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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원도는 축구전용구장을 건설하지 못할까?

작성일 : 2022-10-08 조회수 : 5,597

왜 강원도는 축구전용구장을 건설하지 못할까?


강원도 한해 예산은 9조원입니다

우리나라 한해예산은 600조입니다

강원도 인구는 150만명입니다

강원도 인구는 대한민국 5160만명 인구에 3%에 해당되는 인구수이고

강원도가 쓰는 예산은 우리나라 전체 예산에 1.5%를 씁니다


동계 올림픽 때문에 알펜시아를 건설했고 그로인해 현재 3천억의 빚이 있습니다

레고랜드를 만들었고 그로인해 2천억의 빚이 생겼고 강원도가 지급 보증을 섰기 때문에

강원도에서 그 빚을 대신 갚아줘야 합니다


대구의 축구전용구장 짓는데 5백억정도 들었습니다

현재 강원도가 지고 있는 빚이면 강원도 모든 시군에 축구전용구장을 지을 수 있는 돈입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강원도는 3%의 인구인데 예산의 1.5%만 받습니다

강원도는 노인인구가 많아서 우리나라의 예산에 30%해당되는 복지예산을 많이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원도가 필요한 충분한 예산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의 근본적인 문제는 강원도 사람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하기 때문에 3%를 받아야 하는

예산의 반만 받게 되어서 동계올림픽 때문에 생긴 빚도 갚지 못하는 것이고

사업성이 없는 레고랜드 사업을 벌여 2천억의 빚도 만든것입니다


지금은 축구전용구장으로 오히려 강릉 춘천 원주 강원도에서 제일 큰 도시들이 합심하지못하고

서로 찢어져 안좋은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본인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일은 안해서 반만 받은 예산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오히려 국회의원들은 빠지고 일반사람들이 싸우고 있는것입니다


예산을 심의하고 집행하고 예산을 따는 일은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입니다

국회의원들을 압박해서 내년도 예산을 3%를 받으면 쉽게 해결될일을

서로 싸우고 있어서 답답해서 이 글을 씁니다


이것때문에 강원도가 다른 시군에 비해 발전을 못하는 것입니다

강원도에서 받아야될 예산을 힘있는 다른 곳이 가져가기 때문에

이미 예산을 받아서 집행하는 행정부인 강원도 시군은 사실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김진태는 받은 예산을 집행하는 사람들이고 권선동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 책임은 김진태 보다는 권선동에게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강릉은 그 지역 국회의원인 권선동에게 아무런 요구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강원도를 향해 화살을 거누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다른 시도와는 다르게 면적이 큰곳입니다

경상도는 경주와 상주 즉 경북과 경남으로 나눠져 있고

전라도는 전주와 나주 즉 전북과 전남으로 나눠져 있고

충청도는 충주와 청주 즉 충북과 충남으로 나눠져 있지만

강원도는 강릉과 원주가 한도에 있어 어느 한쪽에만 축구전용 구장을 짓는것은

다른 쪽을 소외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강릉과 춘천에 축구전용구장을 짓던가 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해서 축구전용구장으로 하는것이

타지역에 사는 객관적인 입장으로 보면 두곳으로 분산 개최하는 것이 강원도 전지역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정선에 아우라지가 있습니다

서로 분열하지 말고 가난하고 노인인구도 많고 소외된 강원도 사람들끼리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합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벌어지는 일은 가난한 집에 아버지가 초가집하나 물려줬는데 그거가지고 3형제가

서로 갖게다고 싸우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고 나이든 사람들의 행동치고는 한심해 보일뿐입니다


지금은 축구전용구장은 고사하고 성남시에서 촉발시켰던 문제 때문에

성남fc같이 지자체에서 예산을 받아쓰는 구단은 기업들의 후원금을 받아서 운영을 하는데

성남시장과 현정권이 그것을 문제삼아 뇌물을 공여한것처럼 이재명에게 덮어씌우면서

다른 지자체로 불꽃이 튈까 걱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되면 강원fc의 존립마다 위협받을 수 있는데 축구전용구장 유치로 싸우는 모습이

지금 국내 축구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행동하니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티브에 나오는 것을 보니 전부 흰머리가 나는 어른들이던데 나이에 맞는 현명하고

미래를 볼줄아는 판단과 행동과 타협하는 결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2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길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우리나라에서 클럽 축구가 인기가 없고. 특히 강원도에서는 더 관심이 없었던 거죠. 솔직해져야죠. 예산 같은 건 핵심이 아닙니다. 사람이 많이 찾고 돈만 된다면 팀 만들지 말라고 해도 만들었을 거고, 경기장 짓지 말라고 해도 지었을 겁니다. 강원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돗토리현은 54만 인구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비록 3부이긴 해도 1983년부터 이어져온 클럽팀이 있고, 돗토리시에 축구전용구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박용현 2022-10-09

인기 있으면 기업이 하지 뭣하러 지자체가 합니까 인기있으면 당연히 돈이 되는데 기업이 투자해서 수익을 내고 수익을 안내더라도 홍보효과가 수천억 광고비 쓰는거와 맞먹는데 당연히 기업이 하겠죠 축구는 하나의 문화의 영역이기 때문에 복지 차원에서 지자체에서 접근해서 하는거죠 우리나라 예산이 600조인데 그중에 30%가 복지예산이고 180조 이고 강원도 예산은 9조에 20배 입니다 예산이 넉넉해야 소외된 곳까지 돈을 쓸 수 있는겁니다

남홍식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