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양현준 선수, 잘해줄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04월 23일) 경기를 잘봤고, 강원FC 최용수 감독님, 광주FC 선수분, 강원FC 앙현준 선수께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나중에, 제가 삼성에 가나요?
그건 아직 잘모르겠고, 다들 감사합니다.
양현준 선수한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양현준 선수는 과거에, 부상을 입었던 선수분이고, 100% 기량을 다 회복할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양현준 선수의 역할은 측면 날개 공격수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측면에서 박스로 접근을 해서
상대 선수들을 교란하거나 혼란을 주고, 기회가 되면 마무리까지 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부상이후에, 전체적으로 감각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구단측에서
하는 훈련을 잘 소화를 하시면서, 감각을 잘 끌어올리는게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원래 잘했던
몸 감각을 회복할 필요가 있는데, 아무리 머리가 없는 사람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어느정도는 하거든요.
그러니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어느정도 할때, 다시 시작을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좀 불안하시면,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슈팅훈련을 하거나 따로 피지컬 운동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땀을 흘리면,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조금 더 운동을 하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제가 감독이었으면, 저는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고, 편하게 운동을 하게끔 배려를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직에 충성할수있게끔 도와주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같이 운동을 하고, 볼을 차고, 경기를 하는것도, 정말로 행운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편안하게 잘 플레이를 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정말로 우여곡적을 많이 겪었고,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제 주변에 저를 너무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고민이고, 만약에, 나중에, 일이 풀려도, 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있으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거든요. 양현준 선수는 기회가 있을때, 삶에 얽매이지 말고,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강원FC 선수분들 움직임은 괜찮은것 같고, 수비시에도 조직적으로 내려서서 수비를 잘하시는데,
디노 선수가 감각이 많이 떨어져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피지컬이 있는 선수 같은데, 좀 몸싸움에서 밀린다 이 느낌도 들고,
제 기억으로는, 작년에 왼발 슛으로 골을 넣었던 선수로 기억하는데, 플레이하고 페이스가 정말 많이 죽었구나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알이 부족하구나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격수마다 유형이 다 틀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수비수와 미드필더 사이에서 드리블을 해서
패스를 넘겨주는 선수가 있고, 몸싸움에서 이겨서 마무리를 잘지어주는 선수가 있고, 빌드업 능력과 움직임이 자유로운데,
골을 잘넣는 선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때, 헤쳐나가는 지혜를 배우는것도 삶의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용수 감독님등께서 저에게 신경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만약에, 오타 혹은 오타들이 있으면, 고의는 아니니깐,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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