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몸싸움도 투지도 없는듯 하고

설렁설렁 뛰어 다니고 감독은 전술도 없고

강등 걱정 없는 2부 가서 맘 편히 봅시다

새로운 원정 도시 방문, 관중 없는 쾌적한 관람

나름 장점 있습니다

2부때 고양 평일 원정 5명으로 응원 해 봤습니다

지금 관중 딱 1/10 남을듯..그래도 난 정이 있어

안 떠나고 응원하마

마음 비웠다

나머지 4경기 최선은 다해봐라.

직관가서 응원은 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