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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여 경기에 졌을땐 기죽지 말고 독기를 품어라

작성일 : 2022-07-06 조회수 : 5,639

선수들이여 경기에 졌을땐 기죽지 말고 독기를 품어라


범죄도시2에 나오는 빌런이 가슴에 새긴 문신이 불구대천지수 와신상담

조금전에 네이버 스포츠 뉴스에서 최용수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읽었는데요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구여


선수들의 나이가 20대 많아봐야 30대초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아직은 혈기왕성할 나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기고 지는것에 따라서 에너지가 넘치기도 하고

지면 의욕도 꺽이고 기도 죽을 수 있습니다


강팀이 될려면 졌을때 기가 죽는 것이 아니라 분해서 억울해야 합니다

분해서 억울해하면 그것이 에너지가 되어 다시 싸울 수 있는 힘이 되지만

기가 죽으면 다시 일어설 용기도 없어지죠


사람이 계속 실패하고 가난이 길어지면 패배주의와 무기력이 습관이 되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노력을 해도 벽이 너무너무 높게 느껴져서 도저히 뛰어넘을

엄두가 안나게 되고 무사안일주의에 빠지게 됩니다


이제 강원 선수들에게는 지면 억울해서 분해죽는 감정이 필요합니다

졌다고 의기소침하지 말고 오늘의 실패를 내일의 승리로 모든 감정을

집중해야 합니다


손흥민 선수가 운동장에서 우는 장면을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를 오늘날 월클로 만든 에너지가 우는 장면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돈을 퍼붓고 좋은 지도자 한테 레슨을 받아도 본인의

열정이 없으면 절대로 좋은 선수가 되지 못합니다


강원 선수들이 강원도민들에게 열정을 가르쳐 줬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 완공되기 까지 20년이 넘게걸렸습니다

다른도에 예산을 빼겨서 200키로짜리 고속도로 하나 건설하는데

2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강원도 사북 고한에 강원랜드가 생기게 된 배경에는

성희직이라는 전 도의원이 동발을 등에 짊어지고 명동에 거리 시위를 하고

손가락까지 절단해서 혈서를 쓰는 피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강원fc가 상위팀으로 갈려면 재정적 지원도 있어야 하고 펜들의 지원도 있어야하고

시설적인 지원도 있어야 하지만 선수들의 열정도 있어야

펜들을 끌어모으고 재정적 지원도 더해지고 시설적 지원도 더해지게 됩니다


그때 까지는 독해져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졌다고 절대 의기소침하거나 기분이 다운되서는 안됩니다

펜들의 칭찬이 젊은 선수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팀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강원 펜 여러분들은 선수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칭찬해 주십시요

강원 펜은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입니다

그래서 성적이 안좋다고 비난하거나 하면 멘탈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럴때 일수록 선수들에게 더욱더 칭찬과 응원을 선수들의 이름을 부르며 외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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