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한 경영
왜 강원fc는 선수가 12개 구단 중 제일 많을까?
강원 41명( 울산.서울.수원.전북 부자 구단도 30~36)명
K4 리그 물 고기도 노는 물이 다르다는 말도 있듯이
k4는 k4에 서나 통하는 수준이다
국가대표에 갖다 오면 기량이 발전 하듯이 좋은 기량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과 같이 훈련하고 조언도 듣고
때로는 훈계도 들으면서 연습과 훈련을 해도 될까 말까 한데 4부에서 조금 잘하면 시합 때나 데리고 가는 행태는
아닌 것 같다 매일 같이 연습하고 경기에 출전하고 하는 수원 광주 서울 등 어린 선수들의 기량을 보라
축구 발전을 위하는 것은 좋지만 위에도 말했듯이 k4는 k4다 4부 리그 선수 기량과 1부 리그 선수 기량은 천지 차이다
매일 같이 운동하면서 좋은 선수들의 기량 기술 선수 간에 호흡 등을 배워야 한다 눈빛만 봐도 안다는 말처럼?
그래서 강원fc가 지금 이 지경까지 온것같다 이영표 대표의 작품은 운동을 해본 사람들은 실패작이라고 말한다
어제 성남 전도 보면 선수 간에 combination이 전혀 맞지 않았다 패싱 드리볼 수비 따로 공격 따로
남은 6경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겨야 한다 1부에 남아 내년에는 좀 더 알찬 경영과 좋은 강원 fc경기를
볼수있었으면 하는 도민의 한 사람으로 바라는 바이다...
김병수 감독도 남은 경기 과감하게 해라 질 때 지더라도 눈치 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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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원,광주 뿐아니라 젊은 유망한 팀은 울산,포항 이죠. 우리 어린자원도 좋은선수 많은것같은데 활용을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