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원FC 최용수 감독님을 응원합니다. 최용수 감독님께서 여운이 있고 감동이 있는 축구를 보여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일 : 2021-11-20 조회수 : 13,535

안녕하세요?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윤지욱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최용수 감독님께서 강원FC 감독님으로 부임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최용수 감독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최용수 감독님께서는 제가 정말로 어려웠을때, 저를 도와주셨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경기도 안양시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 포함)

이 저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비난을 하고 다녔었고, 제가 같은 말을 계속 들었습니다.


제가 해명을 안한것도 아니었고, 저를 비난한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 포함)

이 저하고 대화는 안하고, 무조건 저에 대해서 안좋게 말을 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이 나이가 어린얘들부터 노인분들까지 버릇이 없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경기도 안양시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 포함)

이 제가 정말로 마음에 안들면, 경찰분들을 불러서, 경찰분들한테 중재를 해달라고 한 이후에,

경찰서에서 경찰분 입회하에, 서로 피해를 안주겠다는 합의서를 쓰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인간적으로,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과거에, 제가 밖에 나갔었을때도,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 포함)이 저를 알아보면서

저 들으란식으로 말(안좋게 말을 하는 부분 포함)을 하고, 제가 비슷한 말 혹은 같은말을 계속 들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잘못들을 해서, 처벌들을 받아도, 제가 경위를 밝히고 사과를 할것입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 반성하고 열심히 살면, 사회선순환 차원에서 좋게 봐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집주변에서 저 들으란식으로 "이운재 코치가 고발을 했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북 현대

이운재 코치님과 축구인분들께

너무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어려운걸 아시고선, 저를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당 사람들도 저를 건드린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버스나 지하철을 탔을때도, 저를 알아보면서

저 들으란식으로 말(안좋게 말을 하는 부분 포함)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비슷한 말 혹은 같은말을 계속 들었습니다.


집안에 있을때도, 제 집주변에 사는 사람들이나 제 집주변에 일이 있어서 오는 사람들이

저 들으란식으로 말(안좋게 말을 하는 부분 포함)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같은 말을 계속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집안에 있는데, 어디로 도망을 갈수도 없잖아요.

제가 민원들은 계속 넣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너무 힘든 시기에, 최용수 감독님께서 저의 손을 내밀어주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 생각으로는, FC서울 수호신 팬분들 입장에서는 최용수 감독님이 싫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최용수 감독님께서는 제 목숨을 구해주신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최용수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최용수 감독님은 저의 은인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제가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 혹은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경기도 안양시 사람들과 연결된 사람들 포함)

, 제 집주변에 사는 사람들 때문에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자살시도를 하고 나서, 목숨은 건졌습니다.


그 이후에, 제가 홍대 근처 게스트 하우스에 갔었고, 그 당시에, 최용수 감독님께서

FC서울 감독님으로 계셨는데, 최용수 감독님께서 게스트 하우스에 직접 연락을 주셨다고 들었고,

최용수 감독님께서 게스트하우스 관계자분께 제가 잘있냐고 여쭤보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 최용수 감독님께서 저를 안도와주셨으면, 더 힘든 상황에 직면했을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경기도 안양시 사람들등이 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다녔었고,

그 부분도 어느정도 원인이 되어서 제가 백수상태로 지내고 있고, 취업이 늦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듣기로는, 법원측에서 "국가에서 저한테 보상을 해주는걸로 결론을 내려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최용수 감독님께서 FC서울이 아닌 강원FC에 계시지만, 최용수 감독님께서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너무 힘들때는, 제 자신에 대해서 제가 부정적인 마음을 가질정도로 너무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저라는 사람을 최용수 감독님께서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원FC가 2경기가 남았는데, 미운오리도 백조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마음 자세로, 강원FC 선수분들이 본인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혼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듣기로는, FC서울 수호신 팬분께서 "우리 FC서울 팬들은 강원FC 홈페이지에 글을 안남긴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들었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처리해줄꺼니깐,

저한테 그러지 말라고 따끔하게 말씀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도 손권의 서신을 보고선

"자식을 낳을려면, 손권쯤은 되어야겠다고 말을 하면서 웃은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있는 자리가 달라도, 서로를 존중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용수 감독님, 나중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최용수 감독님께서 저에게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