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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순위를 기준으로 잔여 경기까지 평가하고 싶지 않습니다.

작성일 : 2023-04-19 조회수 : 4,096

어제(4.18) 수원삼성의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 소식이 전해지더군요.

동병상련의 상황을 겪고 있는 강원FC도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지면 어쩌나 조금 염려했는데,

아직까지 별다른 기사가 없는 걸로 봐선 다행이네요.


최용수감독님의 하차를 바라지 않습니다.

7R 3무4패 11위 순위로서는 최악을 상황이긴하지만 얇은 선수층으로 정규,FA 경기를 치르기엔

많이 어렵고 힘들다는 것은 일반 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과 사정을 안다고해서 무조건 옹호하거나 못해도 응원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프로는 칭찬과 비난을 감수해야 합니다)

다만, 한가지 바라는 것은 구단측에서 감독과 선수단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선수영입에

더 적극으로 움직여주세요.

지금이라도... 아니면 여름 이적시장에 팬들이 수긍할만한 선수 영입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구단은 강원FC 기사를 조금이라도 검색하면 현재의 문제점을 아주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골부재, 골넣을 공격수 부재, 슈팅숫자 최하위

재정여건 중요 합니다. 하지만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나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부디 현 상황을 잘 판단하셔서

하늘로 도약하는 강원FC가 되길 기도 합니다.

1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전북 선수 년봉 200억 수삼 선수년봉 90억 우리는 수삼과 비슷한 수준 삼성은 본사에서 제일기획(삼성의 광고담당)으로 옮기고 나서 투자가 획기적으로 줄어 삼성 모든 스포츠 구단이 지금 최하위입니다 프로스포츠는 돈의 논리에 의해 움직임니다 강원도가 투자 금액을 더 늘리던가 기업이 인수하지 않던가 이런 일은 계속 반복 될것입니다 이정협 선수 들어오면 골도 나올거고 성적도 오르겠지만 적은 예산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다 줄어야 겠죠 일반 직장인들이야 220억 하면 굉장히 많은 돈 아닌가 하지만 현재 50억 이상 투자 되어야 두자리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고 좋은 선수들은 년봉도 높으니 그 금액 충당할려면 예산을 계속 늘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축구선수들은 전 세계로 거래되기 때문에 좋은 선수는 국내는 해외든 몸값이 계속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오현규가 40억에 셀틱으로 갔지만 안병준 뮬리치 수준 가지고는 2부에서나 통할까 1부에서는 통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울산이 작년에 우승한것도 전북수준에 년봉지출을 하면서 가능했습니다 우리 예산 수준에 하이클라스 감독이 올리도 없고 올해 영입한 선수들이 기존 선수들보다 떨어지니 결국 작년 스쿼드로 복귀 되었습니다 우리는 적은 예산에 비팀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실제 1부 예산은 훨씬 적은수준입니다 어떤분이 헝그리정리 졌잘싸 직업 윤리 이야기 하는데 전 서울 사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새벽부터 밤까지 죽도록 일해도 그 가난을 못 벗어납니다 노력한다고 된다면 지잡대 출신들은 왜 취업을 못해 빌빌 되나여 예체능 쪽은 노력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선수들이 노력 안해서 1부에 좋은팀에 못가나여 학생시절 기숙사에서 숙식하면서 운동한 애들입니다 그중에 소수가 프로에 오고 그중에 더 소수가 1부에 오고 선수생활이 긴것도 아니고 그래서 전 매출을 올리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예산을 더 줄거 같지도 않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려면 구단에 수입을 늘리는 수 밖에 없잖아여 응원은 하지 않더라도 각 개인당 백만원씩 구단 매출 올리면 좋은 선수 영입해서 성적 올릴 수 있습니다

남홍식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