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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작성일 : 2021-12-03 조회수 : 12,627

안녕하세요? 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님,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윤지욱입니다.

잘지내셨죠? 이렇게 온라인상으로라도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듣기로는,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 저를 교육시키신다고 들었습니다.


만약에,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 저를 교육시킬려고 하셔도, 제가 여기에 올리는 글은 쭉 봐주셔야할것 같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안양시 청소년들이 청소년시기에 술, 담배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안양시 사람들을 보면, 유행을 잘탄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 어느정도 아실수도 있겠지만, 청소년시기에, 술,담배를 계속하면,

성인이 되어서 바른 생각을 하기가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은 학교측, 교육청측, 경찰측, 가족측, 그리고, 우리 어른들이 나서서 어느정도

바로 잡아줘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학교 교육이 깡패 집단을 기를려고 학교 교육을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학교 교육은 서로 상생하면서 서로 성장하는 지성인들을 기르는게

학교 교육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양시 청소년들이 엇나가는데, 잡아줄 사람들이 없으면, 계속 엇나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양시 청소년들이 안양시 동네불량배들한테 술,담배를 배우고 나서, 이상하게 행동등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이런 부분은 정말로 잘못을 한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건 대표이사님께서도 공감하실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양시 청소년들도 보면 웃겼던 부분이 술,담배를 했어도, 몸에 안좋은걸 알면, 끊을려고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구장창 놀이터 같은곳에서 술,담배를 하니깐, 안양시 동네가 이상한 동네가 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안좋게 말(혹은 안좋게 말들)을 하고 다녔고, 그 부분이 어느정도

원인이 되어서 제가 백수상태로 지내고 있고, 취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경기도 안양시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 포함)이 저한테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질줄 알아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경기도 안양시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 포함)이

책임질 생각은 안하고, 반성도 안하면서, 저를 계속 비난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같은 말을 계속 들었고,

같은 자극을 계속 받았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은 법원등에서 잘 판단을 하셔서, 최소한

정신과 병원에 보내던지 아니면, 사회적으로 격리를 시켜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남을 비난할 트집거리가 있으면, 계속 비난을 하고 다니는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정말로 배가 고파서 빵을 훔쳤는데, 절도죄로 전과가 생겼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계속 어떤 사람한테 절도죄라고 계속 말을 하면서,

계속 비난을 하면, 계속 범죄는 일어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경기도 안양시에서 살면서 어떤 부분이 지겨웠는줄 아세요?

경기도 안양시 동네불량배들등이 뭐가 있는척을 하면서, 제 앞에서 우르르 몰려와서 저에 대해서 말을 하는 부분이

정말로 지겨웠었고, 질렸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계속 사람을 이상하게 알아보는 부분(얼굴을 들이밉니다.)이 있고,

마치 그 사람하고 아는 사람인것 처럼 말(안좋게 말을 하는 부분 포함)을 하면서,

같은 말을 계속합니다.


그리고, 덩치 큰 사람들도 저를 건드린걸로 기억하는데, 덩치 큰 사람들이 법에 대해서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만약에, 저한테 덤벼드는 시늉만해도, 유형력의 힘이 저의쪽으로 왔기 때문에, 폭행죄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법이라는게 지키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 법을 의도치 않게 어겼어요.

그러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을 지고선, 경위를 밝히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 업종에서 일을 하더라도, 진정성있고, 진실성있게 일하는 사람이 손해를 안봐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집밖에 나오면, 이상한 안양시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고 저 들으란식으로 말(안좋게 말을 하는 부분 포함)

을 하고, 같은 말을 계속 듣습니다. 그리고, 저 들으란식으로 말(어디서 듣고온 말 포함)을 하더라구요.


안양시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도 그랬어요.


그렇다고, 제가 집에 있을때도, 편한줄 아시죠?

제 집주변에 사는 사람들하고 제 집주변에 일이 있어서 오는 사람들이

저 들으란식으로 말(안좋게 말을 하는 부분 포함)을 하고, 같은 말을 계속 듣습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저를 툭 건드리듯이 말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너무 신경이 쓰이면, 제가 어떤 사람한테 가서 좋게 이야기를

하고 끝낼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물고 늘어지는거 정말로 안좋아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어린얘들부터 노인분들까지 버릇이 없습니다.


제가 어지간하면, 밖에 잘 안나갈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가 너무 질려하고 있고, 지칩니다.


  • 동네에 이상한 사람들이 있으면, 사회적 합의를 통해서 정리를 하자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동네에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도, 저 혼자만의 판단으로 처리가 힘든 부분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각 기관들의 관계자분들끼리 모여서, 대화를 해서, 잘 판단을 해서 어떤 기준으로 정리를

할지, 상의를 해서, 동네에 이상한 사람들은 정리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저의 생각만으로, 세상이 다 움직이겠어요?

사회적 합의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은 본인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야한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은데,

그건 정말로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사람 일에 과도하게 간섭을 하면서, 말을 하면,

그 사람을 컨트롤 한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은데, 잘못된 발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일이라는게 어떻게 저의 뜻대로 되겠어요?

기쁜일이 있으면, 슬픈일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경기도 안양시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 포함)이 저에 대해서 안좋게 말들을 하고

다닌 부분에 대해서 저는 해명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업종별로 저를 비난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사기칠려고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건 아닙니다.


결과가 너무 안좋아도 과정을 살펴봐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건 대표이사님께서도 공감하시죠?


공감하실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어떤 안건에 대해서 사람들이 찬성,반대가 나눠질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토의를 한 이후에, 투표를 했는데, 찬성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왔어요.

그러면,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서, 찬성쪽으로 일을 추진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상호간에 대화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 동네를 가도, 이상한 동네불량배들등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만약에, 이상한 동네불량배들등이 저를 건드렸어요.

제가 이상한 동네불량배들등이 아무리 이상한 행동등을 하더라도,

제가 이상한 동네불량배들등한테 "정 내가 싫으면, 경찰분들을 불러서, 조율을 해달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정 조율이 안되면, 경찰서에 가서, 경찰분 입회하에, 서로 피해를 안주겠다는

합의서를 작성할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민주적으로 일처리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저를 좋아하겠어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경기도 안양시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 포함)

이 아무리 제가 싫었어도, 너무 티를 내면서, 과도할 정도로 저를 몰아세우면서, 비난을 했습니다.


저는 안양시 출신인 이영표 대표이사님께 저의 편이 되어달라고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와 상대방들의 입장을 들어보시고 종합적으로 판단을 하셔서

좋은 결론을 내려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저한테 인사는 안하고, 저하고 마치 아는 사람들인것처럼 행동등을

하는데, 그것도 저는 정말로 지겨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저한테 인사를 한 이후에, 정 저한테 할말이 있으면,

저의 휴대폰 번호를 물어볼수는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저한테 문자는 줄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로 정 이상한 안양시 사람들이면, 제가 연락을 끊을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건 저의 자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제가 연락을 끊은게 억울하면, 민원을 넣어서

저의 의견을 들어볼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제가 어려울때 안도와준 사람들하고, 저를 비난한 사람들은

가급적이면 가깝게 안하고 싶습니다.


그건 저의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경기도 안양시 동네불량배들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구는 그런 동네불량배들하고 만나고 싶어서 만난줄 아세요?

같은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알게 된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을 이용해서, 저를 계속 건드리고 비난하고, 다른 안양시 동네불량배들등을

동원해서 계속 저를 건드리거나 계속 비난하는 행동등은 정말로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사람이잖아요.


어릴때는, 어떤 사람을 보고선 어떤 사람이 그냥 싫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근시안적인 사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 나서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폭넓게 어떤 사람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보는 눈이 있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정말로 지겨웠었습니다.


제가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경기도 안양시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 포함)의

꼬장을 받아주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은 힘이 쎄거나(패거리들을 끌고 다니는 부분 포함) 혹은 공부를 잘하면

뭐가 있는척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세상이라는게 혼자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똑똑한 사람도 놓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모든일을 한 사람이 다 하겠어요?


그럴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만약에, 혼자 일을 해나간다고 해도,

다 완벽할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그래서 겸손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을 하면, 대화를 통해서 이해관계를 좁히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병수 감독님이 해임이 되신 부분에 대해서 글을 작성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만약에,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 가식적인 부분이 있으셔서,

김병수 감독님을 내보내셨어도, 그 한 부분으로 인해서, 이영표 대표이사님의

인생 전체를 부정할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지간하면, 편가르고 이런거 안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만약에, 제가 한 기관의 기관장인데, 어떤 사람들이 먼저 들어와있어요.

저하고 맞는 사람들이 아닌것 같아서 바로 내보내고 이러는거 정말로 안좋아합니다.


조직안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한 교실에서도 조용히 지내는 얘들끼리

친하게 지낼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성을 어느정도는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나중에 가서, 저하고 사이가 안좋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얼굴이 붉어지고 이러는거 정말로 안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사람들을 싫어하는줄 아세요?

사람들이 정말로 저한테 잘못을 했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저한테 오히려 뒷끝등을 보이면서, 저를 계속 건드리고 계속 비난하는거

정말로 안좋아합니다. 또한, 사람들을 이상하게 동원해서 저를 비난하게 만드는것도 안좋아합니다.


사람들을 동원하더라도, 사람들한테 저의 의견을 들어보게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렇다고 무조건 잘했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사람인데,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할수도 있겠죠.


문제가 생겼을떄, 제가 어떻게 모든 부분에서 잘했겠어요.

저도 원인 제공등을 어느정도 했을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

김병수 감독님의 의견을 좀 더 들어보셨어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예전에, 안양시 동네불량배가 저를 알아보더니 저 들으란식으로

(만약에, 나중에,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자기들의 지분이 있냐는식으로 말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회의원이 있는 지역위원회 혹은 당협위원회가 깡패 집단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회라는곳이 법을 만드는 부분도 있고, 법을 개정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기관을 더 좋게 만들어야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지역을 관리해야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질서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저는 정치를 할 마음이 없습니다.


정당 사람들이나 시민단체들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국회의원인데

제가 잘못을 해서 처벌을 받았는데,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더라도

제 소신껏 일하고 내려놓아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성향이 다른 시민단체들이나 정당 사람들, 유튜버들이

안좋게 동영상을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마다 인권이라는게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마다 다 가치가 있고 존귀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하고 정치는 안맞구나 이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아무리 소신껏 살아도, 안좋은 일에 휘말리는 부분이 있을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사람이 살아온 삶에 대한 과정과 진실성, 진정성이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좋게 잘 헤쳐나갈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1-8045-2001 (안양시장 혹은 안양시장실)


: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 시간이 되시면, 안양시장 혹은 안양시장실에

연락을 주셨으면 하고, 전화를 받은 분한테 안양시 사람들한테 제가 피해를 입었으니깐,

저(윤지욱)한테 합법적인 보상을 해줬으면 한다고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기도 안양시가 개혁이 될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개혁이 되는 시간동안, 제가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한테 피해를

입을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저는 경기도 안양시를 나갈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별로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자살시도를 했었는데, 그때 죽었어야했나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교회를 나갈 마음이 없습니다.

안양시 교회들한테 실망을 너무 많이 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관점에 따라 다를수는 있는데), 사익을 추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 제가 싫으셔도,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

제가 이영표 대표이사님의 마음을 컨트롤할수는 없잖아요.

싫으면, 싫은거고, 그 대신 다른 사람들한테 티를 내지 말고, 과도하게

저를 계속 건드리거나 계속 비난하지 말라는것이죠.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너무 본인들 편의를 생각하는것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제가 대기업들의 회장님들을 알아도, 도와줄려면,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제가 잘됬는데, 어떤 사람들이 저한테 와서 도와달라고 해요.

그러면, 제가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서, 정 도와주기가 힘들면,

법무부와 대법원에 민원을 넣어줄것입니다.


그렇게 조치를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다가 잘못 작성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고의는 아니니깐,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에, FC서울과 강원FC와의 경기가

있었는데, 경기장안에서

어떤 사람이 저 들으란식으로

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글을 남겨야겠다 싶어서 글을 남긴것입니다.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도 제가 합법적인 보상을 받을수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 저를 그렇게 보고 싶으셨나보죠?

그래서, 제가 온라인상으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됬습니다.


이영표 대표이사님께서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경기도 안양시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 포함) 처리에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눈에 안띄었으면 합니다.

사람이 질려버리더라구요. 지금도 충분히 질려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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