 선수들의 비 매너 플레이..

– 지난 포항전과 이번 수원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비매너 플레이에 눈살이.. ㅠㅠㅠ
3. 논두렁을 연상시킬 만큼의 후진 경기장 수준
–  경기 내내 선수들이 다치진 않을까 걱정스러운 수준의 경기장 quality 및 관리 상태 에효~~
P.S)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2명의 선수 (가솔현, 김수범 선수) 은 언제쯤 볼 수 있을런지..
– 여름 이적시장에 이적생중 경기에 못뛴 선수들은 강원의 2 선수가 유일하네요 ㅠㅠ

이제 1부에만 남아 있을 수 있도록 화이팅 해주세요  ~~

선수기용이아쉽네여 ᆢ

저의짧은소견으론  키작은우리선수듷이고 외국선수하나없는데  키좀큰 김지현을빼고 김승대는좀 아닌거같 더군여  강원은  상대가 뒷걸음칠땐 병수볼인데  상대가 거세게 붙으면 헤메는거같네여 개인기술도없고 상대한두명  재낄능력이없다보니  공줄데가없어 자꾸뺏기더군여  병수볼의 전술이 이젠안먹힘ᆢ 이래서  쓸만한 외인이ㆍ한두명쯤  필요성 느낌 ᆢ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수비 라인 뻥뻥 뚫리고
어쩌다 한골 넣고 나서는 5백 쓰는거 보니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김경중 선수가 윙백으로 가고는 그나마 조금 나아지나 했더니 
병수볼 감독님은 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건지 모르겠지만
강원FC 팬으로서 올 시즌 경기들이 대체적으로 지루하거나 답답하거나
재미가 없어요. 
처음에는 정말 좋은 선수들을 많이 보유했으니 3위권 경쟁은 충분하겠다 싶었는데 
가면 갈수록 감독의 전술은 상대편에 밑천을 다 보인 것처럼 간파당하기 일수고
선수들의 플레이도 2% 부족해 지기 시작하더군요.
특색도 없이 점유율 높인다고 볼만 돌리고 2% 부족한 선수들에게 상대방을 뚫을 
개인기를 요구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공격은 슈팅이 안되고 수비는 기습을 막지 못하고 스피드와 파워가 정말 빈약한 2020시즌입니다.
팬들은 이기는 경기, 재미있는 경기를 원하지 
점유물은 높지만 마무리가 안되서 어설퍼 보이는 경기, 감독의 의도를  관중하는 팬들조차 알아채는 경기를
보려고 2시간 동안 TV를 시청하며 응원하거나 경기장을 찾는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프로입니다. 
프로답게 경기하십시요.
어찌되었든 내년에 강원FC가 더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강원FC. 참 힘든 시기 이지만 잘 극복 해야만 합니다.

잘 극복하여 다시금, 
재미있는 강원FC 축구를 내년에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강원fc. 뒤에는 항상 응원하는 강원fc 팬이 있습니다.
이제는 “강원fc의 갖고 있는 재능”을 모두 펼쳐주세요.
강원FC 힘내 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원정에서 우승후보 잡고 홈에서 꼴찌에게 잡히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이것이 바로 “병수볼”인가요? 이럴려고 원정에서 기를 쓰고 우승후보인 전북을 잡으셨나요? 그리고 골키퍼…..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안드나요? 어차피 우승은 욕심도 없고 그냥 적당히 한 6위 쯤에 위치해 있으면서 선택적으로 승점 나눠주실건가요? 그것이 구단의 방침이고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인가요?? 그것이 소위 동업자 정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