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무 힘들었다. 수원 정승원 데려 옵시다
작성일 : 2023-12-09
조회수 : 2,905
두경기 전부 직관 응원한다고 나도 너무 힘들었다. ㅠㅠ 피가 말라 팬도 ㅎㅎㅎ 강원아 ~~ 좀 이제 그만
이제 수원 정승원 데려 옵시다 ㅎㅎㅎ 오고 싶어 했는데 2부에 있지 말고 ㅋㅋㅋ
내년에는 선수 보강 좀 해서 편히 좀 봅시다
오늘 선수단 감독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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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습니다.
임문백
202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