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수원삼성의 과오
예전 수원월드컵 경기장으로 직관 갔을때 수원팬들이 운동장으로 많은 물병 투척사건으로 그 이후 전경기장 출입시 소지품 검열이 심해졌는데, 그이후 물병 투척이 대전 팬분들로 부터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일이 되었네요, 그때 큰 사건으로 수원 삼성은 큰 징계를 받은 걸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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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 아니라 저는 케이리그 1부부터 4부까지 전 리그를 다 보고 유럽축구도 많이 보는데 이번처럼 강원선수가 쓰러져서 볼을 내보내 달라고 부탁하는데도 공격을 진행하는 경우는 첨봤슴 더구나 그런 경우가 두번있었고 한번은 결정적으로 골을 먹힐뻔한 상황이었슴 볼보이가 경기의 매너적인 행동이었다면 대전선수들이 한 행동은 인간으로서는 하면 안되는 아주 저질스런 행동이라 전쟁에서 민간인 학살것에 비유될 수 있을정도로 다친 같은 선수를 보호해야 하는 의무를 저버린 승부에만 눈이먼 악질적이고 저질적인 행동이었슴 한국의 언론이 얼마나 썩었는지 대전 선수의 악질적인 행동이나 물병투척같은 폭력적인 사건은 단 한줄로 쓰지 않으면서 애들의 행동을 마치 살인자처럼 대대적으로 다루는게 정상적인 언론인지 그 행동이 과연 전국민으로 부터 저주에 가까운 말을 들을만큼 행동인지 어른으로서 얼굴이 화끈거릴정도의 창피함을 느낌 본인들 피운 담배 꽁초나 마신 커피컵이나 뒷골목에 버리지 말던지 본인들이 지탄받을 행동을 하면서 어떻게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그런 비판을 할 수 있는지 갑질도 적당해야 봐줄만 한데 참 추잡하고 더러운 행동을 하면서 페어플레이를 애기하고 있다는게 기가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