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강원FC,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전신에 엠블럼 새기고 달린다’

2026-01-13 114
강원FC가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강원FC는 13일 2026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공식 용품 스폰서인 애플라인드스포츠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성에 큰 공을 들였다.   2026시즌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인 엠블럼에서부터 출발했다. 유니폼 4종(필드 홈, 필드 원정, GK 홈, GK 원정)은 모두 구단의 상징인 엠블럼을 유니폼 전체에 적용해 경기장 안팎에서 한눈에 구단의 정체성이 느껴지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로고 배치에 그치지 않고 엠블럼을 패턴화해 유니폼 전체로 확장함으로써 팀의 존재감과 소속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필드 홈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색인 주황색을 메인으로 사용해 에너지와 역동성을 강조했다. 포인트 컬러는 검정을 사용해 강한 대비와 집중도를 더했다. 소매 부분에는 2중 라인 디테일을 적용해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필드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메인컬러로 사용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포인트 컬러로 검정을 배치해 전체 실루엣에 무게감과 안정감을 더했다. 원정 경기에서도 팀의 선명한 정체성이 유지되도록 컬러 밸런스를 설계했다.   GK 유니폼은 형광색과 핑크색을 사용해 보다 밝고 선명한 색감을 강조했다. 경기장에서 단숨에 시선을 끄는 강렬한 톤이다. 골키퍼의 역할과 존재감을 색으로 표현했다.   강원FC는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유니폼의 베이스 원단은 메쉬 구조에 기능성 원사를 적용해 편안한 신축성과 우수한 흡건조 성능을 구현했다. 장시간 고강도 움직임이 이어지는 경기 환경에서 선수들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디자인의 핵심 요소로 설정했다.   착용감에서도 퍼포먼스를 최우선으로 두었다. 플레이 중 급격한 방향 전환과 충돌 상황에서도 목 주변의 압박감을 줄여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했다. 소매와 몸판 사이에는 추가 메쉬 패널을 적용해 통기성과 신축성을 높였다. 땀이 집중되는 부위의 열과 습기 배출을 돕고 경기 내내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밑단에 라인에 커브를 적용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운드를 구현했고, 움직임에 따라 실루엣이 부드럽게 살아나도록 설계했다.   경기력뿐 아니라 관리 편의성과 내구성까지 고려해 실사용 완성도를 높였다. 로고와 스폰서 마킹은 나염 및 승화방지 필름을 사용해 세탁 및 건조 과정에서 이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했다.   한편, 강원은 추후 구단 SNS를 통해 유니폼 판매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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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정선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연탄 봉사 진행

2026-01-12 78
강원FC가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연탄 봉사로 2026시즌을 시작했다.   강원FC는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사랑의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원FC 임직원과 김민식 코치, 홍진혁, 이용재, 하이원리조트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마음을 전했다.   한파 속에서도 봉사 현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졌다. 3년째 연탄 봉사에 나선 김병지 대표이사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연탄을 옮겼다. 손에서 손으로 연탄이 전해지며 겨울을 녹이는 마음이 더해졌다.   이날 강원FC는 연탄 5,000장을 기부하고 2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강원FC와 하이원리조트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아 이번 봉사를 진행했다.   김민식 코치는 “오늘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혁은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도민분들이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용재는 “신인으로서 이런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도민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FC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연탄 기부와 배달 봉사는 창단 이후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강원FC는 앞으로도 도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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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12일 오후 2시부터 2026시즌권 판매 시작

2026-01-12 197
프리미엄 시즌권 300개 한정 판매 시즌 시트 패스·라이트 시즌권 추가…권종 구성 다양화   강원FC가 2026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   강원FC는 12일 오후 2시부터 2026시즌권을 판매한다. 2026시즌에는 프리미엄 시즌권을 비롯해 시즌 시트 패스, 스탠다드 시즌권, 라이트 시즌권, 기부 시즌권 등 다양한 권종을 운영한다.   프리미엄 시즌권은 3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구매자에게는 시즌권 실물 카드와 프리미엄 카드 케이스, 프리미엄 랜야드, 니트 머플러, 강원FC 배지 3종, 유니폼 10% 할인 쿠폰 1매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시즌권 구매자는 2026시즌 홈경기 선예매 혜택, 프리미엄 테이블석과 E테이블석 할인 혜택에 더해 오픈 트레이닝 참가 기회, 구단 이벤트 우선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시즌에는 나만의 좌석을 가질 수 있는 시즌 시트 패스가 새롭게 운영된다. 시즌 시트 패스는 구매한 좌석을 2026시즌 동안 고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마다 예매할 필요 없이 QR 인증을 통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시 홈경기 선예매 혜택도 제공된다.   스탠다드 시즌권은 기존 시즌권과 동일하게 홈경기 선예매 혜택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테이블석과 E테이블석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이트 시즌권은 새롭게 출시된 권종이다. 스탠다드 시즌권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K리그1과 코리아컵 경기 중 10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라이트 시즌권은 E석(가변석), N석(응원석), S석(일반석) 예매만 가능하다. 라이트 시즌권에는 선예매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   2025시즌권 구매자는 2026시즌권을 1만 원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인 이상 단체 구매 시에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한편, 시즌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전화 : 033-254-2854 / 카카오톡), 구단 홈페이지와 SNS, NOL 티켓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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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워크숍 개최

2026-01-09 365
강원FC가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원FC는 8일과 9일, 1박 2일로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FC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2026시즌 사업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강원FC의 메인 스폰서인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은 김진태 구단주의 축사와 김병지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부서별로 2025 성과와 2026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부서의 현안을 공유하고 구단 발전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는 동시에 임직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구단주는 영상으로 보내온 축사에서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늘 곁에 있다”며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과 아시아 무대까지 이어진 강원FC의 행보는 K리그를 넘어 아시아를 흔드는 돌풍이다. 도민의 자긍심이자 활력소가 돼 준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와 전지훈련 중인 정경호 감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지난해도 선수단과 사무국이 하나로 움직이며 강한 원팀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며 “개인과 구단이 설정한 방향과 목표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하나로 정리되길 바란다. 오늘 논의한 내용이 2026시즌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FC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조직 역량을 끌어올려 2026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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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공격 다양성 더했다!‘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고영준 영입

2026-01-09 444
연령별 대표팀 두루 걸치며 존재감 통산 K리그 105경기 19골 8도움   강원FC가 ‘골든 보이’ 고영준(25)을 품에 안았다.   강원FC는 8일 폴란드 구르니크 자브제에서 활약한 고영준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고영준은 공격형 미드필더, 윙포워드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공간 침투와 드리블에 강점을 지녔다. 활동량이 많고 킥 정확도도 뛰어나다. 강원FC는 고영준의 합류로 공격에 다양성을 더했다.   고영준은 “강원FC에 감사한 마음이다.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다. 팀 승리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강원FC 팬분들은 끈끈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라고 들었다.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 경기장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영준은 2020시즌 앞두고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에는 리그 8경기 2골 1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2021시즌에는 리그 32경기(3골 2도움)에 나섰다. K리그 입성 2년 만에 팀의 주전으로 성장해 K리그1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올랐다. 2022시즌 리그 37경기 6골 4도움, 2023시즌 리그 28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05경기 19골 8도움이다. 이후 유럽 무대에 도전해 FK 파르티잔과 구르니크 자브제에서 활약했다.   고영준은 굵직한 대표팀 경력도 갖췄다. U-17(5경기), U-20(7경기 1골), U-23(18경기 2골), 성인(1경기)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무대에 대표팀 주축으로 한국의 아시안게임 3연패를 이끌었다. 성인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2년 EAFF E-1 챔피언십 중국전에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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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클렙튼과 3년 연속 스폰서십 계약 체결

2026-01-06 722
강원FC가 클렙튼과 3년 연속 손을 맞잡았다.   강원FC는 6일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클렙튼’ 제조사 ㈜프렌즈에프앤비와 스폰서십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강원FC는 2024시즌부터 선수단 이동 편의를 지원해 온 클렙튼과 2026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   클렙튼은 강원FC 선수단에 다양한 캐리어를 제공한다. 전지훈련용 29인치 클렙튼 캐리어와 경기장 이동용 20인치 클렙튼 캐리어 등을 후원한다. 선수단은 전지훈련부터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프렌즈에프앤비의 클렙튼 캐리어와 함께한다.   클렙튼 캐리어는 내구성과 경량성, 저소음, 가격 경쟁력 등 균형 잡힌 성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항공기 소재로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적용해 충격에 강하다. 알루미늄 프레임 잠금 방식을 채택하고 방수·방진 기능을 강화해 수납물 보호 성능을 높였다. 3년 무상 보증으로 품질 신뢰도까지 더해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프렌즈에프앤비 류영민 대표이사는 “강원FC와 2026시즌에도 동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선수단이 이동과 전지훈련 과정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품 지원은 물론 다양한 협업을 통해 팬들과 접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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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위한 담금질 돌입’ 강원FC, 튀르키예 안탈리아로 전지훈련 출국

2026-01-05 912
강원FC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튀르키예 안탈리아 전지훈련에 나선다.   강원FC는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튀르키예 안탈리아로 출국한다. 강원FC는 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강원FC는 한 달간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 연습경기를 병행하며 새 시즌을 대비한다.   강원FC는 3시즌 연속으로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비시즌을 맞는다. 강원FC는 튀르키예 안탈리아와 좋은 인연을 맺고 있다. 지난 2024시즌을 앞둔 첫 안탈리아 전지훈련 이후 창단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기록했다. 2025시즌을 앞둔 전지훈련 이후에는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 강원FC는 이번 시즌도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통해 좋은 흐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정경호 감독은 “2026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튀르키예 안탈리아로 향한다. 지난해 날씨, 운동장 상태, 연습경기 상대 등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며 “한 달 동안 잘 준비해서 시즌 초반부터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FC는 다음달 3일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다음달 1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2025~2026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스테이지 7차전 상하이 포트와 홈경기로 2026년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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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명가’ 강원FC가 선택한 신인은? 강원FC, 2026시즌 신인 7인 영입

2026-01-03 1,235
<조원우, 이정현, 여준엽, 이효빈, 최지남, 김어진, 이용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원FC가 2026시즌 신인 선수 7명을 영입했다.   강원FC는 3일 조원우(21), 이용재(19), 김어진(19), 이정현(19), 여준엽(19), 이효빈(19), 최지남(19)을 2026시즌 신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원우는 제주관광대 출신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능력이 우수한 측면 공격 자원이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2022 K리그 유스챔피언십 U17 우승, 2023 대한축구협회장배 준우승을 경험했다.   조원우는 “첫 프로 생활을 강원FC라는 훌륭한 팀에서 시작하게 돼 영광스럽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재는 강릉제일고(강원FC U-18)에서 성장한 ‘성골’ 미드필더다. 간결한 움직임과 정확한 패스가 강점이다.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친 이용재는 지난해 K리그 U-18 대표로 참가한 서울 EOU컵에서 결승전 득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이용재는 “오랜 시간 응원해 온 강원FC에 입단하게 돼 뜻깊다. 강원이 고향이자 유스 시절을 보낸 팀인 만큼 더욱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어진은 용인시축구센터 U-18 출신의 멀티 플레이어다. 측면수비수와 미드필더 소화가 가능한 자원이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빠른 공수 전환에 두각을 보인다. 김어진은 2023 무학기에 출전해 우승과 대회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김어진은 “강원FC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청주대성고 출신의 수비수 자원이다. 상대 움직임을 예측해 미리 차단하는 플레이가 뛰어나며 훌륭한 민첩성으로 일대일 수비에 강점이 있다. 이정현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월반해 주축 수비수로 활약한 2024 대통령금배에서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정현은 “강원FC에 입단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 매 순간 배우는 자세로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준엽은 191cm, 90kg의 강력한 신체 조건을 갖춘 평택진위FC 출신 미드필더다. 몸싸움과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여주는 선수다. 큰 키에도 안정적인 발기술을 갖췄다. 여준엽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월반해 출전한 2024 무학기에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여준엽은 “강원FC의 유니폼을 입은 순간부터 주저하지 않고 모든 걸 쏟아붓겠다. 신인답게 임하면서도 강력한 플레이로 증명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효빈은 수원고 출신의 공격적인 측면 수비수 자원이다. 크로스, 슈팅 등 정확한 킥을 자랑하는 이효빈은 왕성한 활동량과 팀 동료를 이용한 연계 플레이가 뛰어난 선수다.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수원고를 22년 만의 2025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정상으로 이끌었다.   이효빈은 “강원FC라는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다. 빠르게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지남은 강릉문성고 출신의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와 득점력이 강점인 선수다. 공간 침투와 마무리 과정에서 꾸준히 위협적인 장면을 생산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지남은 “강원FC의 일원이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 최선을 다해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 강원FC 신인 선수 프로필 - 조원우 : 2005.05.12. / FW / 울산현대고(울산HD U-18)-제주관광대 / 175cm·65kg - 이용재 : 2007.10.02 / MF / 강릉제일고(강원FC U-18) / 171cm·66kg - 김어진 : 2007.04.10 / MF / 용인시축구센터 U-18 / 169cm·63kg - 이정현 : 2007.03.08 / DF / 청주대성고 / 186cm·84kg - 여준엽 : 2007.05.04 / MF / 평택진위FC / 191cm·90kg - 이효빈 : 2007.08.01 / DF / 수원고 / 179cm·73kg - 최지남 : 2007.02.01 / FW / 강릉문성고 / 168cm·62kg <조원우, 이효빈, 여준엽, 김어진, 이정현, 최지남, 이용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원우, 이정현, 여준엽, 이효빈, 최지남, 김어진, 이용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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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U-20 대표팀 출신’ GK 김정훈 영입

2026-01-03 984
강원FC가 U-20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정훈 영입으로 골문 경쟁력을 강화했다.   강원FC는 3일 골키퍼 김정훈(22)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정훈은 188cm의 큰 키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골키퍼다. 뛰어난 반사신경도 갖춰 페널티킥 상황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김정훈은 “강원FC라는 훌륭한 팀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좋은 기량으로 강원FC의 목표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훈은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2023 AFC U-20 아시안컵에서 4강 진출을 경험했다. 같은 해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는 4위에 올라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쌓았다. 프로에서는 지난해 수원삼성에 입단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자신의 두 번째 리그 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한편, 강원FC의 2026시즌 영입 오피셜 콘셉트는 ‘강원지보(江原之寶)’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간직한 문화유산과 가치를 조명한다. 강원FC에 입단하는 선수들이 강원FC의 보물 같은 존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도 담았다. 김정훈의 오피셜 사진 촬영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 해운정에서 진행됐다. 해운정은 조선 전기 강원도관찰사 심언광이 건립한 누정으로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   ■ 김정훈 2004.09.08. / GK / 수원삼성 U-18(매탄고)-고려대-수원삼성 / 188cm·8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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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구단 역대 최고 규모’로 애플라인드스포츠와 공식 용품 후원 협약 체결

2026-01-02 1,222
강원FC가 2026시즌 애플라인드스포츠 유니폼을 입고 달린다.   강원FC는 2일 애플라인드스포츠와 공식 용품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와 홍연기 애플라인드스포츠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계약 조건은 강원FC 역대 공식 용품 후원 계약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프로팀과 유소년팀의 용품을 구단의 구매 없이 모두 후원받는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토너먼트, K리그와 코리아컵 우승 등 성적에 따른 현금 인센티브도 포함됐다.   강원FC는 2026시즌 애플라인드스포츠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과 훈련용품을 착용한다. 강원FC와 애플라인드스포츠는 2020년과 2021년에도 공식 용품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강원FC는 이번 협약을 통해 4년 만에 애플라인드와 다시 손을 잡았다.   애플라인드스포츠는 스포츠용품 시장에서 기능성 소재 활용, 국내 체형을 고려한 설계, 높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다. 사과(apple)와 껍질(rind)에서 착안한 이름처럼 외부 환경으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하는 기능성 설계를 제품에 적용해 왔다. 애플라인드스포츠는 대한축구협회 공인심판, FC강릉, 춘천시민축구단, 고려대학교, 아주대학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대한장애인컬링협회 등 300여 개 단체와 협업하고 있다.   홍연기 애플라인드스포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강원FC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애플라인드스포츠 또한 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상생의 성과가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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