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 정상적인 공격할때 까지 좋았는데 감독님의 디펜스 전략이 오늘도 강원의 절실함을 실망 시켰네요 이정효 감독 같이 왜 뱃짱이 없는가 분위기 좋은 공격 사항을 왜 느린 수비수들을 교체해서 팀을 스스로 소극적으로 대처 하는지 장수는 공격이 최고의 수비이고 수비는 잘해봐야 본 전 인걸 아는 상식적인 전술 오늘 경기 정말 완전히 이기는 경기를 스스로 비기는 전략으로 어이없는 사항이 발생 원정에 힘들어하는 제주를 후반 막판에 밀어 부처야지 1골 넣다고 문잡그고 그래서 앞으로 승점 3점 이나 할런지 오늘 관중 5천명 반이 줄었어요 제발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해라 그래야 2골 3골 들어가지 맨날 비길거면 축구가 ... 팬들이 반이 떠났다는 실감안들어요 감독님 1골 넣고 수비만하면 이길확률 10% 비길확률 70% 질확률 20% 인걸 이걸 택한 것인가요 강등을 안 될려고 하거면 이해 합니다 오늘 나름 후반 중반 까지 선수들 감독님 좋은 파이팅 잘싸웠습니다 감독님 지휘도 열정적인 모습 다이나믹 했어요 다만 잠그는 수비전략 만이 수삼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전술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강원은 끝까지 살아 남아야 합니다.

왜 새로운 젊응 선수가 안나오나 답답합니다 박상혁 선수 될듯하면서도 잘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