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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기용

작성일 : 2021-11-08 조회수 : 13,821

인천 전을 지휘한 김현준 코치진 김병수 감독과 같은 방식으로 선수기용 및 교체는 항상 화를 불러오는 방식이다

박상혁 키도 크고 세트피스 시 수비가담 위치선정이 나이는 어리지만 좋은 선수로 보인다

강원 fc 선수중 유효 슈팅을 제일 많이 하는 선수로 보인다

인천전 에서 교체한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정협이 교체로 들어와서 한게 없다 세트피스 에서 인천 김현 에게 골 먹은 장면은 아무도 그를 방해하는 선수가

없었다 어느 팀이든 그 팀의 핵심 선수가 있다 그 선수를 견제하는 선수가 있어야 되는데 강원 플레이는 보이지 않는다

서울과 성남 두 경기 어느 감독 대행이 지휘할지 모르나 명심해야 한다 성남 서울 전 뮬리치를 묵어 논 기성용

이런 전술이 필요한 강원 남은 두 경기 유종 의 미를 거두어서 강등은 면했으면 합니다

(골키퍼 코치는 항상 보지만 열의가 없어 보인다 골키퍼 코치가 연습 시킬 때 보면 모자를 꼭 쓰고 한다)

*이정협 선수는 고무열이 있을때 필요한 선수

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서울전 성남전 꼭 이겨야만 하는 경기들입니다. 서울전의 경우 최근 서울의 플레이가 수비라인을 중앙까지 올리고 미들라인을 강하게 해서 플레이를 하다보니 강원을 포함한 상대팀들이 미들싸움에 버거워 하는것 같습니다. 서울전은 과감하게 스피드있는 수비수를 후면에 배치해서 수비라인을 지휘하는 기성용의 역습에 대비하되 우리도 미들을 강하게 해서 밀리지 않는 전술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강원!!! 승리합시다. 이겨냅시다.

김종은 2021-11-08

두경기 다잡으면 잔류이고 못잡으면 타팀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강원서울잡고 광주VS성남은 비기면 강원의 최고의 시나리오입니다 그럼 마지막 경기 성남과 비기기만 해도 10위로 잔류확정입니다 승점은 같아도 다득점이 강원이 높으니깐 10위가 되죠 일단 서울은 꼭!! 잡아야 합니다

이강욱 2021-11-08

엄영주님 저는 조금다르게 봤습니다 우리지역에서 골키퍼로 시작해 짧은패스로만 사용했는데 롱킥과짧은패스로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중거리슛도 한번나올까 말까인데 많이 슛한 장명들보았고요 또한 정각 25분에서35분사이 22세 선수를 꼭 빼는 김병수감독 이였는데 후반까지 기용하는모습과 골까지 터트린 김대우선수 거기에 임창우를 윙어로 기용해 어시스트까지 만들어던 전술 강원 솔직히 세트피스외 에는 크로스가 찾아 보기힘들었는데 변화가 많아진것들이 보였습니다 항상연습 해오던 전술을 하루만에 180도로 바꿀 수 없으테고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주는듯한 경기같았습니다

이강욱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