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강원FC, 코오롱 모터스와 2년 연속 스폰서십… 더 커진 BMW 로고

2026-02-06 149
강원FC가 2026시즌 유니폼에 코오롱 모터스의 BMW 로고를 더 크게 새긴다.   강원FC는 6일 코오롱 모터스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은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FC 유니폼 후면 상단에 코오롱 모터스의 공식 로고가 새겨진다.   브랜드 노출 범위도 확대된다. 2026시즌에는 선수단 경기용 유니폼뿐 아니라 판매용 유니폼에도 코오롱 모터스 로고를 적용한다. 경기장 내 LED 보드를 비롯해 강원FC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코오롱 모터스를 만나볼 수 있다.   강원FC와 코오롱 모터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2026시즌에도 공동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 경험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코오롱 모터스는 1987년 국내 최초로 BMW 수입·판매를 시작한 공식 딜러사다. 2023년부터 운영한 BMW·MINI 강릉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강원권 최대 규모의 BMW 통합센터를 비롯해 전국 28개 전시장과 23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코오롱 모터스 김현진 대표는 “강원FC와 함께 2년 연속 동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BMW 강릉, 춘천지점을 중심으로 강원권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강원FC 팬들과 특별한 만남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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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2026시즌 K리그 등번호 공개 ‘9번 김건희-10번 모재현-11번 고영준’

2026-01-26 816
강원FC가 2026시즌 등번호를 공개했다.   강원FC는 2026시즌 유니폼에 새겨질 선수단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김건희는 스트라이커의 대표 번호인 9번 유니폼을 입는다. 모재현은 에이스의 등번호 10번을 선택했다. 올 시즌부터 오렌지 유니폼을 입는 고영준은 11번을 선택했다.   특급 유망주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47번은 지난해에 이어 신민하가 달고 그라운드에 선다. 신민하는 지난 시즌 47번 유니폼을 입고 리그 29경기에 출전했다. 강원FC가 리그 최다인 15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26시즌 같은 번호와 함께 영플레이어상 수상에 도전한다.   주장 이유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97번을 유지한다. 서민우(4번), 김동현(6번), 김대원(7번), 이기혁(13번), 박상혁(19번), 조현태(20번), 강투지(23번), 홍철(33번), 송준석(34번) 역시 지난 시즌과 동일한 등번호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등번호에 변화를 준 선수들도 눈길을 끈다. 박청효는 골키퍼를 상징하는 1번을 선택했다. 정승빈(3번), 이승원(8번), 강윤구(14번) 등도 바뀐 등번호와 함께 새 시즌에 나선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등번호도 공개됐다. 외국인 공격수 아부달라는 등번호 77번과 함께 강원FC에서 첫 시즌을 준비한다. 김정훈은 21번 유니폼을 입고 강원FC 골문을 지킨다.   강원FC는 2025~2026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등번호도 함께 공개했다. AFC 규정에 따라 기존 선수들은 지난해와 동일한 등번호를 달고 ACLE에 나선다. 또한 지난해 등록된 등번호는 선수가 이적했더라도 사용이 불가하다. AFC 규정에 맞춰 새로운 선수들은 지난해 사용되지 않은 등번호를 골랐다. 한편, 강원FC는 오는 27일부터 강원FC 공식 온라인스토어(https://gangwon-fc.imweb.me/)를 통해 2026시즌 유니폼 판매를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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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검증된 리더십’ 2026시즌 주장단 선임

2026-01-26 638
강원FC가 2026시즌을 이끌 주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강원FC는 26일 2026시즌 주장에 이유현(29)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부주장에는 모재현(30), 서민우(28), 이기혁(26)이 이름을 올렸다. 강원FC는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주장단과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한다.   지난 시즌 주장 완장을 넘겨받은 이유현은 올 시즌에도 주장을 맡는다. 시즌 내내 팀을 위해 헌신하며 리더십을 보여준 이유현은 “작년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을 수 있도록 선한 일에 앞장서겠다”며 “보다 견고하고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재현은 군 복무를 마친 뒤 2025시즌 중반 강원FC에 합류해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새롭게 부주장을 맡은 모재현은 “팀에서 부주장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감독님께서 믿고 맡겨주신 만큼 선수들과 힘을 모아 강원FC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3년 부주장을 맡은 서민우는 군 복무 후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다시 부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다. 서민우는 “올해도 부주장으로 선임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팀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혁은 강원에서 성장해 국가대표 무대를 경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주장으로서 팀을 보좌하는 이기혁은 “다시 믿고 맡겨주신 만큼 책임을 갖고 더 나은 팀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주장인 (이)유현이 형을 중심으로 감독님과 꾸준히 소통해 팀이 하나가 되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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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이스라엘 청소년 대표 출신’ 공격수 아부달라 영입

2026-01-23 1,007
강원FC가 이스라엘 출신 공격수 아부달라(25)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했다.   강원FC는 24일 아부달라 흘레힐(ABDALLAH HLEIHIL, 등록명:아부달라)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부달라는 전방에서 버티는 힘과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문전에서의 연계 플레이와 마무리에 강점이 있는 스트라이커다. 강원FC는 아부달라 영입으로 최전방 옵션을 더했다.   아부달라는 “강원FC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팬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부달라는 이스라엘 1부 키르야트시모나 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알 나스르 FC를 시작으로 FC 카프르 카심, FC 아슈도드, 브네이 사크닌 FC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조지아 1부 FC 딜라 고리에 합류해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아부달라는 2025시즌 조지아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어 생애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아부달라는 이스라엘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히 검증을 받은 자원이다. U-17과 U-18 대표팀을 거쳐 U-19 대표팀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경험했다.   한편, 튀르키예 전지훈련장에서 계약 절차를 마무리한 아부달라는 바로 팀에 합류해 다가오는 시즌 개막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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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전신에 엠블럼 새기고 달린다’

2026-01-13 1,832
강원FC가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강원FC는 13일 2026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공식 용품 스폰서인 애플라인드스포츠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성에 큰 공을 들였다.   2026시즌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인 엠블럼에서부터 출발했다. 유니폼 4종(필드 홈, 필드 원정, GK 홈, GK 원정)은 모두 구단의 상징인 엠블럼을 유니폼 전체에 적용해 경기장 안팎에서 한눈에 구단의 정체성이 느껴지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로고 배치에 그치지 않고 엠블럼을 패턴화해 유니폼 전체로 확장함으로써 팀의 존재감과 소속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필드 홈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색인 주황색을 메인으로 사용해 에너지와 역동성을 강조했다. 포인트 컬러는 검정을 사용해 강한 대비와 집중도를 더했다. 소매 부분에는 2중 라인 디테일을 적용해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필드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메인컬러로 사용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포인트 컬러로 검정을 배치해 전체 실루엣에 무게감과 안정감을 더했다. 원정 경기에서도 팀의 선명한 정체성이 유지되도록 컬러 밸런스를 설계했다.   GK 유니폼은 형광색과 핑크색을 사용해 보다 밝고 선명한 색감을 강조했다. 경기장에서 단숨에 시선을 끄는 강렬한 톤이다. 골키퍼의 역할과 존재감을 색으로 표현했다.   강원FC는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유니폼의 베이스 원단은 메쉬 구조에 기능성 원사를 적용해 편안한 신축성과 우수한 흡건조 성능을 구현했다. 장시간 고강도 움직임이 이어지는 경기 환경에서 선수들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디자인의 핵심 요소로 설정했다.   착용감에서도 퍼포먼스를 최우선으로 두었다. 플레이 중 급격한 방향 전환과 충돌 상황에서도 목 주변의 압박감을 줄여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했다. 소매와 몸판 사이에는 추가 메쉬 패널을 적용해 통기성과 신축성을 높였다. 땀이 집중되는 부위의 열과 습기 배출을 돕고 경기 내내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밑단에 라인에 커브를 적용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운드를 구현했고, 움직임에 따라 실루엣이 부드럽게 살아나도록 설계했다.   경기력뿐 아니라 관리 편의성과 내구성까지 고려해 실사용 완성도를 높였다. 로고와 스폰서 마킹은 나염 및 승화방지 필름을 사용해 세탁 및 건조 과정에서 이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했다.   한편, 강원은 추후 구단 SNS를 통해 유니폼 판매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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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정선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연탄 봉사 진행

2026-01-12 1,569
강원FC가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연탄 봉사로 2026시즌을 시작했다.   강원FC는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사랑의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원FC 임직원과 김민식 코치, 홍진혁, 이용재, 하이원리조트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마음을 전했다.   한파 속에서도 봉사 현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졌다. 3년째 연탄 봉사에 나선 김병지 대표이사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연탄을 옮겼다. 손에서 손으로 연탄이 전해지며 겨울을 녹이는 마음이 더해졌다.   이날 강원FC는 연탄 5,000장을 기부하고 2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강원FC와 하이원리조트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아 이번 봉사를 진행했다.   김민식 코치는 “오늘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혁은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도민분들이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용재는 “신인으로서 이런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도민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FC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연탄 기부와 배달 봉사는 창단 이후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강원FC는 앞으로도 도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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