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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무 1패 작년과 같은 패턴 이다

작성일 : 2024-03-17 조회수 : 2,869

윤 감독님의 지략에도 불구하고 3경기 연속 다른팀 외국 새내기 용병에게


골을 헌납하여 작년과 같은 결과 나왔고 우리 용병들은 격투기 선수도


아니고 몸싸움 만 하고 빈 공간을 찾아 슈팅하나 못 하는 창의성이 없는 씨즌을


시작하고 있다


어제 경기는 수문장의 보이지 않은 작은실수가(속칭 알까기) 1승을 아쉽게 가져오지


못했다,


언제까지 한골 넣고 잠그기 전술을 쓸것인가


작년과 똑같은 잠그기가 답인가 공격이 최선의 방어 인것을


경기는 어렵지만 팬들은 갈망한다 이기는 경기를 해달라고...


작년에 심판의 어설픈 판정으로 겨우 서울에 가장먼저 1승을


했는데 올해도 가능할까. 파이팅을 바랍니다



1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김시성 2024-03-18