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런일이~~!!!
12일 좋은 경기결과롤 이루어낸
선수들과 감독진의 결실에
찬물을 끼엇는 행동을한
볼보이~~~!!!
챙피했다
스스로한 행동이라면
축구인으로 많은 반성이 필요 할 것이다
혹~~!!!
이런 행동을 누군가가 시키진 않으리라
굳게 믿는다
실력으로 이겨낸 선수들에게
오늘은 누군가는 미안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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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볼보이의 행위는 외국 축구에 비하면 애교수준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볼보이들도 강원팬들과 같은 마음이였을 겁니다. 물론 볼보이 행위가 옳은 것은 아니지만 강원팬 입장에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 편입니다.
강원팬 축구팬이라면 이정도는 아무이상 없는 흔한 홈어드밴티지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데.....글쓴분은 대전팬인가요?
EPL 에서도 종종 있는 일입니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이분은 스포츠 생리 자체를 모르는듯 스포츠는 전쟁으로 부터 기원했습니다 왜 한일전에 애국심이 없는 사람도 이겨야 한다고 본능적으로 반응할까여 전쟁을 스포츠화 하다보니 룰도 생겨나고 하는데 그럼 반칙도 하면 안되는 것이죠 그러나 반칙은 경기에 중요한 전술입니다 올해 감독이 경질된 강원과 서울이 팀파울이 제일 작았습니다 그것은 선수들이 그만큼 경기에 집중하지 못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파울 역시 흐름을 지연시켜 위험한 순간을 막는것이지만 볼 투입 역시 그런 효과를 주죠 그래서 홈경기에서 볼 전달 속도로 경기 흐름이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트넘 홈경기에서도 볼보이가 볼을 빨리 건네줘서 득점을 해서 그 볼보이가 클럽하우스 식당에 초대되어 환영식을 받은적도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 국대 선수들이 국제 경험이 많지 않아 국제 경기만 나가면 남미나 유럽선수들의 교모한 반칙때문에 실력을 펼치지 못하고 진적이 많습니다 예전에 지단이 머리를 들이박아 퇴장당한 경기처럼 경기를 이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이 적용되는 것이 스포츠입니다
열정적인 축구팬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눈살을 찌뿌렸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대체적인 시각은 홈어드벤티지의 일부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다만... 당하는 상대팀의 입장에서는 우리 강원 볼보이들이 엄청 미웠겠지요. 그래도 욕까지는 몰라도 물병투척은 너무 위험한 행위였다고 봅니다. 질풍노도의 유소년 선수들이다 보니 당연히 소속팀 승리를 위해 자연스레 몸과 마음이 움직였다고 봅니다. 그래도 본인들 안전을 생각해 너무 노골적으로 티내지 말고, 영리하게 볼배급을 해주는 우리 유소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차전 대전 원정 경기 안 보신듯 합니다 대전이 이기고 있을 때 대전 볼보이 김동준 키퍼에게 전달 하려고 하는 키퍼가 오히려 천천히 주라고 했습니다. 영상 있으니 확인 하시면 되고 제가 보기에는 홈에서 어제 정도는 충분히 발생 할 수 있는 정도로 이해 합니다.
기레기들의 언론에 신경쓸 필없습니다 기레기들 밥줄 찾아먹을려고 기사쓴것 뿐이고 오히려 강원의 미래 유소년들이 강원팀에 한몫 했습니다 역습찬스를 지연시켜주며 위기상황을 버터내고 강원의 역습상황을 빠르게 돌려주고 그렇다고 논란이 될 정도로 지연했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대전이 이기고 있다 내리3골 먹혀 지고있고 마음조급 해하니 심판에게 항의하며 불만만 털어버리고 아무문제 없는 걸 기레기들이 또 기사만들어 버리고 어이없네요 스포츠에 이런게 홈어드벤티지 아니면 어떤게 홈어드밴티지인지 참나! 궁금하네요
대전팬이세요? 볼보이가 어떻게 하던말던 뭔상관입니까.. 그리고 4분동안 3골먹힌게 잘못이지 우리볼보이들 잘못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