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게 말처럼 되면 누가 지겠습니까? 그게 안되니 다른 길을 찾는거지 작성게시글 보면 현재 감독으로 계신분은 무슨 x신인거마냥 작성 하시던데 이렇게 키보드로 하시지 말고 구단에 직접 이력서를 넣어보세요. 현 감독을 옹호하는 댓글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감독을 하고 계신분두 올시즌이 계약 만료기간이고 연장을 위해서든 다른팀에 가고자든 자신이 성과를 내야 하지 않을까요? 구단내부에서도 강등을 하게되면 피바람 부는건 뻔히 아는데 그걸 그냥 지켜보고 있을까요? 수석코치를 대행시키자고 하시는데 대행혼자 선수단을 이끄나요? 현재 코치진 구성이 일명 감독라인인데 대행혼자 4경기를 진두지휘한다? 무슨 대책을 어느정도 말이 되게 작성해주셨으면 하네요. 이번시즌 거의 모든 경기 무관중 경기와 그외2경기를 제외후 모든 경기 현장에서 지켜본 입장에서 지려고 뛰는 선수 없고 지려고 코칭하는 감독의 행동 못 봤습니다. 실력이든 운이든 이길 상황이 안되서 지는건데 잘되라고 응원을 해도 힘이 날까 말까 인데 악담만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한글 적고 갑니다

지금현재 성적에 이정도의 글에 악담이라고 생각하시면 뭐,,,구단의 발전은 없다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현재 토트넘 누누감독도 불안불안하다 10경만에 경질했고 이런팬들의 힘과 구단의 빠른 판단력에 콘테감독을 영입확실시 하고있습니다 강원구단은 어정쩡한 판단력으로 많은투자에 성적이 이런고있는데 아직까지 감독을 앉혀놓고 있으니 지금현재로써 짜르지도 못하고 앉혀놔도 미래가 없어보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정도의 글이라... 최근 강원fc 자유게시판의 절반정도는 작성자 분이십니다. 패배시 항상 글은 올라오고 승리시 안올라오죠. 잔소리도 쓴소리도 따끔하게 한방해야 마음에 와닿는데 허구언날 올라오니 그냥 눈쌀만 찌프려집니다. 처음 비난글 작성하셨을때는 이런글도 올라와야지 라고 동조하였는데 비슷한 내용의 글들이 계속 올라오니 왜 저러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 오시는분들도 작성자분의 글에 동감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저또한 동감하는 부분도 많고요. 하지만 현실이 현감독이 떠나서 이하 코치진까지 같이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수석코치가 복귀한다손 지금보다 나은 전술이 나올까 싶습니다. 수석코치님이 오랜기간 강원에 몸담으시고 어려운시절 대행을 하시며 많은 고난을 거쳐갔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한경기 한경기 현재 선수들에게 힘을 더 실어주는것이 어떨까요? 감독을 응원해라가 아닙니다. 현재 선수들을 응원하자고 하는겁니다

감독지시에 선수들은 문제없습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열심히 응원하고요 거의 대부분이 감독의 전술문제나 구단의 운영등에 불만을 표한 글들을 올립니다 강원팀에 맞지 않는 전술을 고집부리며 계속변화없이 하는걸 보고 느끼지않습니까? 우리선수들을 개개인선수를 캐치해 장점을 극대화 시켜줘야 감독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자기만의 고집 전술?을 하는것까진 괜찮습니다만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잘이용해야 하는데 장단점 찾아보는건 없어보이고 매일경기내용이 똑같은패턴의 전술이 참 답답하고 속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