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강원FC 이정협, 트레이드 마크 18번을 다시 달게 된 사연은?

2021-07-23 20
강원FC 이정협이 트레이드 마크인 등번호 18번을 달고 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총 3명의 선수를 보강하며 전력을 강화한 강원FC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이정협이 트레이드 마크인 등번호 18번을 다시 달게 된 것. 강원FC는 지난 20일 이정협의 영입을 알리며 그의 등번호를 81번으로 공개한 바있다.   이정협 보다 이적이 먼저 확정된 외국인 선수 츠베타노프가 71번, 마티야가 18번을 차지해 이정협은 18번을 뒤집은 81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마티야가 이 소식을 접한 후 평소 좋아하던 28번으로 번호를 바꾸며 이정협에게 18번을 양보했다.   훈훈한 양보 덕택에 이정협은 익숙한 등번호 18번과 함께 강원FC의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게 됐다. 이정협은 “내게 의미 있는 번호인 18번을 달게 돼 기분이 좋다. 양보해 준 마티야에게 나중에 밥을 사든 꼭 보답하겠다”며 “아직 팀에 적응 중이지만 동료들이 첫날부터 많이 도와줘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경기에 나서게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승리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는 25일 강원FC는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제주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정협이 18번을 달고 이날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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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강원 플라스틱 업사이클링(UP-CYCLING)’ 캠페인 진행

2021-07-22 22
강원FC가 홈경기서 환경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강원FC는 7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홈경기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캠페인으로 홈 팬들을 만난다. ‘강원 플라스틱 업사이클링(UP-CYCLING)’ 캠페인은 강원도, 춘천시, 강릉시와 함께하며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 안내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캠페인 참여는 간단하다. 홈경기 방문 시 투명 음료 페트병을 10개 이상 지참해 ‘UP-CYCLING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UP-CYCLING 부스는 MD스토어 부근에 설치해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 시작 시간까지 운영한다. 재활용을 위해 투명 음료병만 수거하고 재활용 불가능한 페트는 반환 조치한다. 투명 음료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채 부피 감소를 위해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고 내면 된다.   매 경기 페트병 제출자 선착순 500명에게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파우치를 제공한다. 또한 MD스토어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의류의 재활용 과정과 실물을 비치해 캠페인 참여를 도모할 예정이다.   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는 “한정적인 자원을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기 위해 강원FC가 환경 보호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원FC 팬분들, 더 나아가 전 국민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에 함께하면 좋겠다”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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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전천후 미드필더’ 마티야 영입

2021-07-21 96
강원FC가 세르비아에서 마티야를 데려오며 중원을 다졌다.   세르비아 국적의 마티야는 2010 시즌 세르비아 2부 리그 텔레옵틱(Teleoptik)에서 데뷔해 2014 시즌 세르비아 1부 리그로 이적했고 그 이후 리투아니아, 호주, 포르투갈, 이스라엘의 1부 리그에서 전천후 활약한 미드필더다. 마티야의 합류로 강원FC 중원에 공격력이 가미될 예정이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마티야는 183cm·75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활용한 패스, 드리블, 슈팅 그리고 ‘결정적 패스’에 능하다. 특히 현재 강원FC에 소속된 실라지와 같은 리그에서 뛰었던 적이 있어 한국 생활과 구단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라지와 공격라인에서 좋은 호흡이 기대된다.   마티야는 “강원FC 클럽과 K리그, 한국 사람들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강원FC에서의 생활이 기대되고 자가격리가 얼른 끝나 훈련에 하루빨리 합류하고 싶다”며 “환경이 바뀌었지만 내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하겠다. 팀과 팀원들이 매일매일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원FC는 강원경찰청과 협업해 선수 영입을 알리는 동시에 ‘장기 실종 아동’의 사진과 정보를 함께 게재하고 있다. 장기 실종 아동의 가족들에게는 시민과 공동체의 관심이 절실하기 때문에 전파력이 강한 선수 영입 발표를 통해 장기 실종 아동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종자가 가족의 품에 안기는데 이번 캠페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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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표 공격수’ 이정협 영입으로 강원FC 공격력 강화

2021-07-20 94
강원FC가 이정협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활력을 더했다.   강원FC는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20일 이정협을 손에 넣으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이정협은 2013 시즌 부산에서 데뷔해 27경기를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K리그 8시즌 동안 199경기에 출전해 47득점을 올리며 K리그의 대표적인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2014 시즌 상주상무에 입대한 이정협은 실력을 인정받아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 차출돼 2015 아시안컵에서 활약을 펼치며 ‘국가대표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24경기에 나서 5골을 터뜨렸다. 최전방에서 상대 수비수와 싸우며 다른 공격수를 받쳐주는 플레이가 돋보이는 선수다. 희생정신과 득점력까지 갖춘 이정협의 합류로 강원FC 공격라인이 활기를 띨 예정이다.   이정협은 “강원FC는 예전부터 같이 해보고 싶은 팀이었다. 합류하게 돼 설레고 앞으로 어떤 축구를 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며 “내가 와서 ‘팀이 전반기보다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보다도 팀이 잘 되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훈련장에서부터 최선을 다해 매 경기 이길 수 있는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원FC는 강원경찰청과 협업해 선수 영입을 알리는 동시에 ‘장기 실종 아동’의 사진과 정보를 함께 게재하고 있다. 장기 실종 아동의 가족들에게는 시민과 공동체의 관심이 절실하기 때문에 전파력이 강한 선수 영입 발표를 통해 장기 실종 아동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종자가 가족의 품에 안기는데 이번 캠페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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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불가리아 국가대표’ 츠베타노프 영입

2021-07-20 131
강원FC가 ‘불가리아 국가대표’ 츠베타노프를 영입했다.   강원FC는 왼쪽 사이드백과 윙포워드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 츠베타노프를 영입하며 왼쪽 측면에 힘을 보탰다. 불가리아 현역 국가대표인 츠베타노프는 지난 6월에 열린 A매치 3경기(슬로바키아전, 러시아전, 프랑스전)에 모두 출전했다. 불가리아 1부 리그 라이텍스(Litex)에서 데뷔한 그는 줄곧 불가리아 1부 리그에서 활약하다 2017 시즌 폴란드 1부 리그에 진출했고, 다시 불가리아에 복귀한 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강원FC로 오게 됐다.   불가리아에서 리그 2회, 컵대회 6회, 슈퍼컵대회 2회 총 10개의 우승컵을 들며 츠베타노프는 소속팀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 다수의 우승 경험을 뒤받쳐주듯 팀플레이를 자신의 장점으로 꼽은 그는 클럽이 원하는 플레이를 할 준비가 돼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츠베타노프는 “K리그1에 오게 돼 매우 영광이다. 우리는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팀이라 생각 한다”며 “팀원들, 코칭스태프와 같이 훈련하는 걸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FC의 2경기를 봤는데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팀에 헌신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강원FC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원FC는 강원경찰청과 협업해 선수 영입 시 ‘장기 실종 아동’의 사진을 함께 게재하기로 했다. 강원도 내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 중 장기간 동안 실종자를 찾지 못한 사건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아이디어를 냈다. 앞으로도 강원FC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발 벗고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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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애장품 경매’ 수익금,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에 전달

2021-07-15 74
강원FC가 팬들과 마음을 모아 강원도 위탁가정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강원FC는 15일 춘천시에 위치한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에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원FC 정태규 사무국장과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 남궁제정 관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지난 2일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애장품 경매 LIVE’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이다.   강원FC 메인 스폰서 하이원리조트에서도 100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에 기부하며 좋은 일에 함께했다. 기부금과 마스크는 정선군 위탁가정 보호 아동 24세대 3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애장품 경매 LIVE’는 한국영, 임채민, 윤석영 등 14명의 선수와 이영표 대표이사가 참여했고 602만 원이라는 수익을 올리며 성황리 마쳤다. 최고 금액(110만 원)으로 낙찰된 애장품은 이영표 대표이사의 국가대표 시절 유니폼이었다.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 남궁제정 관장은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는 여러 기관의 도움 없이 진행이 어려운데 이렇게 강원FC와 하이원리조트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강원도 내 모든 지역에 두 기관의 선한 영향력이 뻗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원FC 정태규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작게나마 좋은 일에 동참해 기분이 좋다. 기부에 큰 도움을 주신 강원FC 팬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를 통해 강원도 지역 위탁가정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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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일동후디스, 2021 시즌 스폰서십 체결

2021-07-06 162
강원FC가 일동후디스(주)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강원FC는 지난달 30일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 일동후디스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일동후디스는 한국 최초의 종합이유식을 비롯해 우유, 발효유, 균형영양식, 건강기능식품 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춘천과 횡성에 공장을 두고 있어 강원도에 친숙한 기업이기도 하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강원FC와 일동후디스는 다양한 협업을 약속했다.   강원FC는 일동후디스에서 최근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단백질 보충제 부문 1위에 선정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를 후원받는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산양유단백 등 프리미엄 5대 단백질을 엄선한 제품으로 선수단과 유소년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FC는 춘천과 강릉 홈경기장 LED 광고와 전광판 등 홍보 매체를 통해 일동후디스를 알린다. 또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강원FC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 이준수 대표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구성된 강원FC의 훌륭한 선수들을 지원하게 돼 큰 영광이며 특히 일동후디스 제품의 주요 생산지인 강원도와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통해 선수들은 물론 강원도민들의 삶에 건강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협약 소감을 전했다.   강원FC 이영표 대표는 “운동하는 선수들에게 단백질은 필수 영양소인 만큼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가 선수들의 근력 유지 및 체력 단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FC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해 주신 일동후디스에 감사드리고 이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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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한국영-이광연, 대관령양떼목장서 축구 클리닉 진행

2021-07-05 187
강원FC가 대관령양떼목장에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와 한국영, 이광연은 5일 오전 평창에 위치한 대관령양떼목장을 방문했다. 대관령양떼목장의 넓고 푸른 초원에서 횡계초병설유치원, 횡계초등학교 40명의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 김진석 의원과 대관령양떼목장 전효원, 전충원 이사가 함께 했으며 스킬즈에서 축구 클리닉을 위해 축구 용품과 기념품을 후원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축구 클리닉을 강원FC 스폰서인 대관령양떼목장에서 진행하며 양떼를 배경으로 축구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여기에 이영표 대표이사와 한국영, 이광연이 함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학생들은 2개 조씩 팀을 이뤄 양 먹이주기 체험과 축구 클리닉을 번갈아가며 실시했다. 각 팀 학생들의 나이와 수준을 고려해 코디네이션,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적인 활동으로 축구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친 후 강원FC는 학생들에게 미리 준비한 사인과 사인볼 등을 선물했다.   강원FC에서 처음 축구 클리닉에 참가한 이영표 대표이사는 “푸른 초원과 양들의 웃음소리가 아이들의 웃음과 어우러져 하나된 기분이었다. 오늘 같은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강원FC와 한층 더 가까워졌을 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강원FC는 많은 후원사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축구를 통해 기쁨을 주고 싶다”고 행사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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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K4리그 잔여 경기 원주 개최 확정

2021-06-23 332
강원FC가 K4리그 잔여 홈경기를 원주서 진행한다.   강원FC는 올해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강원FC B’라는 이름을 달고 K4리그에 참가했다. 강원FC B팀의 마지막 홈경기 장소가 원주종합운동장으로 결정됐다. 9월 4일 시흥시민축구단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9월 19일, 9월 25일, 10월 31일, 11월 6일 총 5경기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한다.   원주종합운동장은 2016년까지 강원FC의 K리그 홈경기를 진행했고 이후엔 R리그와 훈련 구장으로도 사용할 만큼 경기장으로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로축구 경기뿐 아니라 대규모 문화 및 체육대회를 유치하며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랜만의 강원FC 홈경기로 원주에 거주하고 있는 팬들과 축구 꿈나무들을 만날 예정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시에서 강원FC B팀의 K4리그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준 높은 프로 경기를 관람함으로써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활기를 되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영표 대표이사는 “K4리그를 통해 강원FC 어린 선수들의 기량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경기 개최에 도움을 주신 원창묵 원주시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경기로 원주시민들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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