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함께 봉사를’ 강원FC, 지역 청소년에 자원봉사 기회 제공
작성일 : 2017-10-20
조회수 : 12,862
강원FC가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을 진행한다.
강원FC는 22일 전북전을 시작으로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상위 스플릿 홈 3경기를 치른다. 전북전에 이어 11월 4일 FC서울, 11월 19일 울산현대와 일전을 통해 안방에서 상위권 다툼에 나선다. 강원FC는 춘천에서 상위 6개 팀과 펼치는 대결과 함께 지역사회 미래인 청소년들이 홈 경기장 정화를 통한 봉사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밀착에도 나선다.
봉사활동은 강원FC 홈 경기장인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 환경정화 활동으로 오는 22일 전북전, 11월 4일 서울전, 11월 19일 울산전 경기 종료 후 진행된다. 봉사활동을 원하는 청소년은 1365 자원봉사 포털(https://goo.gl/WW44bi)에서 참가 신청 후 오후 4시 45분까지 춘천 송암 스포츠 타운 주경기장 W구역 입장 게이트 앞으로 집합하면 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봉사시간 2시간 인정 및 귀가 셔틀버스를 지원한다. 봉사활동 관련 상세 문의는 강원FC 춘천사무국(033-254-2853)을 통해 가능하다.
고정배 강원FC 단장은 “상위 스플릿 홈경기를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자원봉사로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상위권 다툼과 더불어 축구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상위 스플릿 첫 홈경기를 춘천에서 맞이하는 강원FC는 사생대회 개최, 스폰서 데이, 경품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관중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축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행사를 통한 즐거움과 더불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도 나서고 있다.
강원FC는 22일 전북전을 시작으로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상위 스플릿 홈 3경기를 치른다. 전북전에 이어 11월 4일 FC서울, 11월 19일 울산현대와 일전을 통해 안방에서 상위권 다툼에 나선다. 강원FC는 춘천에서 상위 6개 팀과 펼치는 대결과 함께 지역사회 미래인 청소년들이 홈 경기장 정화를 통한 봉사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밀착에도 나선다.
봉사활동은 강원FC 홈 경기장인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 환경정화 활동으로 오는 22일 전북전, 11월 4일 서울전, 11월 19일 울산전 경기 종료 후 진행된다. 봉사활동을 원하는 청소년은 1365 자원봉사 포털(https://goo.gl/WW44bi)에서 참가 신청 후 오후 4시 45분까지 춘천 송암 스포츠 타운 주경기장 W구역 입장 게이트 앞으로 집합하면 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봉사시간 2시간 인정 및 귀가 셔틀버스를 지원한다. 봉사활동 관련 상세 문의는 강원FC 춘천사무국(033-254-2853)을 통해 가능하다.
고정배 강원FC 단장은 “상위 스플릿 홈경기를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자원봉사로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상위권 다툼과 더불어 축구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상위 스플릿 첫 홈경기를 춘천에서 맞이하는 강원FC는 사생대회 개최, 스폰서 데이, 경품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관중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축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행사를 통한 즐거움과 더불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