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감독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작성일 : 2023-06-16
조회수 : 4,531
고생만 하시고 이렇게 나가실줄은 몰랐습니다.
감독님. 강원FC가 강등되지 않고 지금의 자리에서 리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애쓰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2년 영웅들이 강원도정을 책임진다는 사람에 의해 관계들이 서먹해지고
그간의 명성에 흠이 생기는듯해 속상하네요.
다음에 맡으실 자리에서는 강원에서와 같은 억울함이 아닌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0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