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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에 돼지 한 마리....

작성일 : 2022-09-18 조회수 : 1,056

클럽하우스에 돼지 한 마리 잡아야 겠어요.


2022년 09월 18일 창단 후 2번째 상위 스플릿에 올랐네요.

21년 강등 경기를 치른 팀이 1년 사이 이렇게 내용과 결과 까지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선수단의 투지와 용수감독의 코칭 스텝 + 팬들의 열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팬들의 자존심을 세워줘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KBS1 지상파로 보면서 기존의 홈경기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각도의 영상과

훨씬 더 근접된 영상을 보면서 그 동안의 경기 영상이 많이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문득 전용 경기장이었다면 이런 아쉬움.... -> 강릉 스포츠타운이 최적 입지 같기는 한데, 정치적 판단에 놀아나는 것 같은..


이젠 실낱 같은 ACL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세요. 6위:강원45점 / 5위:제주46점 / 4위:인천 49점 조금만 더 집중하고

결과에 충실하면 팀 창단 첫 리그4위, ACL 티켓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축하 샴페인은 오늘 충분히 즐기시고 주말 이후부터는 또 다른 목표를 위해 열심히 준비 부탁 드립니다.(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냐르샤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단 더 새로운 응원에 대해 고민하고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 남깁니다. 항상 열정적인 응원에 감사합니다.


22년 현재 절반의 성공을 맛 보았습니다. 또 하나의 성공을 위해 강원FC 파이팅!!!!

2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전용구장 이야기는 사족이네요.

박용현 2022-09-18

오늘 지미짚이 있길래 카메라 맨한테 물으니 kbs라고 하더군요 카메라 세어보니 12대에 드론 촬영까지 epl이나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메고 근접촬영까지 카메라까지 있더군요 역시 돈이 많은 가장 큰 방송사라 방송장비에 카메라맨까지 다르더군요 8월15일날 김진태 홈경기때 와서 쇼하는거 보고 전용구장 안될 줄 알았는데 그 날 재수없게 수원fc에게 3대2로 지고 벤투 온날 상무한테 1대0으로 졌슴 재수없는 사람이 있고 재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 휠라 회장 오면서 기분이 좋았고 용품도 수백만원 지원해줌 그래서 오늘 강원이 2대1로 이겼슴 권성동이나 김진태나 강원도 욕먹이고 지들 사리사욕만 채우는 인간들이라 쇼만 하지 실제로 강원도나 강원도민에게 전혀 도움이 안됨 전용구장 지을려면 기존 종합경기장 리모델링하면 각 시 예산으로도 가능하고 강원도에 있는 춘천 원주 강릉 속초 동해(삼척) 5개 통합으로 하면 비용은 최소 10%이상 줄어들어 사실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 프로스포츠는 펜들의 열정적인 응원도 필요하지만 펜들의 열정적인 재정지원도 필요합니다 일본같은 경우 아주 작은 지방단체의 프로팀의 경우 한해 10만장 이상 유니폼이 팔립니다 현대 프로스포츠는 과거 한일전처럼 열정으로 되는게 아니라 최첨단 과학시스템과 전문인력을 갈아넣어야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것을 알죠 epl아니 세리에나 좋은 자석은 십만원이 넘고 멀리 떨어진 자석도 3-4만원이 넘는데 경기당 티켓이 몇만장씩은 팔립니다 이번 국가대표 경기 종합경기장에서 하는 프리미엄 자석은 18만원 월드컵 경기장은 30만원인데도 이미 매진되었습니다 아주 멀리 떨어진 자석은 3만원 월드컵 구장 1층 자석은 18만원입니다 홈경기 끝나고 지는 날이든 이기는 날이든 사인 받을려고 펜들이 기다리는데 어떤 사람들은 종이에 받아갑니다 아이돌 펜이라면 이해하겠는데 프로축구는 운동선수들이라 먹는것도 잘 먹어야 하고 케어도 잘 받아야해서 구단 재정상황에 따라서 선수 관리 상태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최소한 유니폼을 사면서 그 비용이 선수들이 좋은것 먹고 좋은 케어를 받는데 쓰이는 돈들이고 프로 스포츠 펜이라면 적어도 유니폼에 사인받는 기본 매너는 있었으면 좋겠네요 프로 스포츠 펜이라면 지갑을 열어 재정적으로 지원해줘야 팀이 발전을 합니다 더구나 축구는 젊은팬들이 많아 경제 기반이 취약한데 축구팬이 중년층이라면 재정지원이 가능하니 재정지원을 많이 해줍시다

남홍식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