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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강원fc 고맙습니다.

작성일 : 2023-07-23 조회수 : 4,478

토요일 밤 강릉종합경기장을 우리에 고장을 대표하는


강원fc 선수들에게 응원을 열심히 해주신 젊은 나르샤 멋있습니다


최근 홈 경기중 가장높은 함성과 가장 축제같은 즐김 이제 우리 강원fc도


다른 구단처럼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도 강원의 팀 성적이 좋아질것으로 믿으며 젊은 나르샤


들의 멋진 행보에 응원 보냅니다.


구단에서도 이러한 나르샤의 자발적인 응원과 박수를


지원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제 수원 응원단은 거의 유니폼을 착용했더군요


저번에 언급했지만 젊은 나르샤 응원단에 유니폼


구입 지원책을 사무국에서는 고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기본 입니다.


기본이 되어야 응원 이 됩니다. 폼이 납니다.


응원 문화가 발전 합니다.


그리고 촤근 홈경기를 보고 느낀 점은


수비 또는 공격을 최근 영입된 선수를 중심으로


작전을 변경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제 경기는 브라질 공격진이 몸싸움에 이기는데도


불구하고 수비에서 돌리다가 골을 먹는 어처브니없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야고등 선수들이 몸싸움과 개인 기술이 되더군요


지난 습관 back 패스 이제 그만 할때 되었습니다.


강원경기를 보면 대부분 공을 돌리다가 골을 허용 합니다.


최용수 전술이 아닌 윤정환 전술로 바뀌었는지 의심이


듭니다.


공격진은 골은 없고 어쩌다 수비수나 중앙 포지션에서 행운의 골이


최근경기에 다반수 입니다.


선수들의 정신력은 바닥이고 나는 이정도만 하면 되


하는 아니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이제 반등의 기회 입니다


새로운 선수, 새로운 코치진이, 새로운 나르샤의


기운으로 반등해 봅시다


강원fc 선수들 힘내시고요


강원fc 나르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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